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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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2분기 신작 감상-우주전함 야마토 2199, DD 북두의 권, 단재분리의 크라임엣지 1화

1. 취성의 가르간티아랑 데빌 서바이버 2를 비롯한 한두개 빼놓고는 전부 다 세 개씩 나눠서 처리할 예정. 2. 우주전함 야마토 2199 1화 예전에 OVA인가로 나온다고 들어서 이거 다른 물건인가? 했는데 특이하게도 극장 상영을 하면서 동시에 그걸 다시 TVA 방영을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극장에서 봐야' 제맛일 것 같은 장면들이 상당히 있었습니다. 특히 전투씬 등은 의도적으로 큰 화면을 활용하려는 느낌을 줬달까요. 다만 전체적인 작화나 연출에 힘을 쏟은 건 확실하지만 단순히 옛 우주전함 야마토에 대한 오마주나 리메이크라는 것을 감안해도 좀 지나치게 낡은 듯한 연출 기법이나 스토리 진행은 역시나 신경 쓰입니다. 솔직히 전투 씬 등은 묵직하다고 하기도 뭐하고 속도감이 팍팍 넘친다고 하기도

13년 2분기 신작 감상-은하기공대 마제스틱 프린스, 오레이모 2기, 일하는 마왕님 1화

1. 예년 같으면 개별로 하겠지만...늙어서 그렇게도 못 하겠네요. 쩌는 귀차니즘. 2. 은하기공대 마제스틱 프린스 1화 뭔지도 모르고 기대도 안 하던 건데 의외로 되게 괜찮은 물건. 사실 히라이 시사시 캐릭터 디자인은 시드랑 시뎅에서 너무 '노린' 느낌으로 바뀌어서 좀 별로였는데 이번에는 전반적으로 복고풍 스타일이 강합니다. 리바이어스...까진 안 가고 스크라이드 정도? 게다가 의도적으로 찡그리거나 한심하게 노려보거나 하는 등의 눈의 각도를 이용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와서 괜찮아요. 미묘한 각도 활용을 잘 하는 느낌. 전투 장면에서는 폭발 질감이 좀 특이하다고 느꼈습니다. 그 이외에 전투 자체만으로 우와~ 하기엔 1화다보니 보여줄 게 지나치게 많아서 템포가 엄청 빨라서 오히려 아쉬웠습니다.

베르세르크 극장판 황금시대 제 3편 강림 예고편 및 잡담

몰랐었는데 국내 예고편이 있더군요. 전 원래는 11일 당일에 보러 가고 싶었지만 그 날은 도저히 시간이 안 맞을 것 같아서 그 다음날 저녁 즈음에 보러갈까 생각중입니다. 일본 쪽에서는 평이 좋은 것 같아 기대가 되는군요. 그리고 몰랐는데 작곡가가 사기스 시로씨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와사키 타쿠, 사와노 히로유키, 카토 타츠야 등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작곡가 분인데 과연 이 황금시대의 끝을 내는 편에서 어떤 음악들이 펼쳐질지 기대가 되는군요. PS 일본판 예고편이랑 국내판 예고편이랑 거의 구조가 똑같은데 노래는 다르더군요. 중요한 건 아니지만.

역시 내 러브 코메디 1화 1줄 감상

나친적 1기. 내용 말하는 게 아님. 원작 읽어서 내용 전개는 다 알아서 말하는데 나친적이랑은 방향성이 다름. 내가 말하는 건 나친적 1기랑 똑같이 1기 파트는 러브코메가 '아닌데' 등신 같은 제작진 놈들이 세일즈 포인트가 뭐인지 원작에 강조하는 게 뭐인지 전혀 모른 채 그냥 러브코메로 통일해서 이야기 진행. 진짜 보면서 한숨이 푹푹 나오더라. 이거 만든데 어디더라. 유일한 구원줄은 하야미 사오리 하나. 자세한 건 내일 쓰겠음.

13.4.3 넥센 경기

1. 니놈들에게는 아무 상관도 없었겠지만 오늘 내 생일이었는데 이렇게까지 불바다 쇼를 펼쳐주다니 고마워서 쓰러질 지경. 2. 까놓고 말해서 엘쥐 타선도 경기 후반에나 잘 돌아갔고 초반에는 넥센 타선이랑 도찐개찐으로 참 애매~했는데...문제는 투수. 임찬규가 헬이었다면 강윤구는 걍 라그나로크급 헬파이어. 저놈의 초반 홈런은 그렇다 쳐도 잠깐 영점 좀 잡히나 했는데 등신 같은 수비랑 서건창 에러 터지고 나서 다시 볼볼볼볼볼. ㅅㅂ 등신아 차라리 그냥 한가운데만 던지지도 못하니.... 3. 그 다음 장효훈. 아예 염경엽이 작정하고 ㅅㅂ 걍 오늘 선발은 둘임 이래버린 것 같은데 어차피 이 녀석도 몸도 제대로 안 풀렸고 풀렸어도 강윤구보다 미세먼지 한꺼풀 만큼이나 나았나. 결국 그놈이 그놈이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