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마왕님

포스트: 2|아이템:알바 뛰는 마왕님!(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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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렁탕의 원조와 일하는 마왕님

코렁탕의 원조와 일하는 마왕님

요즘 시국 덕분에 국정원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데, 국정원이라고 하면 옛 안기부(국가안전기획부)와 남산이 생각납니다. 그래서인지 정부 비판을 하면 남산에 끌려가서 코렁탕을 마신다는 도시전설이 있는데... 이거 생각보다 유래가 오래된 것이더군요. 물론 실제로 설렁탕을 코에 집어넣지는 않은 모양이지만요. 대신에 코에 짬뽕을 넣었다고... ㄷㄷㄷ 일제강점기 때 독립운동가나 범죄자 등을 상대로 심문할 때 오야코동을 대접해주는 대신 스스로 불게 하는 수사기법이 해방 이후 설렁탕으로 바뀌면서 정착했다는 설이 있지요. 경찰의 심문을 받는 사람이 눈앞의 오야코 동을 보면 자연히 부모님 생각이 나서 술술 불게 된다나 뭐라나...(...) 그러고보니 '알바 뛰는 마왕님'에서도 마왕이 경찰의 심문을 받을 때 오야코동

13년 2분기 신작 감상-은하기공대 마제스틱 프린스, 오레이모 2기, 일하는 마왕님 1화

1. 예년 같으면 개별로 하겠지만...늙어서 그렇게도 못 하겠네요. 쩌는 귀차니즘. 2. 은하기공대 마제스틱 프린스 1화 뭔지도 모르고 기대도 안 하던 건데 의외로 되게 괜찮은 물건. 사실 히라이 시사시 캐릭터 디자인은 시드랑 시뎅에서 너무 '노린' 느낌으로 바뀌어서 좀 별로였는데 이번에는 전반적으로 복고풍 스타일이 강합니다. 리바이어스...까진 안 가고 스크라이드 정도? 게다가 의도적으로 찡그리거나 한심하게 노려보거나 하는 등의 눈의 각도를 이용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와서 괜찮아요. 미묘한 각도 활용을 잘 하는 느낌. 전투 장면에서는 폭발 질감이 좀 특이하다고 느꼈습니다. 그 이외에 전투 자체만으로 우와~ 하기엔 1화다보니 보여줄 게 지나치게 많아서 템포가 엄청 빨라서 오히려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