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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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posts빅웨이브를 위해서 디아블로 3를 시작했습니다
1. 원래는 그닥 할 생각 없었지만 하도 빅웨이브다 보니까 타줘야 할 것 같은 의무감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학교 친구들이랑 마땅히 할 게임도 없던 차에 뭐 해볼까, 해서 오늘 아침에 시작해 봤습니다. 2. 일단 여자 법사로 시작했습니다. 같이 하는 친구들이 수도사랑 바바다 보니까 다른 걸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 부두술사를 하라는 압박도 있었지만 그냥 법사로 고. 3. 지금 거 뭐시기냐, 레오릭 왕비가 있는 감옥까지 왔는데...일단 같이하는 친구들이 수도사가 렙 21이고 바바가 레벨 16인지라 이제 막 12가 된 법사인 저도 그런대로 편하게 진행중. 다만 마법사답게 타격감은 그닥 없습니다. 뭐 할 수 없지만 대신 큰 거 한 방이라도 좀 날리면 좋겠는데 큰 것들은 비전력 처먹는 것에 비해서는 영 효율
페이트 제로(Fate/Zero) 19화-나탈리아
1. 키리츠구 과거편 종료. 사람마다 이 과거편에 대해서 평이 갈리는 것 같은데 저로서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인정하고 싶건 싶지 않건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키리츠구입니다. 그렇다면 그 주인공의 사상, 배경, 성장과정 등을 짚고 넘어갈 필요는 분명히 있었습니다. 특히나 그의 최대의 숙적인 코토미네 키레이가 과거의 자신과 결별하고 자신의 목적을 찾아낸 지금에 와서는 더더욱 키리츠구라는 인물에 대해서 이해를 할 필요가 있는 것이죠. 2. 저번 편이 키리츠구의 소년기를 밝혀준 샤레이의 이야기였다면 이번에는 청소년기의 키리츠구의 이야기죠. 삶의 목적과 지향점을 제시해 주고 그를 키워주고, 그리고 끝내는 결별하게 되는 어머니 나탈리아. 사실 이번 화 자체에서 나탈리아가 키리츠구에게 모정(혹은 뭐 부정)을 쏟아주

마이너 하지만 추천해주고 싶은 애니 3개
개인적으로 저런 동태눈과 문신은 취향입니다. 멋진 문신을 가진 여자친구가 필요한데 2차원이고 3차원이고 안 보이네요. 1. 정말 뜬금없지만 일주일에 포스팅 하나는 해야할 것 같아서. 2. 전 메이져 하다면 메이져하지만 마이너 하다면 마이너해서요. 그런지라 오늘은 좀 더 마이너 계통의 애니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다섯 개만 써보려구요. 예를 들어 에바 꼭 봐라 두번 봐라 하는 건 어딜가나 들을 수 있는 말이잖아요. 덕후면 에바는 구 티비판 구극장판 신극장판 각각 최소 세번에서 다섯번씩은 봐주는 게 기본 아닌가효? 그러니까 그런 당연한 일 말고 좀 더 마이너한 느낌으로. 3. 첫번째로는 역시 신무월의 무녀죠ㅇㅇ. 솔직히 한동안 백합이 코드로 뜨면서 별 의미도 없이 백합을 넣는 작품군들이 늘어났고

페이트 제로(Fate/Zero) 18화 감상-진히로인 샤레이
우선 본문으로 넘어가기 전에 중요하니까 두 번 말해두겠습니다.샤레이는 예쁩니다.샤레이 진짜 진히로인. 1. 네 뭐 저번 화에서 막 제 4차 성배전쟁의 마지막 불길이 피어오르려 하는 순간에 과거 회상으로 들어와서 실망하는 사람들도 제법 보입니다만...여러분, 이 4차 성배 전쟁의 주인공은 일단 키리츠구라능(...) 주인공 백그라운드 정도는 깔아줘야죠(...) 책으로 나왔을 때에는 뭐 깔끔했겠지만 이어지는 영상화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이야기가 토막나는 기분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아주 중요한 파트라능. 게다가 개인적으로는 아주 마음에 드는 화였습니다. 2. 그래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샤레이가 아주 예뻤습니다.(진지) 아니 진짜로. 갈색피부+활발+착한 가슴+흰 원피스+무방비의 콤보가 합쳐

페이트 제로(Fate/Zero) 17화 감상-저 미소, 지키고 싶습니다.
1. 원래대로라면 18화를 써야 하겠지만 생각해보니 17화도 쓰지 않았습니다. 17화는 나름 중요한지라 어쩔 수 없이 늦었지만 17화부터. 2. 슈퍼 커플 타임!! 능글 공과 유혹 수를 겸비한 길가메쉬와 논케에서 강공으로 각성해 나가는 키레의 모습이 중요한 17화였습니다.(...) 한동안 키레와의 거리를 좁힐 듯 좁히지 않으며 끈질기게 유혹하던 길가메쉬의 떡밥이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된 것이지요. 키레는 원작에 비해서 좀 더 싸이코패스적인 면모가 강조된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키레의 번뇌에 대해서는 이미 카리야의 구출이라던가 그 이전부터 에미야 키리츠구에 대해서 느끼던 감정 등으로 충분히 피력을 했다고 생각한 제작진이 시간 문제상 과감히 키레가 아버지의 시체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뺀 것으로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