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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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제로(Fate/Zero) 20~21화 : 영상화의 아쉬움과 즐거움

페이트 제로(Fate/Zero) 20~21화 : 영상화의 아쉬움과 즐거움

20화 1. 지난 주는 일부러 안 썼습니다. 절대로 귀찮아서가 아닙니다. 2. 사실 제작진이 공의 경계 스타일로 힘 때려박은 키리츠구 과거가 끝나고 다시 한 번 정리하는 화에 가까웠기에 특별히 언급할 점은 없습니다만...개인적으로 불만스러운 점이 있었기에 안 적은 것도 있습니다. 바로 마이야의 과거. 사실 뭐 실제로도 비중이 그리 높진 않고 애니에서는 더더욱 역할이 축소된 느낌의 아가씨인데 이 아가씨는 아가씨대로 키리츠구를 사랑하고 있었죠. 키리츠구도 '의지'하고 있었습니다. 마이야 말마따나, 그리고 나탈리아 말마따나 키리츠구는 사람을 죽이는 데에는 특화되어 있지만 결코 감정이 없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그나마도 지난 9년간의 공백기로 인해서 약해져 있는 상황인데 거기서 이 아가씨까지 죽

오늘 한화전

1. 연승 뒤엔 연패라지만 오늘은 질 경기가 아니었다는 게 문제. 초반에 루헨진이 초토화시켰지만 후반 가면서 어찌어찌 점수를 뽑아냈는데... 2. 솔직히 9회 말에 끝낼 수 있었는데 유한준이 뭘 잘못먹었는지 혼자 볼질 알아서 해 주던 바티스타 상대로 뻥뻥 휘둘러 대서 자멸. 님이 무슨 4번 타자임? 2번 타자에 역전주자가 나가 있음 그냥 컨택할 생각을 해야지 왜 영웅 스윙이야? 3. 하지만 가장 어이가 없었던 것은 마지막 3, 4, 5. 정확히 말하자면 박병호는 득도를 해서 그런지 딱 안타 쳐내는데 그 앞의 이택근은 완전히 영웅 모드 들어가서 마구 휘둘러 댐. 진짜 첫 스윙 보는 순간 뜬공 예감 들었다. 그리고 당연히 뜬공. 선구안까지 작살났는지 진짜 아무공에나 휘둘러대는 것 같더라. 그리고 박병호는 무

으아아 외쳐 탑센!!

으아아 외쳐 탑센!!

어헝헝 올해는 시즌 전부터 기아가 병신 삽질 하길래 절반은 맘 비우고 세컨팀인 넥센이나 응원 해야지 했는데 어헝헝 팀세탁은 하고 볼 일이야!! 사람은 연고지 팀을 응원해야 하는 거였습니다!! 8연승 찍고 탑센이라니!! 탑센이라니!! 내일 내려와도 좋다!!아니 그냥 그러지 말고 내일까지 스윕하자!! 그 다음도 최소 위닝을 노려라!! 이 때 아님 언제 승수를 벌겠나!!

악의 여간부~풀문 나이트~ 클리어

악의 여간부~풀문 나이트~ 클리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순위는 오보로-에파나티카-루나테미스-루나루버스-잡다 순. 1. 사실 클리어 한지는 상당히 시간이 지난 상황인데 귀찮아서 포스팅 안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하게 된 이유는 하나. 슬슬 음요충이 끝나가는지라 이대로 가다가는 기록으로서의 의미도 상실하게 될 것 같은지라 일단 적어보기로 결정. 2. 스토리는 찌질찌질하고 능력도 별로 없는데다가 기본적으로 여초국가인 루나리움 제국에서 간부라 쓰고 따까리라 읽던 생활을 하던 주인공이 미끼로 쓰인 작전에서 나머지 5명의 간부들이 합심하여 그들의 숙적인 실버스타와 같이 땅 밑바닥에 묻어버리자 완전히 빡돌아버린 주인공이 실버스타 자매 중(동생이 주체고 언니는 수트로서 합체)언니를 하반신으로(...) 함락시킨 다음 잘 구슬려서 손을

디아블로 3 노멀 클리어

1. 8시간 20분. 실제로는 대략 이틀 투자했네요. 친구 둘 혹은 셋과 같이 팀플로 쓸고서 팍팍 나갔습니다. 제가 법사하고 악마사냥꾼, 부두, 그리고 이미 나이트메어 끝자락 간 마법사 친구 녀석은 막판 4장만 같이 참전. 2. 세세한 컨트롤은 귀찮은지라 얼음장갑이랑 다이아몬드 걸치고 앞에서 부두가 사역마들로 탱킹하는 동안 바로 뒷줄에서 마탄 갈기거나 나중에 메테오 들어오고 나서는 그냥 메테오 갈겨대고...뭐 화력은 딱히 부족하다는 생각은 안 들더군요. 탱킹은 좀 부족해서 떼거지가 몰려올 경우 포션 빨면서 빙글빙글 돌아야 하긴 하지만. 새삼 느낀 생각은 난 솔플은 못하겠구나...사실 디아3에 재미를 느끼는 이유도 친구들이랑 같이 해서지 혼자서 하라고 했음 썩 재미를 못 느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