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세고 강한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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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postsKARA는 곡 주는 사람부터 잘랐으면 좋겠다
니콜 강지영을 자르는 게 문제가 아니었다(뭐 정말 자기 발로 나간 거면 모르겠지만). 원더걸스는 역사 속으로 너무 조용히 사라졌고 소녀시대도 앓는 소리가 나오는 판국에 카라가 힘을 못 쓰는 거야 어느 정도 예상했던 바이긴 한데, 그래도 요즈음 앨범들의 곡 선택은 좀 너무 아니지 않냐. 엑소 처럼 거지발싸개 같은 노래라도(으르렁은 진짜 2013년도 남자 아이돌 곡 중에서 최악이다) 그렇게 띄울 수 있는 건 SM이니까 가능한 거고. 아무리 걔들이 얼굴 > 노래 라고는 해도 그냥 해체하고 연기만 하든 예능만 하든 할 게 아닌 이상, 그리고 상황이 안 좋은 걸 자각하고 있다면 좀 머중적이고 귀에라도 잘 들어오는 그런 곡을 썼어야 하지 않냐 이기야. 애초에 음원이 약했던 애들인데 지금은 카라니까 산다 라는

엥이 게임스컴도 별 볼 일 없구만
툼레이더는 재밌기는 한데, 어머 씨발 이게 없으면 앙대! 할 정도로 좋아하는 작품은 아님. 근데 어차피 엑박 살 거라서 이것도 나중에 살 듯 사일런트힐. 심박 정지된 시리즈를 양질의 의료진으로 CPR 시도하는 듯하지만 결과물은 아마 아웃라스트 쯤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툼레이더는 독점이라고 까는 플빠놈들이 이거 독점이라고 까는 걸 못 봤음. 둘 다 전에는 멀티였다가 이번에는 독점인데. 그리고 트레일러에서 가장 무서운 건 바퀴벌레. 으으 양바퀴는 왤케 큰지 근데 뭐 폴아웃4도 없고, 둠4도 없고, 화제가 된 게임들은 그냥 있으나 없으나 하는 놈들이고.

플래닛사이드2, 클라이언트 꼭 이렇게 만들어야 하나?
한국 롤 클라이언트를 생각하면 새삼 놀라운 프로그램이다. 설치 과정을 보면 공홈에 가서 클라이언트 설치 프로그램을 다운 -> 클라이언트 설치 후 실행 -> 게임 파일 다운로드 -> 약관 동의 후 로그인 -> 꼐임 이라는, 국내 온라인 게임으로서는 도저히 믿기 힘들 정도로 간단한 과정을 거친다. 이 게임을 넥슨 같은 데서 서비스했다면 캐쉬템 문제 이전에 이 부분이 달라졌겠지. 과거 와우도 이렇게 했는지는 모르겠다. 와우는 안 해서... 요즘 배틀넷 클라이언트 쓰는 걸 보면 뭐 대충 비슷하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암튼 그런 의미에서 다음에서 서비스하는 플래닛사이드2는 참으로 뭐랄까, 김치겜 스럽다. 클라 받기 전에 로그인부터 시키고, 별 잡스러운 동의서를 세번 네번

던파를 일본에다가 서비스한다곸ㅋㅋㅋ?
캬 고레가 칸고쿠노 21세기 게무 그라피꾸 데스네. 양심이 있으면 최소한 모션 개선이라도 하고 내보내라. 일반인이 볼 때 늬들 주먹질은 딱 두 프레임에 끝나는 것처럼 보여.

썬더 일레븐이 굉장한 점
막 그냥 신이 내리고 번개가 치고 그런 건 괜찮아. 테니스의 왕자 마냥 하도 대단한 테크닉을 쓰니까 착시가 보이는 걸 수도 있잖아? 물론 RC로 공에 바퀴를(!) 달아 조종하고 그런 건 좀 문제가 있지만.... 하지만 정말 굉장한 건 축구로 세계정복을 하려고 대기업이나 국가 단위로 별의 별 짓을 다 하고 외계인들은 축구로 지구를 정복하려고 들고 고대인들은 축구로 지상의 패권을 다시 잡으려 들고 축구쟁이들이 납득을 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일반 시민들은 납득 못할 걸.... 차라리 총칼로 싸워서 졌으면 몰라. 브라질 : 월드컵 우리가 이겼으니 미국은 우리 영토다오바마 : 'ㅅ')ㅗ 그리고 그런 엄청난 놈들을 물리쳐 인류를 몇 번이나 구해낸 중딩(초딩인가?) 애들은 마치 어제 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