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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3] 차귀도 낚시

[2012/11/03] 차귀도 낚시

지훈현서|2012년 11월 27일

지난번의 영실 코스를 내려와서는 차귀도로 향했습니다.차귀도 만덕식당이 맛있다는 정보를 검색해서 점심을 먹고는 그 식장 사장님이 소개해 주신 선장님 따라 바다에 나가30여분간 낚시를 했습니다.낚시를 한 것이 몇번 되지는 않지만 제주에서는 처음이었습니다.새우 미끼를 세 군데 걸어 넣자마자바로 고기들이 달려들어 미끼만 다 먹어치우거나작은 고기들이 걸리는 바람에 빼서 다시 놓아주느라 바빳습니다.그렇게 낚시를 하고는 다시 우리가 잡은 고기로 회와매운탕을 만덕식당에서 먹고는 다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다음날 아침은 일찍 나설 채비를 하고 7시 15분 경 나와서 8시까지 렌트카를 반납하고 8시 반에 탑승장으로 들어가야 하는데몇분을 남기고 거의 딱 맞추어 들어가서 비행기를 타고서울 김포공항으로 돌아왔습니다. 거의 매주

[2012/11/03] 우백 영실에서 윗세오름 다녀오기 <2>

[2012/11/03] 우백 영실에서 윗세오름 다녀오기 <2>

지훈현서|2012년 11월 18일

지난번에 이어 1600고지부터 다녀오기 2부를 진행해 봅니다. 1600고지에 오르니, 응달에 올겨울 첫 얼음도 봅니다~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이라는 고사목이 나타났습니다~ 한라산을 잘 아시는 어느분이 알려주신 둘리 바위라 했습니다~ 마치 하늘을 향해 손을 뻗듯... 영실 보다 올라오니 더 많이 보이기 시작한 한라산 까마귀~ 정찰기 같은 저 높은 비행기의 궤적이 한라산위를 수 놓았습니다 고사목 지대가 나오는군요~ 마치 하늘을 두쪽 내듯... 구상나무 숲에 예전 삼사십년 전보다 고사목이 더 많아졌다 합니다~ 이제 영실기암을 보았던 병풍바위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이 나무도 예전에 찍었었는듯~ 나무와 하늘의 푸르름이 한라산의 맑은날 아니면 보기 힘든 듯한... 돌로 되어 있는 무너미

[2012/11/03] 우백 영실에서 윗새오름 다녀오기 <1>

[2012/11/03] 우백 영실에서 윗새오름 다녀오기 <1>

지훈현서|2012년 11월 18일

지난번의 우백회 제주 첫날을 잘 보낸 후, 둘째날이 밝았습니다.오늘의 일정은 오전에는 영실에서 윗새오름까지의 한라산을 다녀오는것입니다. 처음에는 윗새오름에서 너머가려하였으나 다시 원점 회귀를 하였습니다. 과거에 혼자서 윗새오름까지 다녀온 적이 있는데,그 당시는 바람도 많이 불고 날이 추워 한라산 꼭대기를 볼 수 없었는데이번에는 반대로 날이 너무도 좋았습니다.정말 백록담까지 올라가 시원한 백록담을 사진에 담았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했습니다. 아침에 역시 마구니님이 해 주신 성게라면을 먹고 예상시간보다 약간 늦게 숙소를 떠났습니다. 아침 햇살을 맞은 서쪽 바다가 더 쨍해보이네요~ 현서가 그렇게 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는 제주 말을 곁에서 지나갑니다~ 영실에 거의 도착을 했습니다. 아침해인데 전

[2012/10/28] 상주 성배네 사과

[2012/10/28] 상주 성배네 사과

지훈현서|2012년 11월 13일

합천에 갔다가 전날 외할머니댁에서 잘 자고,다음날 일요일에는 상주에 옥산 근처에 귀농해서사과 농사를 짓고 있는 박성배라는 친구를 찾았습니다. 특히나 그 아랫마을인 공성면 장곡리는 아이들의 노할아버지 산소가 있고,친척분이 이장으로 계시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친구는 올해로 귀농한 지 사년차가 되었는데,그동안 고생하다가 이제사 열심히 수확을 한다 했습니다.토요일 전날 미리 도착해서 열심히 농삿일을 도운 친구들 대신몸만 도착해서 흉내만 내고 사과를 받아온 것이 미안 했네요~ 사과를 직접 껍질 채 말려 무말랭이처럼 먹었는데,정말 맛있더군요~그래서 우리도 마음놓고 사과를 껍질 채 먹었습니다.(역시 사과는 껍질 채 먹어야 제 맛이라는...) 상주 도곡리 다녀온 이야기 입니다. 대구에서 한시간여를 달려 상주 시

[2012/10/27] 합천댐 한바퀴 돌아오기 민수재롱

[2012/10/27] 합천댐 한바퀴 돌아오기 민수재롱

지훈현서|2012년 11월 10일

지난번 합천영상테마파크를 나와서는합천댐을 한바퀴 돌아보았습니다. 전에는 그냥 단편적으로만 바라보다 합천댐을 한 바퀴도는데그 안의 풍경이 정말 멋있더군요~ 흐릴 때 말고 날 좋을 때 한번 가보고 싶었습니다. 합천 댐에서 그냥 돌아다니고 있는 수탉 그곳에서 바라본 댐의 내부~ 잠깐 돌다가는 바로 주산지 같의 느낌의 섬을 보고는 한컷! 배경의 산과 구름의 모습과 저 앞의 단풍섬의 대조를 표현하고 싶었는데... 어렵네요.(만약 제주 차귀도 앞바다의 빛내림 같은 빛내림이 있었다면 했습니다) 어디가 물이고 어디가 구름이요~ 단풍이 있어야 멋이 있군요~ 한바퀴 도는 주변에는... 역시 댐이라 저렇게 주변 주변 높았던 곳에 남아있는 나무들이 있네요... 앗! 여기 멋있다 하며.. 차를 또 세우자~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