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漫報)のBLUE-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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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윽한 해변 노을과 함께
그 흔하디 흔한 베트남 하롱베이에 가서 흔한 피서 사진 하나 찍고 온 것이 재미난 일은 아니지만 여전히 좋은 날씨와 만나보기를 바라는 것은 사진기를 들고다니는 취미인으로서 당연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이때는 정말 혼자 지나는 길이다보니 바다에 퐁당해보는 사치를 부려볼 수 없었고 그냥 카메라만 들고 지는 저녁 노을을 찍었습니다. 다음 날 하롱베이에 가보니 훌쩍, 날씨가 너무 쨍~~해서(구름하나 없고) 오히려 볼만한 컷이 나오지 않더라고요. 확실히 바다와 함께 할 때는 해가 강렬할 때 덩달아 파도도 강하던가, 구름이 많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물론 먹구름은 사절이지요. 스콜을 좌악 맞아서 시계와 카메라가 맛이 간 것을 생각하면 참 그렇기도 합니다. 사진을 찍은 곳은 베트남 하롱베이 만에 있는 해변입니다.

더 울버린 - 오랜 삶의 저편에서는
더 울버린미국 / The WolverineMOVIE액션감상매체 BR2013년 즐거움 50 : 31보는 것 30 : 18듣는 것 10 : 6Extra 10 : 661 point = 만일 이런 캐릭터가 있다고 하면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좋을까? 라는 생각을 가끔 해봅니다.실제 저런 형태로 성장하게되는 여러 캐릭터 구조는 있지만 정작 대중에게 인기를 끌게되는 경우라는 것은 여러가지 캐릭터 표현과 운이 따라주어야 하는 경우이니까요.3D영화군이 이미 눈에 피로감을 주는 시기이기도 해서 따로 극장에 가지않았고 이후 블루레이로 보게된 작품이지만 전체적인 구성이나 소재들은 여전히 좋아하는 것입니다. 단일적 구성과 캐릭터관이 X밴 이야기와 연결되기에는 조금 묘한 부분도 있지만요.여러나라에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울

흥미진진한 작품들
여전히 많은 것들이 등장했다가 사라지는 현실을 보면서 꾸준히 흥미진진한 재미를 알려주는 작품들이 있지요.이쪽도 어느 정도 보면서 정리를 하겠지만 워낙 시즌들이 길어지면서 어디까지 갈지 알 수 없는 드라마가 되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이쪽 취미인들에게 은근하게 매력적으로 다가온 작품군이라고 하면 당연히 이쪽입니다.솔직히 [애로우 : Arrow]가 시작할 때만 해도 은근히 걱정되는 부분도 많았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현실적인 붐과 함께 어느선까지 TV드라마에서 표현할 수 있을지, 그리고 인기요소를 어디까지 확장시킬 수 있을지 말입니다.영화 스케일과 연결될 수 있는 요소를 당연히 가지고 가야할 부담이라는 것도 있기 때문에 여러 작품들이 등장했지만 대부분 디즈니 마블과 같은 대대적인 시리즈 구성을 만들어가기

색이 다른 유럽
굉장히 일반적인 이야기이지만 암스테르담은 여전히 많은 것을 보여주는 유럽문화의 한 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개인적으로는 자전거 통행이 좋은 곳이라고 알고 있지만 정작 이쪽을 달려보지는 못했고 도시의 느낌이 과거와 현재를 잘 연결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또 다른 의미로서 돌아볼 수 있는 곳 중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비가 오기 직전의 뿌연 공기 기운때문에 조금 색이 옅게 보이지만 밤에는 또 다른 열기와 느낌을 보여주는 곳이기도 합니다.유럽은 여러 국가가 붙어있기 때문에 특색이 다르게 느껴지기도 하면서 동양인에게는 그 차이점이 가진 모호한 부분들이 잘 안보이기도 합니다.그런 의미들을 생각해보면 확실히 북유럽은 또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물론 여러가지 그나라의 역사와 풍습, 그리고 변화라는 것을 알아

전장의 크리스마스 - 시대를 바라보는 눈동자
전장의 크리스마스일본 / 戰場のメリ クリスマス: Merry Christmas, Mr. LawrenceMOVIE코미디감상매체 DVD1983년 즐거움 50 : 22보는 것 30 : 13듣는 것 10 : 6Extra 10 : 546 point = 기본적으로 이 작품이 가진 개성은 코미디라고 보고 있습니다. 전쟁 드라마라는 형태로 이해하기에는 조금무리가 있는 작품군이지요.나름 데이빗 보위와 키타노 타케시가 나왔다는 점에서 보면 상당히 무시무시한 시대감을 보여주지요. 이 기묘한 분위기 연출과 진행과정은 굉장히 어설프면서도 촌근 코미디와 같은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연 이것이 인간들의 가진, 남자들의 의식적인 모습인가를 보면 상당히 모호하지요.전 근대적인 서양문화의 효율적인 면을 담당하면서도 동양적인 정신론에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