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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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9 애니감상

1. 라고 해봤자 사실 보는 애니가 이제 2개로 줄어버림. 쿠로무쿠로랑 카바네리. 2. 쿠로무쿠로. 여태까지의 진행이 좀 너무 느리긴 했는데 그 느린 대가로 유키나의 캐릭터는 점점 귀여워지고 있음. 문어적 의미로 평범한 고교생으로 시작했던지라 그냥 볼살 좀 귀엽네~정도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켄노스케랑 친해지기도 하고 고민하기도 하고 하는 게 지난화랑 이번 화에서는 슬슬 포텐이 터지는 느낌. 특히나 이번에는 전반적으로 유열을 느끼게 하는 표정들과 목소리가 많아서 이거 사실 중간에 떡인지 하나 정도 뽑아도 될 것 같음 뭐 그런 느낌. 떡밥도 두어개 뿌렸고...2쿨이라서 1쿨은 그냥 분위기 조성, 2쿨에 본격적 폭발을 노리고 있다는 가정 하에서는 꽤 잘 나가고 있음. 여튼 유키나는 귀엽네

trpg 나이트 위치스에 스토판 오리지널 시나리오

나이트 위치스라는 trpg를 구매했는데 스토판이랑 이래저래 겹쳐보여서 오리지널 시나리오용으로. 스토판 세계관을 기반으로 2차 창작한 거. 어차피 그냥 도입부 설정만 이렇다는 거니까 실제 사용할 때에는 그냥 위치들이라는 거 말고는 별 의미 없을지도... --------------------------------------------------------------------------------------- 프롤로그 -붉은 조류- 오라샤. 네우로이의 침략으로 다대한 피해를 입고 주요 도시와 기간시설들이 파괴되었으나 황가는 시베리아로 이동하여 꿋꿋이 버티고 있었다. 그렇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오라샤 제국의 내부는 점차 흔들리기 시작했다. 특히나 모스크바를 잃은 것은 황가의 권위

e-5 20번 실패

갑도 아니고 을인데 여하튼 못 깨고 있음. 원래 내 예상보다 자원이 2.5배 이상 소모되었는데도 깰 기미가 안 보임. 아이오와는 이제 불가능에 가깝고 폴라나 먹는 정도에서 그치게 될 것 같은데 ㅅㅂ 다나카스 개새끼 진짜. 가장 빡치는 게 뭐냐면 구축을 4대 편성하게 해 놓고 그걸 가지고 루플래기 2개랑 지상기지를 잡으라는 거. 아예 땅끄질로 밀어붙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본대가 제일 병신이고 항공대랑 지원함대로 잡으라는 건데 연합함대보다도 자원은 더 처먹으면서 효율은 개같이 구림. 그냥 엿 먹으라는 수준인데 아예 진수부 그냥 털 각오로 지원함대 풀키라 세팅으로 보내도 올미스 뜨는 기적을 목도하고 개빡침. 그리고 항공대도 숙련도 두 개 빼놓고 다 올렸는데도 구축이나 잡지 루급은 기스도 제대로 못 냄.

e-3까지 기록

1. 정확히는 e-3 막트긴 한데 이건 뭐 막트라고 특별한 것도 없으니까. 게다가 을이라서...현재까지 진행은 갑-병-을. 2. 수익 : 없음. 카미카제를 얻었는데 록 거는 걸 까먹어서 정신차리고 보니 근개수 재료로 썼더라. 별로 취향도 아니라서 아깝진 않지만.손해 : 오오이 굉침. 1해역 갑클 하다가 자꾸 대파나서 니가 뒤질 팔자면 뒤지는 거고 아니면 말고 하는 기분으로 갔는데 뒤지더라. 85라서 약간 아깝긴 한데 어차피 뇌순은 이벤트 때엔 거의 장식품이라 사실 저 자체는 괜찮음. 그보다는 오토 부포 날아간 게 더 아깝더라. 둘 다 얘가 끼고 있었는데. 3. 4해역이랑 5해역은 뭐로 가야하나 좀 고민중. 아 67은 그냥 병디르 할건데...인간적으로 저 둘은 을까진 몰라도 갑은 정말 아닌 것 같아서.

16.4.6 한화전 감상

1. 임병욱. 오늘 자신이 가진 툴을 확실히 보여줬다고 생각된다. 어설프게 유재신 같은 한계가 명확한 백업이랑 플래툰 돌리거나 하지 말고 적어도 체력 떨어지기 전까지는 중견수에 박아넣고 계속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직 여러모로 불안한 부분도 있지만 툴 플레이어라는 점에서는 역대급. 개인적으로 바라는 최대치는 한국의 마이크 트라웃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한 가지 전제조건이 있어야 한다. 바로 장타툴을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된다는 것. 오늘 경기 전체로만 봐도 넥센이 안타 6개, 볼넷 8개인가를 얻었다. 작년이라면 적어도 2점 정도는 더 뽑았을 것이다. 그런데 오늘은 겨우 6점이다. 응집력이 없다? 그렇진 않았다. 문제는 장타였다. 장타력이 정말로 드라마틱하게 감소했을 뿐더러 장타력을 보유한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