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의 마지막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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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posts![[가고시마 여행 (2)] 사쿠라지마 섬으로,](https://img.zoomtrend.com/2013/08/01/c0030640_51f9d8565eb73.jpg)
[가고시마 여행 (2)] 사쿠라지마 섬으로,
호텔에 체크인을 하여 짐을 놓은 다음 바로 다시 나와서 배 타러 갔다. (?) 꽤 멀지 않은 곳에 페리를 타고 사쿠라지마 섬으로 들어가는 곳이 있었는데, 어......... 무지 한산해...... -_-...?;;;; C님: 여기 사는 사람도 얼마 없는데 페리는 24시간 운영한다네요.D님, 나: ?!?!?!?! 진짜-_-; 말그대로 그냥 작은 섬인데 (날이 더워서 인지 걸어다니는 사람도 별로 없고!) 페리는 거의 몇분 간격으로 24시간 운영.... 왜....?!?!?! 요금은 내릴때 냅니다~( -_-)~ 배에서 본 사쿠라지마. 이 섬은 저기 보이는 저 화산이 뿜뿜 하게 되면서 생겨난 섬이라고 한다. 그리고 저 화산은 여전히 활동중... (-_-!) 섬 박물관? 역사관?
![[가고시마 여행 (1)] 도착! 그리고 식사!,](https://img.zoomtrend.com/2013/08/01/c0030640_51f9d68798402.jpg)
[가고시마 여행 (1)] 도착! 그리고 식사!,
사실 일본을 또 가게 될 줄은 몰랐다. 저번에 일본을 다녀오고 난 다음 '음음, 즐거웠지'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그리 갈일이 크게 없을꺼라 여겼는데 (무엇보다 일본에서 영어는 전혀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혼자 여행갈 생각을 주저없이 버렸다) 운 좋게 다시 저번 일본 여행의 동행들과 함께 가게 되었다. 생각해보니 -_- 저번 여행기도 다 마무리 안했는데.... 껄껄. 아무래도 좋아. o>-< 여행하는 내내 날씨가 이랬다. 혹시나 해서 가져간 우산이 쓸모없고 여행 내내 '아아.. 양산을 가져와서 정말 다행이야.....' 싶을 정도의 쨍(알)쨍(알)한 날씨. 샌들을 신고 다녔는데 바닥이 얇아서일까 -_- 아스팔트가 뜨거워! 발바닥이 뜨거우어우어ㅓ어ㅓㅓㅓ!!!! 하지만 도착했을때는 마냥 좋

명동에서 집까지 걸어오기,
남대문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볼일을 다 보고 명동으로 이동했다. 명동에서 밥을 먹은뒤 곰곰히 생각하다가 내가 할수 있는 정말 바보 같은 짓을 한번 해보기로 했는데 (백수는 늘 시간이 많다) 걸어서 집까지 오기. 참고로 우리집은 서울역에서 약 40~50분 거리 -_- 홍대에서 집까지 자주 걸어와 봤기 때문에 그 두배쯤 되겠거니 하고 명동에서 슬슬 걷기 시작했다. 시청역에서 본 전화기들.아주 예전에 동전 가지고 나가서 공중전화로 만나던 사람과 전화할때가 있었다.예전에는 공중전화카드 모으던 사람도 있었던 것 같은데.왠지 아련아련. 서소문으로 오는 와중 또 있더라.과연 사용하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지금은 왠지 조각처럼 보이는 공중전화기들. 타박타박 걸어서 어디까
요즘 아빠! 어디가. 를 매주 챙겨보는데,
김성주-민국이 초반에 별로 안 좋아했었다. -_-; 우는거랑 땡깡 쓰는거 보고 답답하네... (애니까 어쩔수 없지만) 생각했었는데 가면 갈수록 애가 '내가 형이니까!' 하고 의젓해져서 요즘 호감. 동생들 챙기는 것도 보기 좋고. 근뎈ㅋㅋㅋㅋ 김성주는 가끔 가다가 감성폭발해서 갑자기 손발오그라 들것 같은 말이나 행동 하는데 민국이도 느끼는지 필사적으로 저짘ㅋㅋㅋㅋㅋ 이번 제주도편에서 김민국 사랑해! 라고 외치려는데 오그라 들것 같은지 하지마!!!!!ㅋㅋㅋㅋㅋㅋㅋ 특히나 이번(4월7일) 민국이가 처음에는 아나운서 돋게 편지 읽으려는 아빠에게 "그렇게 말고!!!!" 하다가 너무 감성 폭발하려니까 "하지마!!!!!" 하고 깨무는 거에서 완전 터졌다. 회가 갈수록 민국이가 의젓해지는 모습이 좋다. 어른스러우면서도

짝퉁도 쓸만하긴 하네 <신세계 (2013)>,
신세계 이정재,최민식,황정민 / 박훈정 나의 점수 : ★★☆ 일단 평가하기에 앞어서 집에 오자마자 이 영화가 리메이크인지 아닌지 부터 검색해봤다는걸 말하고 싶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영화는 '무간도'의 리메이크 버젼인가? 싶을 정도로 스토리 흐름이 똑같다. 한 신입경찰이 있고, 이 경찰이 거대 폭력조직에 들어가서 간부가 된다. 그 자리에 오를때까지도 자신이 경찰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는다. - 시발 어디서 많이 본것 같지 않은가? 그렇다. '무간도'랑 똑같다. 단지 이 영화에서는 양조위 역활을 하는 이정재만 있을뿐이지 유덕화 역의 캐릭터가 부재일 뿐이다. 약간의 스토리상의 다른 것은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짝퉁 냄새가 나는건 지울수가 없다. 스토리 자체가 그렇다. 그런 의미에서 이 영화는 초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