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웨이브를 위해서 디아블로 3를 시작했습니다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12년 5월 16일 |
1. 원래는 그닥 할 생각 없었지만 하도 빅웨이브다 보니까 타줘야 할 것 같은 의무감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학교 친구들이랑 마땅히 할 게임도 없던 차에 뭐 해볼까, 해서 오늘 아침에 시작해 봤습니다. 2. 일단 여자 법사로 시작했습니다. 같이 하는 친구들이 수도사랑 바바다 보니까 다른 걸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 부두술사를 하라는 압박도 있었지만 그냥 법사로 고. 3. 지금 거 뭐시기냐, 레오릭 왕비가 있는 감옥까지 왔는데...일단 같이하는 친구들이 수도사가 렙 21이고 바바가 레벨 16인지라 이제 막 12가 된 법사인 저도 그런대로 편하게 진행중. 다만 마법사답게 타격감은 그닥 없습니다. 뭐 할 수 없지만 대신 큰 거 한 방이라도 좀 날리면 좋겠는데 큰 것들은 비전력 처먹는 것에 비해서는 영 효율
아귀님 이번엔 양손도리깨죠?
By Undergoing LS2 | 2014년 4월 4일 |
![아귀님 이번엔 양손도리깨죠?](https://img.zoomtrend.com/2014/04/04/c0048445_533df8923bedd.jpg)
아닌데? 양손검이여!! 으아아아 안돼!! 상자에서 실추, 아귀에서 재앙을 득했는데 일단 근접 비중이 높은 캐릭터라서 실추는 두고봐야 할 듯. 힘을 지능으로 변환해서 법사한테 던져주는 방법도 있는데 성전사 스킬이 붙어버려서 많이 애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