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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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posts야구 잡담
1. 김택형이 2경기 연속 버텨준 것은 기쁘다. 다만 실질 작년에도 하영민이 반짝 활약 했지만 후반기 급격한 체력 저하로 1군에서 말소된 경우를 생각할 경우 김택형은 어디까지나 임시 선발에 불과하다. 20대 중반을 넘은 투수들 중에서 누가 좀 치고 올라와야 하는데....그런 거 우리에게 있을 수 없어. 2. 막판에 라지에타 터지나 했는데 결국 돡이 이겼다. 상위권이 진짜 대혼전 상황. 개인적으로는 (한화팬들이 듣기 나쁘다는 거 알지만) 8월 되어서 한화가 추락할 거라고 예상하긴 하는데 문젠 아무리 그 때 한화가 막장이 된다고 해도 지금 6~9위권 팀들이 치고 올라올 동력이 없다. 오히려 10위인 크트는 마음 편히 갉작이면서 올라올 것 같은데.... 근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선발타자 전원 안타 1
이번주 대형암-성공..? 실패...?
4672 4번. 비서함은 Z1. 1회차 후소 2회차 야마토 3회차 시오이 4회차 콩고 .............................내가 야마토랑 시오이는 없었지만.......................뭐지 이 성공인듯 실패인듯 알 수 없는 기분은 대체.......................
kt전
1. 밴 헤켄은 실망스러웠다. 물론 한창 기세가 오른 kt의 타선이 막기 쉽지 않다는 건 알지만 오늘과 같은 경기는 경기 내용이 너무 나빴다. 삼진을 계속 잡아냈음에도 불구하고 점수는 계속 내줬다. 에이스가 흔들리는 것은 좋지 않은 징조다. 2. 고종욱 이 병신은 제발 2군에 좀 처박아줬음 좋겠는데 오늘 이택근 손목이 금 가는 현기증 나는 상황이 일어나면서 당분간 1군에서 계속 보게 될 것 같다는 끔찍한 생각이 든다. 3. 문우람은 현재 타격폼을 바꾸는 한중간이라서 영 아닌 것 같은데 차라리 다른 누구를 써보는 게 낫지 않나. 4. 사실 1사 만루에서 외플을 치고도 1점도 못 내고 그대로 이닝이 끝나는 순간 아 오늘도 텄구나 싶었다. 박동원의 무리한 3루 주루도 한숨이 나오고 라면 수비도
기아전
안 끝났는데 그냥 씀. 1. 오늘 역적 1순위 염감 2순위 고종욱 3순위 김민성 염감. 말이 필요 없다. 2타석 연속 병살을 친 타자가 다시 한 번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선다. 이 때 기회를 줘야 할까 대타를 내야할까? 물론 답은 결과론이다. 거기서 타자가 치면 뚝심의 승리고 못 치면 감독의 안목이 없는거다. 확률로 따지면? 그야 3연속 병살보다는 안타 한 방 터질 확률이 더 높겠지. 근데 여기서 좀 시선을 다르게 해서 파악해보자. 타자는 주사위가 아니다. 통상 '잘 치는' 타자는 그 경기에서는 계속 잘 친다. 물이 올랐다, 내지는 타격감이 좋다 이런 말을 하는데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당연히 타격에는 싸이클이 있고 그 싸이클이 고점에 있는 동안에는 같은 횟수의 타석에서도 훨씬 더 칠 확률이 올라가기 때
1.5군 멤버에 대한 개인적 생각
문성현-그냥 불펜 박아놓고 2이닝 가량 전력투구하게 하는 방법 밖에 없음. 애초에 하드웨어도 신통치 않은 녀석을 선발에 놓으면 되도 않는 페이스 배분 하려다가 처맞음. 물론 두산 타자들이 오늘 잘 치긴 했는데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 진짜 5선발 끌어다 쓸 놈 하나가 없어서 결국 문성현 끌어다 쓰긴 했는데 그야말로 개판. 김재현-얜 지금 왜 1군에 있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겠음. 실력도 2군급이지만 그보다는 얘가 완전히 제정신이 아님. 보통 뭐 처맞아서 멘탈이 나가거나 아님 어처구니 없는 에러를 터뜨려서 멘탈이 나가거나 하는 게 통상 코스라면 얘는 그냥 시작부터 멘탈이 없어보임. 아직도 긴장이 안 풀린건지 아님 디폴트인지 뭐 그건 모르겠는데 여하튼 얜 2군 처박아서 2군에서 굴리는 게 훨 나을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