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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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posts취성의 가르간티아 3화-과연 누가 옳을까?
1. 3화에서의 가르간티아 선단의 입장(베로즈의 의견을 포함해서) 및 행동에 대하여 말들이 많은지라 뭐 그거에 대해서 몇 마디. 2. 개인적으로는 베로즈의 의견과 가르간티아 선단의 대응은 충분히 상식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베로즈의 의견, 특히 사람을 죽여서는 안 된다는 것에는 복합적인 의미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사람을 죽이는 것은 죄라는 근본적인 의식이 있고 다른 하나는 레드가 '지나치게 많이' 죽였다는 점 또한 베로즈에게 있어서는 큰 문제인겁니다. 레드의 경우 '적'을 '섬멸' 했을 뿐이지만 어쨌거나 해적과 부대끼며 평생을 바다 위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의 입장에서 보자면 해적도 (개새끼들이긴 한데) 같은 인간이고 일정한 공존 관계를 유지하며 살고 있었는데 웬 놈이 갑툭튀해서 싸그리 몰살 시켜버렸으니 말 그

아이언맨 3 감상-재밌었습니다.
진정한 슈트 덕후의 뒷모습. 1. 스포일러 없는 부분부터 말해보자면 일단 재밌게 봤습니다. 전 아이언맨은 원작을 보질 않았기 때문에 원작과 비교해서 어떠어떠하다라고 평하기는 힘들지만 적어도 아이언맨 영화판 시리즈(+어벤져스)에서 추구해온 토니 스타크라는 캐릭터를 중심에 놓은 개별적인 영화로서는 참 재밌더군요. 개인적으로 토르나 아이언맨2의 경우 진짜 어벤져스 얼개를 만들기 위한 밑밥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봤던지라 아이언맨 3 이야기 들었을때 이래도 좋은건가 싶었는데...뭐 결과물은 최상급. 2. 그럼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해 보자면 이 스토리는 말 그대로 '토니 스타크'의 이야기입니다. 다만 여태까지와는 다른 토니 스타크의 모습이 나오는데 강박증과 불안감, 그리고 열등감을 심하게 느끼는 상황입니다. 저것
개인적으로 가장 아껴보는 두 가지
1. 취성의 가르간티아나중에 좀 더 자세히 쓰겠는데 짜임새라는 면에서는 이번 분기 물건들 중에서 최고. 특히 3화에서 레드의 반응과 행동, 라케이지의 침공 등은 아주 훌륭함. 2. 역시 내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1화 시작이 대단히 불안정했던 것에 비해서는 2, 3, 4화 가면서 점점 더 안정적이되어 가고 있다. 게다가 2권 분량은 다음화로 끝낼 셈인 것 같은데 그 선택은 개인적으로 옳다고 봄. 뭣보다 이 물건 이번 분기 중에서 가장 성우 배분이 완벽함.주인공 에구치 타쿠야가 그야말로 절정의 찌질함을 보여주고 있고 양대 히로인인 유키노시타의 하야미 사오리, 유이가하마의 토야마 나오 둘 다 아주 착 붙는다. 그 이외에도 이노우에 마리나, 히야마 노부유키, 사쿠라이 타카히로 등의 조연들이 그야말로 자신들에게 가장
에반게리온 Q 짤막 감상
1. 안노가 좀 미친 것 같다. 2. 안노가 쓸데 없이 오시이 마모루의 헛바람만 들어간 것 같다. 3. 안노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세일즈 포인트를 놓친 것 같다. PS. 원래는 5회차 정도 돌아주려 했으나 이 정도면 3회차면 충분하겠네요. 흥 누가 이런 어정쩡한 영화에 돈 쓸 줄 알고?

데빌 서바이버 2 3화-네타 만땅 감상
1과 2의 여캐들을 비교한다면 1의 경우엔 특징이 엄청 확실하고 비중이 높거나 아님 걍 공기거나의 2택. 그런 면에서 2에서 캐릭터별 속성이 다양해진 건 좋지만 반대로 1만하게 인상에 남는 캐릭터가 없달까...그런 게 있죠. 1. 가급적이면 네타는 방지하려고 노력을 하는 편이지만 이건 뭐 게임 해본 입장에서 네타 없는 진행 같은 건 불가능하니까, 게다가 미래를 이미 아는 이로서 그것에 대해서 논하고 싶은지라 네타는 만땅. 네타는 만땅입니다. 미리 경고함. 2. 제작진이 의외라면 의외의 선택을 했습니다. 난 제작진이 레알 대단원 엔딩 가지 않을까 했었는데 앗싸리 3화만에 하나 죽이네요. 하긴 얘가 원체 인기가 없어야지....참 게임 시스템적으로도 가장 먼저 죽일지 말지 고를 수 있는데 첫인상이 워낙에 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