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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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 이벤트 e-5 돌파

1. 진짜 하면서 입에서 ㅅㅂ소리가 몇 번 나왔는지....아 갑입니다 갑. 2. 게이지는 큰 문제 없이 깎았는데 막트 가서 ㅅㅂ 진짜. 막트만 30번이나 그 이상 갔을겁니다. 꼭 중요한 순간에 펌블 나와서 미스 뜨고 지근탄 뜨고. 체력을 20이하로 내려가게 만든 적만 세번인가 있는데 결국 잡진 못하고...하아 진짜 전함 좀 잘 키워둬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중순 년들 아무리 키워봐야 쓰레기야 쓰레기. 마야랑 토네 둘 다 개2까지 키웠는데 하는 일이라고는 먹히지도 않는 짤짤포로 잡몹이나 처리하지 서귀나 치고 앉아있고 무츠랑 컹고우는 그 둘대로 루급은 안 치고 구축이나 치고...이러니 뭐 되겠읍니까? 여러분 칸무스들은 테토쿠들을 엿먹이기 위해서 태어난 악마의 새끼들입니다. 악의 종자들이라구요!!

15.5.4 애니 감상(1)

1. 페스나 UBW.모처럼 제작진이 힘을 쏟아부을만한 전투가 메인인 화였고 뭐 그럭저럭 눈요깃거리가 되긴 하였으나 사실 진짜 느낀 점은 시발 페스나가 존나 대단한 에로게였다는 사실. 뭐 랜서랑 아쳐가 싸우는 건 나쁘지 않았지만 그냥 나쁘지 않은 정도에 불과했고 대단한 건 아니었음. 그런 면에서 진짜 십년전 에로게 연출이 존나 쩔었다는 걸 오히려 느끼게 해주더라. 물론 이제와서 보면 모자란 부분도 있을테고(그림체라거나) 하겠지만 가만히 기억을 되짚어보아도 전투 연출이나 음향 등은 굉장히 쩔었었음. 그때보다 나아진 건 뭐 린 정도? 린은 이러니저러니 해도 마파한테 배운 게 많은지라 근접전의 달인인 것이었다...!! 어쨌거나 옛날의 스테레오 타입은 마녀와 다르게 근접전에도 나름 재주 좋게 싸우는 건 즐겁긴 했

종말의 세라프 잡담

1. 네타...? 의 위험성이 좀 있을지도.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추측의 영역이긴 한데 뭐 애니에서 방영안 된 부분까지 말하고 있긴 해서. 2. 만화책에서도 슬쩍 나오고 하지만 햐쿠야교, 그러니까 백야교의 모티프는 카톨릭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디자인 정도만 따오고 실질적인 의미에서는 카톨릭하고 별 관련 없어보이지만 애초에 이 시리즈 자체가 기독교 네타를 많이 써먹고 있다는 거 생각하면 아마 맞을듯요. 그리고 주인공 중 하나은 햐쿠야 미카엘라는 뭐 빼도박도 못할 미카엘 네타죠. ...근데 통상 미카엘라는 여자한테 붙이는 이름일텐데. 이러고서 사실은 여자! 하면 재밌긴 하겠다만 그럴 것 같진 않고. 3. 여하튼 세라프에서는 성경에서 따온 것 같은 이벤트나 사건이 이거저거 있습니다. 종말의 세라프라는 것 자

어벤저스2 : 에이지 오브 울트론 감상

1. 조조로 봐서 다행이라고 생각. 같이 본 친구는 자신은 어벤저스 1때보다 낫다고 했지만 난 솔직히 재미 없...다기보다는 불만족스러웠다. 2. 전반적인 스토리의 흐름은 어벤저스1 때랑 같다. 문제가 생겨서 결국 툭닥거리는 동료들, 하지만 결국 모두 다 힘을 합쳐서 울트론을 상대한다는 건 뭐 뻔한 공식이니까 이 자체에 대한 불만은 특별히 없다. 문제는 제작진도 그걸 알고 있을 터인데 1에 비해서 딱히 나아진 점이 안 보인다. 2라면 뭔가 나아진 점이 있어야 하는데 답보 상태라는거. 3. 근데 2번도 뭐 그냥 마블 씨네마틱이 그렇지 뭐 하는 마음으로 본다면 이해 못할 것도 아니다. 진정한 문제는 바로 울트론. 캐릭터가 영 어정쩡하고 덕분에 극 전체가 영 시시해진다. 맨 처음에는 그냥 스카이

닌자 슬레이어 2화-X구림

1. 개노답. 2. 1화에서는 그나마 호흡과 타이밍으로 승부라도 봤는데 2화는 그딴 것도 없음. 스토리 우겨넣느라고 존나 다 쳐냄. 제작진이 진짜 원작에 대한 리스펙트가 없다. 애초에 닌자 슬레이어의 세일즈 포인트는 병맛과 중후함의 그 형언할 수 없는 오묘한 아트모스피어에 기인하는 것인데 병맛에만 모조리 모든 걸 다 처넣음. 3. 내년도에 방영한다는 TVA가 뭔 극장판 열개쯤 뽑아낼 예산과 퀄로 나오면 모를까 아니면 걍 세푸쿠만이 답이죠. 4. 아니 그냥 됐으니까 지금 당장 세푸쿠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