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의 마지막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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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만담,

빅뱅 만담,

J: 진짜 이번 뮤비에서 영배 패기 쩔더라. R: 아는 언니가 말하길 팬이 너무 많아서 떨궈낼려고 무리수 두는것 같다고 함. ㅋㅋㅋㅋ J: 지용이가 제일 멀쩡해 보이는데 그게 더 무서움. R: 시발 내 영배를 돌려줘. 왜 애를 그렇게 해놓니. J: 승리는 니말대로 곧 입대할 듯. 해병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 탑은 왜 거적떼기를 입어도 멋있냐. R: 탑은 꼭 그거 같아. 소묘과에 존나 엄친아 선배가 있는데 이 선배가 회식에서 보면 존나 웃김.혼자 있어서 '선배 뭐해요?' 하고 가면 별말 안하고 선배가 가버림. 대화는 기억안남.내 것이 될수 없다면 다른 년의 것도 되어선 안돼! 때문에 친구 하나 없고 여자도 없는데더 무서운건 호모라

제 1의 아해가 빅뱅 'Monster' MV이 무섭다 하오,

제 1의 아해가 빅뱅 'Monster' MV이 무섭다 하오,

YG는 대체 내 새끼들 가져다 놓고 뭐하는거지? 여행갔다 오면서 MV보고 나온말이라고는 '왜죠?'다. 아니 지금이 2012년인데 왜 얘들은 동방신기 데뷔때로 돌아가는거야?컨셉으로 사람 오그라들게 하는건 SM으로 충분한데 SM이 원탑인거 싫은거지? 그런거지? 그래서 이랬지? 우리 탑.... 왜 철이가 되었니..... 기계인간 되려고 여행떠나야 하니? 시발 우리 귀한 영배는....(머리를 본 D언니 말로는 '우리 태양이 잔디 많이 자랐꾸나...') 파워 숄더! 이 구역 레이디 왕뽕은 나야!!!! 에다가 .... 뭐죠? 몹인가?.... 뭐지? 이 디아블로

[스페인 여행 3일째] 발렌시아-그라나다,

[스페인 여행 3일째] 발렌시아-그라나다,

2일째 일정을 마치고 숙소에 들었다. 가만히 있기만 뭐해서 근처를 돌아다녔는데 (엄마는 휴식)그냥 조용한 마을이라서 그런지 느긋하게 왔다갔다 할수 있었다.-_-확실히 동양인은 안 보이는군;;; 이번 여행에서 느낀 것 또 하나, 여기도 고양이가 많구나. 차밑에 숨어서 날 빤히 보던 고양이.눈이 그야말로 하늘빛이었다. 신기해서 서로 한참 쳐다봤네.-_- 얘도 날 신기해 했겠지. '엄허 쟤봐 얼굴이 노랗고 머리가 까매. 저건 무슨 인간종이지?!' 막 해지려고 한다. 얘도 고양이. 돌아다니다가 평범한 마트를 하나 발견해서 슥 둘러보고 신선해 보이는 과일 몇가지를 샀다.-_-) 음음음. 그리고 과자도.가격이야 모니터로 나오니 그냥 인사만 하고 고맙다

[스페인 여행 2일째] 바르셀로나-발렌시아,

[스페인 여행 2일째] 바르셀로나-발렌시아,

아침부터 새벽에 일어나서 짐을 쌌다. 여행다니면서 한 호텔에서 2일 이상 머문적은 딱 한번 있었다. 점프점프점프... 계속 이렇게 다니다 보니 이골이 나서 짐싸는 시간도 엄청 빨라졌었다.스스로가 메뚜기가 된 기분. 한철 살다가 가는 곤충의 심정이 이런건가. -_- 철새의 심정이 이런것인가. 그래... 이 짧은 인생! -_-... (간만에 긴글!!! 눌러주시라!) 처음 간곳. 올림픽 공원이라고 하는데, 바르셀로나 올림픽때 경기가 있었던 곳이 바로 여기란다. 성화대. 돌고래 모양을 따서 만들어 졌다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돌고래가 아니라 고래.귀엽잖아.... 근데 생각외로 작구나? -_- 별 감흥 없었던 황영조 조각.희안하게 올림픽때 금메달 딴 사람도 많을

[스페인 여행 1일째] 인천-헬싱키-바르셀로나,

[스페인 여행 1일째] 인천-헬싱키-바르셀로나,

출발 전날에 갑자기 가방을 샀다. -_- 늘 가지고 다니던 가방 (이제 10년째에 접어드는, 부서지지도 않고 말짱하니 잘 쓰고 있다) 을 가지고 가려니 엄마가 그렇게 작은 걸로 뭐 할꺼냐고 우겨서 밝은 오렌지색 귀염 터지는 가방하나 장만. 인천공항에 가서 엄마랑 노닥거리다가 사람들이 모이고, 뭐 출발하는거야 다 똑같지. -_-) 하도 쏘다닌 탓인가 왜 여행을 가는데도 두근거리는게 없지? 핀에어 이용해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어떤가 싶어서 찾아봤다. 사고가 가장 안난, 안전으로 1위 하는 항공사라고 칭찬이 올라와 있어서 '오호?' 확실히 깨끗하고 서비스도 친절하니 좋았다. 물론 세계 어딜 가든간에 우리나라 항공사 처럼 이쁘고 젊은 언니들이 사근거리면서 서비스해주는 곳은 없지만-_-; 여기도 꽤 좋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