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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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다면 어땠을까, 하는 것들

1. 물론 원래부터 그런 거 없긴 했었습니다만 하여간에 진지한 포스팅은 하기 싫고 귀찮으니 언제나처럼 쓸데없는 잡담이나. 2. 제목 그대로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니 그냥 이런 if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것들. 3.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에서 그냥 평범하게 크로노가 주인공이라서 나노하-페이트-하야테에게 어택받는 물건이었으면 어땠을까. 물론 그냥 평범하게 러브코메로만 가면 재미 없으니 중간중간 유노와의 사이에서 흔들리는 나노하라던가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페이트라던가 등등도 넣어서. 아 물론 전투씬은 다 넣고. 의외일지도 모르지만 사실 전 리리컬 나노하 전 시리즈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들을 고르라면 크로노-가면의 남자가 무조건 2탑 먹고 들어갑니다. 크로노는 맨 처음에 1기에서 나노하랑 페이트 둘

대체 난 뭘 사야 하는 것인가...

1. 일단 콘솔은 뭐 지를게 거의 확정이긴 하다. 툼레이더 좀 더 하면 끝나니까 그거 끝나면 몇 년째 묵혀 놓은 바숔 1 하고 그 다음 스팀으로 인피니트 지르면 되겠지. 어차피 최근 진득히 앉아서 하는 게 거의 없고 못하는 상황인지라 저것만 다 해도 올해 상반기는 다 지나갈듯. ...대체 저니랑 428은 언제 사서 한다...? 2. 문제는 휴대기. 사실 가뜩이나 이거 과도기라 맨날 줄렁줄렁 비타랑 삼다수랑 다 들고 다니는 것도 귀찮은데 갑자기 떡하니 나온 게 페이트 엑스트라 CCC. 사실 전작도 했고 전작도 걍 캐릭터 보는 맛이었지 게임 자체가 엄청 재밌는 것도 아니었는데 이렇게 반 확장팩 추가 스토리 비스무리하게 나오니 하자니 그것도 그렇고 안하진 그것도 그럼. 게다가 간만에 피습 먼지 털자니 그

완결 애니들-걸즈&판처 12화, 효부 쿄스케 12화, 섬란 카구라 12화

1. 걸즈 & 판처 뭐 스케쥴 펑크 난 게 좋다는 소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기다림에 부응하는 화였다는 점은 좋았습니다. 11화는 약간 밋밋한 감도 없진 않았지만 워낙에 전력차가 심하다 보니 미호네는 기본적으로 뺑뺑이 돌면서 짤짤이질 하는데 중점을 둘 수 밖에 없었죠. 그래도 군신의 이름은 어디 안 가는지 최소 4~5미터를 날아다니는 군신님의 모습 모에(笑). 그리고 마지막 12화는 정말 몇 번을 봐도 안 질릴 정도로 훌륭한 화였습니다. 특히 포르셰 티거로 아예 입구 틀어막고 강제적으로 1:1을 유도해서 말 그대로 한 편의 서부극처럼 서로 대치하며 총질 하다 마지막 한 방을 걸고 드리프트하면서 날리는 그 장면은 오오....최근 장고를 봐서 그런지 더더욱 멋져 보이더라구요. 거기서 쿠엔틴 타란티노식의 os

PSYCHO-PASS 22화 完-과연 제작진은 어떤 물건을 만들고 싶었던 걸까?

1. 사실 이거 20화 때부터 한 번은 써야지 써야지 하던건데 계속 미루다 보니 완결-_-;; 덕분에 쓰고 싶었던 만들일 너무 몰린 감도 있고 애니 내에서 자체 해결되어버린 것도 있고 그래서 참 쓰기 난감하다. 2.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내가 말하고 싶어하는 포인트에 대해서 말들을 안 하니 끄적여볼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물론 단순히 내가 난독이라서 의심의 여지가 없는 부분들에 대해 괜히 어 이거 아니지 않음? 이러는 거일 가능성이 없진...않지 역시. 3. 뭐 그래서 가장 먼저 하고 싶은 말이 뭐냐면 난 아무래도 2쿨 들어와서 제작진의 방향성이 충돌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형사물과 SF 스릴러물 사이에서 균형을 제대로 잡지를 못한 그런 느낌이 강하다. 특히

섬란카구라 SV & 섬란 카구라 애니 11화까지 감상

섬란카구라 SV & 섬란 카구라 애니 11화까지 감상

이번 작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아가씨 중 하나죠. 확실히 뭔가 엄청 예쁜건 아닌데 저 빅오팔이랑 사투리랄지 늙은이 어투에 고지식한 성격이 합쳐져서 다른얘들에 비해 음란한 복장을 시킬 경우 뭔가 음란도가 혼자 200% 버프 받는 것 같은 아가씨. 1. 연관작이니 묶어서 하기로 하지요. 2. 우선 게임부터 말하자면 게임성 자체는 쿠소 그 자체였던 전작에 비해 월등히 발전했습니다. 애초에 저번작은 그냥 횡스크롤 게임이었지만 이번에는 그냥 무쌍류가 되었기에 좀 더 기기의 성능을 살려낸 느낌도 강합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아주 뛰어나다는 건 아니고 그냥 평타는 친다는거. 게다가 여전히 캐릭터별 성능 차이가 상당히 심하기에 모션에 좀 더 신경 써줬으면 좋았을 걸 하는거. 예를 들어 시키나 하루카는 이노치카케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