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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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posts![[2013/03/31] 거제도 가족여행 2](https://img.zoomtrend.com/2013/05/08/a0105618_5188e6d0c5614.jpg)
[2013/03/31] 거제도 가족여행 2
지난번의 해금강 외도에 이어, 다음날 까지의 간단 여정입니다. 1층 왼편이 저희가 묶언던 숙소입니다. 무얼하고 노는 것인지... 딱지치기? ㅎㅎ 전날 흐린 것과 대조적으로 다음날 아침은 무척 맑게 개었습니다~ 솔직히 자라면서 아버지와 많이 다투었던 기억이 더 많습니다. 다투었다 보기 보다는 말을 안 들은 것이겠죠...나이가 마흔 정도 너머가면서 부터는 말은 안해도 나 자신이 아버지와 같아 간다는 사실을 깨닫고 더 아버지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이제야 철이 든다는 느낌입니다.. 3월 말인데 이렇게 한달도 더 전에 철쭉을 보았습니다. 오른편에 몇백미터 내려가면 바로 학동몽돌해수욕장입니다~ 유채 꽃밭도 보이고... 조 앞 학동 동사무소에서는 다음날 민방위 훈련 참가자를 십여명 마이크에 호명을
![[2013/03/30] 해금강, 외도 가족여행](https://img.zoomtrend.com/2013/05/04/a0105618_51845b7ee33e8.jpg)
[2013/03/30] 해금강, 외도 가족여행
그동안 아이들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이 여행을 가 본적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제 기억에 어렸을 적에 식구들과 어디 멀리 여행을 가 본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그래서 나중에 나이들어 이렇게 놀러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작년에 결혼한 여동생이 신랑 직장때문에 진주시 주약동에 살고 있어서,다 같이 모여 여행을 가자는 의견 일치를 보았습니다. 여동생은 거제에 모든 식구들이 잘 수 있는 방을 예약하고,남동생은 해금강 유람 및 외도 입장권을 예약했습니다.저는 12인승 그랜드 스타렉스를 1박2일 렌트하여 부천에서 부모님과 남동생 태우고 진주에 가서 여동생네를 다시 태우고거제에 1박2일을 다녀왔습니다. 우선 첫날의 여정 중 해금강 유람선 및 외도 관광에 관한 사진입니다. 아이들 고모네에 오전
![[2013/03/23] 청계산 국사봉](https://img.zoomtrend.com/2013/03/26/a0105618_51504862ee72d.jpg)
[2013/03/23] 청계산 국사봉
몇년 동안 아이들이 초등학교 전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때,4명의 구성원을 가진 4가족이 일년에 한번씩 놀러갔었습니다.이제는 그 아버지들 만이라도 종종 술자리는 있었지만어디 가기가 쉽지 않습니다.그 중 세 아버지들이 모여 청계산 국사봉, 이수봉 코스를 다녀왔습니다. 고생한 흔적의 한 친구가 국사봉에 오르며... 저를 빼고는 다들 산악학교에 중상급 이상의 산꾼 입니다.. (혹은 과거에)이 친구는 다른 친구들을 위하여 드립커피를 손수 준비해 주었습니다. 50미리 렌즈의 문제인지, EOS5D 바디의 문제인지 촛점이 잡히질 않아 몇장 밖에 사진을 찍지 못하였습니다. 국사봉에서 바라본 과천 방면~ 이렇게 휴대용 커피밀이 있군요~~ 덕분에 국사봉에서의 잊지 못할 원두커피를 맛 볼 수 있었습니다~~
![[2013/02/17] 의왕조류생태과학관, 의왕자연생태학습장](https://img.zoomtrend.com/2013/03/21/a0105618_51498f0b979fe.jpg)
[2013/02/17] 의왕조류생태과학관, 의왕자연생태학습장
산본에 살면서 아이들이 학교도 들어가기 어렸을 때부터왕송저수지 부근을 많이 돌아다녔습니다.이제는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어 가면서예전처럼 자주는 아니지만 주말에 다시 한번 가보는 기회가 있었습니다.근처에 계시면서 안 가보신 분들은 아이들과 한번 가볼만 합니다. 의왕조류생태과학관 앞에서~~ 요즘에는 이렇게 비디오 상호작용도 유행인가 봅니다~ 도요새 걸린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부엉이~ 대머리 독수리... (살아있을 때도 털이 빠져 있는 지는 모르겠네요...) 현서는 공짜 테이큰 스마트폰으로 바꾸고는 신이 났습니다~ 정교한 화석도 있었습니다~ 항상 붙박이로 볼 수 있는 이동식 커피점입니다~ 예전에는 이런 잉어로 애 낳고 몸보신을 했을 듯... 뱀머리 같은 곰치~ 철갑상어도 있었네요~ 웃기게 생
![[2013/02/11] 신도/시도/모도 <3> 슬픈연가 촬영장](https://img.zoomtrend.com/2013/03/12/a0105618_513dbf2281652.jpg)
[2013/02/11] 신도/시도/모도 <3> 슬픈연가 촬영장
지난번 배미꾸미 조각공원에 다녀온 이후 더운 방에서 몸을 지진 느낌을 갖고는다음날 아침에 전날 남은 음식으로 아침을 해 먹고 팬션을 나와,시도를 돌아보았습니다.구름이 많이 끼고 어두웠습니다.슬픈연가 촬영 세트장을 가 보았는데 다른 때와 달리, 내부로 들어가 볼 수 있었습니다.그 옆에는 풀하우스 세트장이 있는데 눈이 온 언덕에 올라가기가 힘들어 그냥 돌아왔습니다. 처음에는 돈을 내고 구경을 했었는 듯 한데, 지금은 아닙니다... 그 앞에 팬션 공사를 하는 듯 했습니다. 바로 앞에 보이는 곳이 강화입니다. (물이 빠졌을 때는 막~ 뛰어가면 갈 수 있지 않을까요?) 거실 쪽으로 문이 열려있어, 처음으로 들어와 볼 수 있었습니다~ 계단이 멋있었습니다~ 이런 곳에서 드럼을 치면 재미있을 듯... 본 기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