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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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애로우의 타이밍 좋은 선수 치기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이미지가 발표되고, 폭주족 특공대장같은 카타나의 강렬한 디자인에 대해 여기 저기서 얘기가 나오는 가운데 애로우 다음 회에 카타나 나옴. 정확히 말하면 본명으로만 나오던 타츠가 갑자기 코스춤을 입고 카타나로서의 아이덴티티를 갖추고 나타나는 건데, 꼭 영화를 의식해서 선수친 게 아니더라도 드라마의 전반전인 톤에 비해 너무 튀는 디자인이라 위화감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냥 원작 디자인에 충실한 거다, 라고 하면 할 말은 없겠지만 드라마 속 타츠는 딱히 자경단도 아니고 어쌔신 연맹 쪽에 정체를 감출 필요도 없을텐데 굳이 이제와서 왜 저런 코스춤에 가면을.. 여담이지만, 드라마야 그렇다 쳐도어쨌거나 영화 개봉하면 각시탈 드립

애로우 S03 E21 - Al Sah-Him
올리버가 죽은 줄 알았을 때 보다 더 절망적인 분위기. 꼴랑 3주만에 완벽히 인격 세탁이 됐다는 건 좀 웃기지만, 올리버가 제법 라스 알 굴이랑 비슷한 표정으로 연기하는 건 좀 그럴 듯 하다. 간지. 로럴 음파 공격기가 드디어 목소리로 쏘는 형태로 바뀌었던데, 손에 들고 쏘는 것보단 샤우팅으로 내지르는게 아무래도 빠르고 편할테니 언뜻 그럴 듯 해 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좀 보기에 웃긴 건 어쩔 수 없다. 결국 입으로 쏘는 만화같은 설정으로 갈 거였으면 '플래시'에서 입자 가속기 폭발할 때 로럴도 휘말리는 스토리를 짜는 게 낫지 않았을까. 띠아도 드디어 활 간지를 뽐내는데, 왜 이 세계관에서는 활을 쏠 때 무조건 후드를 써야되는 걸까. 활만 들었다 하면 다들 후드를 쓰는 설정이 병신같아서 몰입해서

DC코믹스 불한당 팀 영화 - 수어사이드 스쿼드 이미지 공개
1.저기 왜 각시탈이 껴 있지? 했는데..카타나 뉴52 디자인이 저 따위였네... 2.할리퀸이 생각 외로 상큼하게 나와서 기대된다. EMO 미소녀 불한당이라니..........좋다.허벅지의 디테일한 푸딩 문신도 귀엽다. 3.윌 스미스는 그렇게 대단한 배우도 아니었지만, 어째 나이 들수록 점점 커리어가 떨어지는 듯하다.전성기는 딱 '맨 인 블랙' 시리즈 까지었나.. ↓↓↓↓↓↓↓↓↓↓↓↓ 그나저나... 왠지 이대로 추억으로만 남을 냄새가 나는 저예산 자살특공대

마블 퓨처파이트 하다가 깜짝 놀랐다
아니 젬마가 게임엘 나오다니. 대단한 게임이다. MCU 전체를 아우르려는 건가. 이제 시작했지만, 이런 느낌이면 데어데블도 나오겠는데? 젬마의 섹시한 악센트를 구현하지 못한다는 게 존내 아쉽다.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회차 리뷰
아이언맨1편부터 이어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일관된 톤에서 크게 벗어난 게, 전반적으로 재미 없어진 원인 중 가장 큰 듯 하다. 전편인 '어벤저스'를 생각해보면, 끝판왕인 로키부터가 꾸준히 개그를 놓지 않다가 급기야 헐크한테 마지막으로 털리는 순간에는 슬랩스틱으로 마무리를 했다. 캡틴한테 넌 뭐냐고 들이대던 경찰이나 토니의 발기부전 드립이나, 언뜻 생각해도 기억나는 개그들이 수두룩하다. 쿠키의 슈와마 씬은 무슨 슈퍼히어로 영화가 먹방으로 끝나냐 싶을 정도로 신기하고 센스 있어 보이는 부분이었다. 그러나 어째서일까, 이 시리즈의 주 장르는 액션보다 개그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잘 유지해오던 시트콤같은 분위기를 모두 털어내고 세계 멸망의 어두운 기운만 필요 이상으로 부각한다. 소코비아 땅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