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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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즈 앤 판처 극장판의 전술대결(2)-유원지 전반

1. 잡담부터 시작하자면 간만에 머리+염색을 했더니 이번 주 걸판 극장판 예매할 돈이 없다...!! 앙돼!! 흐헝헝헝 이게 무슨 소리요...킹프리도 한 번 봐볼까 했는데...음. 2.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저번 편에서 전초전에서 미호가 여러모로 판에 박힌 전술로 인해 한 방 크게 먹고 유원지에 틀어박혀서 농성하기로 하지요. 하지만 전편에서 말했듯이 이 때 미호가 원했던 것은 일단은 시간을 벌면서 재정비를 하는 것이라는, 상당히 소극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물론 대놓고 이렇게 말하진 않지만 세 개의 입구에 필요최소한도의 병력만 내보내놓고 중앙에 병력을 모아놓는, 좋게 말하자면 기민한 대응이 가능한 포진이고 나쁘게 말하면 굉장히 수동적인 진형이죠. 이 때 미호의 생각이나 모습은 잘 알 수 없습

걸즈 앤 판처 극장판의 전술대결(1)-전초전

1. 꽤 흥미로운 포스팅이 보여서 걸뽕이 차있는 동안 포스팅이나 좀 쓰기로. 당연히 극장판 네타는 한가득 나옵니다. 네타 방지를 위해서 조금 쓸데없는 잡담을 해보자면 미호의 최대 장점은 인덕 아닌가 싶어요. 얼핏 보면 손책 같은데 실제는 여포의 무력을 가진 유비라고 해야하나... 2. 우선 들어가기 전에 니시즈미류와 시마다 류에 대해서 간략하게 언급을 해야하는데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이 두 유파의 각 특징을 두 유파의 정통 계승자들이 정반대로 행하는 것이 극장판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니시즈미 류는(TVA에서의 연출과 대략적인 설정에 의하면)주로 철저하게 짜인 진형과 그에 따른 화력의 집중을 통한 정공법을 그 특징으로 삼는다면 시마다류는 그와는 반대로 상당히 기교적이고 전차간의 연계를 중요시하는,

결단적 걸즈 앤 판처 트레일러들(1)-TVA편

너무 많으면 로딩이 불편하니까 4편씩만 나눠서 올릴 트레일러 모음집. 이 트레일러들은 실제 걸판 트레일러로서 실제 수상하지 않습니다. 고사기에도 그렇게 나와 있다. 이번 트레일러 모음집은 TVA 위주의 트레일러들입니다. 당연히 TVA 스포일러들이 함유되어 있습니다만 걸즈 앤 판처에 대해서 잘 모르는 이들이 걸판 극장판을 보러가기 위해 대략적으로 걸즈 앤 판처는 이런 물건이다, 하고 맛을 보기 위한거니 뭐 TVA에 큰 흥미가 없다 내진 극장판 대비를 하겠다! 이런다면 문제 없습니다. 1. 첫번째 트레일러. 조금 지나치게 무겁게 과장되었지만 요소요소 잘 정리된 트레일러. 2. 첫번째 트레일러에서 겁을 먹었을 사람들을 위한 두번째 트레일러. 사실 이게 가장 걸판의 원래 느낌에 가

걸즈 앤 판처 캐릭터들에게 어울리는 명대사(1)

1. 걍 심심하니까 걸뽕 차서 써보는 포스팅. 2. 오아라이 고교. 니시즈미 미호 : What a day, What a lovely day!!(몰려오는 전차들을 바라보며 마음 속으로) 카도타니 안즈 : my name is Kadotani anzu, commander of the schoolship of the Oarai girls high, Student Council President of the Oarai girls high, loyal servant to the TRUE tankery master, Nishizumi Miho. Friend to a betrayed kouhai, leader of crying childhood friend. And I will have my vengeance, in

걸즈 앤 판처 극장판 감상-더 논할 필요가 없다.

걸즈 앤 판처 극장판 감상-더 논할 필요가 없다.

1. 최고의 영화니까요. 솔직히 자살닦이 보고 그 날은 열통 뻗쳐서 다음날까지도 거의 일이 손에 안 잡힐 지경이었는데 이건 다른 의미로 뽕이 들어찹니다. 2. 뭐 단점이 없긴 않은데 그건 나중에 한 5회차쯤 찍으면 말하기로 하고 큰 화면+4dx로 인상적이었던 장면들 위주로. 1회차는 영등포였고 2회차는 여의도였는데 여의도가 훨씬 더 낫습니다. 진동의 세세함도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큰 차이가 느껴지던 건 에어브러쉬더군요. 영등포는 소리만 커서 음량을 잡아먹고(단 전체적으로 여의도도 그렇고 음량을 극상폭음이니 어쩌니 해놓은 것에 비해서는 별로 크게 켜지도 않습니다. 메가박스 m2 관 같은데하고 비교하면 확연히 밀리는데 왜 음량까지 이렇게 약하게 해놓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에어브러쉬의 효과도 느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