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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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posts7월 신작-91days, 단간론파 3 미래편, 절망편, 테일스 오브 제스티리아
1. 91days 요즘엔 굉장히 희귀해진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임과 동시에 상당히 중후한 느낌으로 시작한 마피아간의 은원 복수극. 일단 시작은 좋았습니다. 현재의 영락한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줌과 동시에 이탈리아 반, 미국 반 정도 느낌의 가상의 1920년대 느낌을 잘 살려내고 있죠. 뭐 정확히는 미국 맞습니다만 배경은 상당히 이탈리아 냄새가 진한 그런 느낌. 거기다가 열도 애니 특유의 약간은 과장스러운 캐릭터감을 섞어넣음으로서 너무 칙칙하지 않게 데코레이션과 변주를 가하고 있죠(팡고 같은 캐릭터) 음악, 배경, 연출은 현재로서는 전혀 불만 없고(시카고 타이프라이터인지 아닌지는 좀 불확실한데 여하튼 기관총 쏴갈길때마다 엄청난 반동으로 손목이 이리저리 흔들리는 연출 등이라던가는 재밌더군요) 캐릭터도
7월 신작 1화-액티브레이드 2기, 레갈리아, 리라이프, 천경의 알데라민
1. 액티브레이드 2기 안정적으로 재밌던 1기의 템포 그대로 안정적으로 재밌고 그리운 스타트네요. 차이가 있다면 몇몇 인물들이 빠졌고 뉴페이스들이 나왔다는 것과 1기에서는 안습 그 자체였던 다이하치의 권한도 대폭 상승,. 게다가 관료제의 병폐에 턱턱 막히던 1기와는 달리 일단 도지사랑 친구먹다 보니 뭐 허가도 펑펑 나오고 순식간에 일이 처리되고 신장비도 보급받고...1기 1화에 비하면 진짜 장족의 발전이라는 말조차도 모자랄 지경....장하다. 1기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는 여러모로 대비되면서 즐거운 1화고 1기를 안 보았더라도 큰 문제는 없을 1화로서 웰메이드. 이번 분기는 전체적으로 1화 퀄리티가 안정적으로 높은 느낌입니다.(정작 이번에 쓰는 것 중 두 개는 아니지만) 다만 꽤나 대담한 시도를
여름의 사슬-여름의 꿈 같은 납치물
1. 에로게 포스팅을 오랫동안 안 썼는데 이건 시간이 필요한 물건이라 시간이 없는 최근 쓰기가 참 힘들더군요. 그래서 그나마 짧고 간단한 거로. 아 공허하다는 건 이 작품의 분위기가 그렇다는 거지 게임 자체가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2. 어설픈 중2병이 든 주인공이 시골에 있는 할아버지 댁에 매년 여름방학때 놀러와서 지내다 할아버지마저 입원을 하자 할아버지가 재미로 파 둔 방공호를 이용해서 여자를 납치해서 조교하기로 마음먹고 실행합니다. 실제로는 택도 없는 어설픈 납치계획이었지만 마침 퍼부은 폭우와 그 때문에 산사태가 일어나서 그 대상이던, 주변의 좋은 학교에 다니며 바이올린을 배우던, 그리고 아주 예전에 같은 반이기도 했던 히로인을 별 탈 없이 납치하고 흔적도 사라집니다. 그리고 납치한 히
16년 7월 신작 1화 감상-베르세르크, 터부타투, 뉴게임, 식극의 소마 2기
1. 베르세르크 시작은 무난. 좀 싸구려틱해보이는 문제도 있긴 합니다만 예산 문제라 치고 그 부분을 넘긴다면 그 다음으로 문제가 제작진이 3D애니에 익숙하지 못한 느낌. 노하우 부족으로 보이는데 2D 셀 애니였다면 별 문제 없이 무난했었을 연출이 3D로 구현되면 굉장히 잡스럽게 보이는 경우들이 있는데 바로 이 1화가 그런 전형. 특히 카메라를 빙 돌리거나 망토 같은 부피와 질감을 가진 물건을 3D에서 쓸데없이 써먹으면 질이 매우 후잡해 보입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전투씬은 '박살내는 호쾌함'은 보여줬지만 별로 3D의 장점이 드러난 건 없고(있다고 한다면 손으로 그렸으면 노가다였을 뼛조각들 흩날리는 거 정도려나) 전개도 이시도르와 퍽 만남을 뒤섞고 거기다가 1화스러움까지 섞다보니 전반적으로 정
nba 파이널 감상 이거저거
한참 전에 끝나긴 했는데 내가 쓸 시간이 없었다. 1. 결국 커리-르브론 미스매치에 대한 뾰족한 해답을 내놓지 못한 결과 체력 방전이 발목을 잡은 경기. 개인적으로 서장훈의 해설은 역대급 쓰레기 해설에 자기 자랑+편견으로 가득한, 게스트들 중에서도 중간의 그 영화배우랑 순위권을 다툴 병맛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맞는 말이 있다면 체력문제가 발목을 잡음. 이건 애초에 오클을 파이널과 꼭 정반대로 1-3에서 꺾고 올라오면서부터 사실 어쩔 수 없다면 어쩔 수 없었던 일. 우려했었고 그랬기에 빨리 끝냈어야 하는 시리즈였으나 5차전이 넘어가면서 모든 것이 꼬임. 2. 커리는 수비에서 부담이 너무 커지자(심지어 커진 부담에 비해 성과도 안 좋음. 30대 들어서 떨어져도 여전히 리그 탑급 피지컬인 르브론 상대로 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