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세고 강한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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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 대항해 디즈니는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디즈니가 넷플릭스 잘 나가는 거에 배가 아팠는지 비슷한 서비스를 할 거라고 소문이 돌고, 기대하는 사람도 꽤 많은 모양. 디즈니가 요 몇년 새 콘텐츠 생산자로서 개쩌는 위치에 섰다는 걸 지금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적어도 존 카터 같은 거나 만들고 있을 때하고 지금은 위상이 다르니까. 론 레인저니 하는 거에 헛돈을 쓰느니 마블 영화 하나만 더 만들면 되니 얼마나 편하냐.수틀리면 픽사를 조져서 코코 같은 거 하나 더 만들면 된다. 디즈니는 그렇게 슴풍슴풍 대작 명작을 만들어 내는 이미지가 있다. 거진 그냥 고양이똥을 말려다 500달러에 팔아도 장사가 된다 믿는 애플 따위하고는 비교 불가 ㅋ 하지만 그런 이미지만큼이나 또 명확한 이미지가 있다 하면은 역시나 그게 그거라는 이미지.좀 똘똘해 보이는
![[스포일러] 버드박스 - 시간낭비](https://img.zoomtrend.com/2019/01/02/f0271810_5c2c7e91192fc.jpg)
[스포일러] 버드박스 - 시간낭비
"넷플릭스가 그럼 그렇지" 요즘 영화 좀 본다는 새끼들이 넷상에서 모이면 이런 소리를 한다. 소올찍히 반박을 못 하겠어. 시간여행자 같은 건 재밌게 보고 있지만 오리지널 대부분은 아웃이다. 3아웃을 넘어서 최후의 이닝까지 안타만 가끔 치는 무득점으로 달리는 느낌. 쌘드라 블록(늙지도 않냐)까지 나오는 이 작품도, 뭐, 그럼 그렇지. 내가 샤말란의 해프닝(2008)을 좀 뒤늦게 본 감이 있기 때문에(이것도 넷플릭스에 있음) 더 별볼일 없게 느껴진다. 사실상 그냥 같은 영화라고 봐도 되는데, 버드박스 쪽이 훨씬 더 지루하다.게다가 저 새랑 새장이 그렇게까지 중요한 것도 아니라서, 영화를 다 보고 나면 '음 해프닝이라는 제목이 꽤 괜찮아서 다른 제목을 못 짓겠는 걸'이라는 제작자의 고뇌가 느껴질 정
내년은 원더키디 원년이네..
2019년 우주의 원더키디 방영일이 1989년이니까 30년 전이구나.... 당시 우리집은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외진 곳의 허름한 빌라였다. 엄마가 만들어주신 카레를 먹으면서 최종회를 보다가, 예나와 아이캔이 눈을 번쩍이며 무슨무슨 광선을 쏘는 장면에서 폭소를 터뜨린 기억이 난다. 30년 후라는 건 너무 먼 미래였고 과연 그 날이 올까? 했지만 참 빨리도 오고야 말았다. 그 사이에도 많은 만화영화가 있었지만 국산 중에서 마지막으로 재밌게 본 게 바로 원더키디다. 영심이를 이해하기에는 내가 너무 어렸고, 날아라 슈퍼보드는 허영만 감독의 1회를 제외하면 연출과 작화가 너무 엉망이었다. 철 모르는 꼬맹이였던 나도 알 정도였으니. 그러다가 국산 만화가 좀 시들해지는가 싶더니 SBS가 개국하고 피구왕 통키가 나
[아이폰 개발] Swift4에서 Rijndael256의 사용법
AES 같은 것에 비해서 잘 안 쓰이는 암호화 프로토콜인데, 여기저기서 AES랑 같은 거예요 ㅎㅎ 이지랄들 하고 있지만 실상은 좀 다르다. 다른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야 하는 거시다... 일하러 온 곳 서버가 저걸 쓰는 바람에 울며 겨자먹기로 해야 했지만 운이 좋았는지 괜찮은 라이브러리를 찾은 덕분에 해결할 수 있었다. RijndaelSwift-master.zip Github 링크 안드로이드도 비슷한 라이브러리가 있는데 코드 측면에서는 아이폰 쪽이 좀 더 깔끔한 느낌이다. 프로젝트의 루트에 압축을 풀어주자 프로젝트를 열어놓고 라이브러리 폴더로 들어가서 프로젝트 파일을 앱 프로젝트의 하위 위치에 던져준다. 앱 프로젝트의 General 항목 하단에 Embeded Binaries에서
나만이 읎는 거리
소싯적엔 토렝이 사이트도 많았고, 정 없으면 웹하드 사이트에서 아주 싸게 내려받을 수 있다보니 만화를 자주 봤었지. 지금은 나이를 처먹어서 그런가 다 귀찮아서 잘 안 보게 됐고, 그나마 마지막으로 봤던 게 작년 여름에 유튜브로 건담 철혈이랑 유니콘. 게다가 2017년에는 그 두 개가 전부. 올해와 2016년에는 아예 뭘 본 기억도 없구만. 즉슨 나같은 틀딱들이 만화 한 편 보려면 조온나 편리한 플랫폼이 필요해 진 것이여. 어디 나가서 빌려온다든지, 시드와 자막을 찾아 구글을 뒤지는 대신, 월정액이든 약간의 과금이든 얼마든지 내겠다 이거야. 괜히 스팀과 VOD가 떡상하는 게 아님. 요즘은 또 만화들이 개판나서 정작 넷플릭스 쪽에 가도 끌리는 게 읎어... 하다가 찾은 게 나만이 없는 거리. 수용소 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