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세고 강한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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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postsLG u+와 넷플릭스 제휴는 과연 어떤 모양이려나?
와레즈에 이어서 웹하드 서비스가 보편화되면서, 한국의 미디어 시장은 불법 복제로 인해 좆망할 줄 알았지만 의외로 VOD 시장이 안정적으로 안착한 듯하다. 심지어 게임도 콘솔 게임이 보편화되면서, 귀찮게 토렌트 따위를 찾아 다니느니 스팀 따위로 속 편하게 돈 내고 정품을 받아 즐기는 유저가 상당히 많아진 것 같다. 물론 지금도 기를 쓰고 혹은 좋은 토랭이 사이트라도 찾아서 꿀 빠는 사람이 많을테지만, 불법 복제 사이트를 많이 단속했던 게 효과가 없지는 않은 모양. 넷플릭스의 보급도 아마 영향이 없진 않을 거라 보는데, 1개월 무료로 일단 앱만 실행시켜서 리모컨 몇 번 휘두르면 딴 데선 보지도 못하는 컨텐츠(재미가 있든 없든..)가 쏟아져 나오니, 그야말로 원숭이들한테 공짜 신발 신겨준 거나 마찬가지.
모바일 게임의 발전과 똥모탈
어제 다음팟을 보는데... 그렇다 나는 팟수였던 것이다. 암튼 무슨 신작 모바일게임을 하더라. 이름은 기억 안 남. 뭐 되게 복잡해서... 장르는 붕괴3rd 비슷해 보였다. 즉 재미는 없어보였다. 근데 그래픽은 좋더라. 솔직히 어지간한 플3 시절 일본 겜 그래픽보다 나아보였다. 패드를 쓸 수 있다면 좀 나을지도. 요즘 장안의 화제인 똥모탈 그래픽도 똥3 중하옵 정도는 되어 보인다. 사실 똥3는 아트웍에 비해서 그래픽이 좀 그지같기 때문에 최신 아이폰 정도면 충분히 구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왜 사람들이 똥모탈에 분노했을까? 그래픽이 너무 똥3 스러워서일까?디아블로는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꾸준히 세계관과 콘텐츠를 확장해 갔는데, 폰게임이라면 축소되면 축소됐지 그 이상은 없을 거라는 예상
요즘 넷플릭스 드라마 단상
시즌1 7화까지 감상. 씨발 개새끼들 존나 재밌네 미친 거 아니냐. 시즌1 1회까지. 그것(it) 이후로 80년대에 꼬맹이들 나오는 미국 영화는 가급적 거르기로 했지만, 2회부터 미칠듯이 재밌다곤 하니 지정생존자부터 보고 판단해야지. 시즌1 1회까지. 아니 씨발 시즌1 1회면 뭔가 확 휘어잡는 뭔가가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 50분 동안 혼자 앓는 소리나 하는 거 보고 있어야 돼? 시즌1 1회 감상. 길게는 쓰지 않겠다.
히스레저 쪼커는 왜 그 지랄을 한 걸까?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듯 나도 닭구나이트는 재밌게 봤는데, 내 경우엔 뭐 시나리오나 캐릭터나 그런 것보다는 그냥 연출과 분위기에 취해서 그렇다. 배트맨이라는 녀석과, 기를 쓰고서라도 기어이 나쁜 짓을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악당들의 심정 따위는 이해하기도 힘들고 사실 별 알 바도 아니다. 내가 고담 살다가 잡스런 강도한테 부모님을 잃은 적도 없으니까... 은행강도짓으로 등장한 그놈은, 뜬금없이 빼트맨에게 시비를 걸고 흉내쟁이 자경단을 죽인다. 뱃맨 입장에선 참 이해할 수 없는 일일 터이다. 처음 은행강도 때 배트맨이 들어와 쫑크를 놓은 것도 아니고, 화학 약품 따위에 담궈드린 기억도 없기 때문. 괜히 교무실에 불러다가 "나는 범죄자고 너는 배트맨이야. 나는 범죄자고 너는 빼트맨이란말야!" 하며 철썩철썩 회
여러분 빨리 극장을 가세요 할로윈이 다 뭡니까
지금이 아니면 언제 극장 사운드로 퀸 노래 들음? 카 오디오? 비싼 차라면 그것도 좋겠지만 그래도 큰 화면에서 프레디 비슷한 아저씨가 프레디 비슷하게 노래를 부르는 게 더 좋잖어. 아쉬운 점을 몇 꼽자면 프레디는 역시 크로마티가 제일 싱크로율이 높고, 라이브 에이드 난닝거 차림 보면 딱 알겠지만 진짜보다 너무 짜리몽땅해. 그리고 Somebody to love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인데 도입부에 넣어준 건 좋았지만 중간이랑 끝을 뚝 잘라먹질 않나. 애초에 마지막 라이브 에이드 말고는 거의 자른 거 없이 온전히 부른 곡이 두 곡 정도밖에 안 된다. 라이브 에이드조차도 두 곡은 짤라먹었고... 당초부터 DVD로도 나와 있는 몬트리올 라이브 같은 거 그냥 극장에서 틀어줬어도 암표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