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보드타러 가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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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같이 갈 사람이 없따...친구들은 이제 슬슬 다 취직해서 사회초년생이라 헬조센답게 매일 등골 뽑혀 먹는 중이고 아직까지도 잉여한 녀석들은 죄다 인도어파라서 스키장 같은 데에 가지 않는다.... 그냥 울면서 혼자 가게 될 듯. 사실 탈 때야 어차피 타고 내려오는거니 혼자건 여럿이건 상관 없는데 밤이 심심해지는 문제가...밀린 책 들고갈 수도 있다지만 뭔가 아닌 기분이 들어. 그렇다고 이 성격으로 딱히 무슨 동호회나 이런데 끼기도 그렇고. 2. 가만히 생각을 해 보니 장구들이 10년이 됨. 물론 10년 내내 쓴 건 아니고 최근 4년 가량은 거의 타지도 못했다고는 해도 10년이면 슬슬 개비를 해야 하는데 돈이 없따... 게다가 요즘엔 어디 장비의 뭐가 좋은지 모르겠음. 최악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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