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漫報)のBLUE-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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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 헥스 - 생각보다는 덜 악스러웠던 조나 헥스
조나 헥스미국 / Jonah HexMOVIE액션감상매체 BD2010년 즐거움 50 : 21보는 것 30 : 17듣는 것 10 : 5Extra 10 : 447 point = 스타일적인 부분을 놓고 보면 확실히 긴장감있는 연출이기는 한데 좀 그렇기도 합니다.서부시대를 배경으로 한 액션과 스릴러가 더해진 작품인데 죠슈 블로린과 존 말코비치가 보여준 스토리적인 캐릭터 연출은 나쁘지 않았다고 하겠지만 이상하게도 만화, 코믹을 배경으로 한 특별한 스토리 라인은 극장용 작품보다 TV시리즈에 더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들게 만들어 줍니다. 틀림없이 스케일감도 있는 형태였는데 말입니다.본래 악에 바쳐서 복수에 불타는 존재라는 점을 보면 상당히 그 스타일은 잘 보여주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복수의 형태라는 것이 결

개구쟁이 스머프 - 개구지다 못해 반짝인다
개구쟁이 스머프미국 벨기에 / The SmurfsMOVIE판타지 코미디감상매체 BD2011년 즐거움 50 : 23보는 것 30 : 18듣는 것 10 : 5Extra 10 : 551 point = 이런 저런 부분을 떠나서 영화에서 보여주는 과거 작품에 대한 연결성은 높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만화 캐릭터를 그렇게까지 닮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보여주는 면이 강하겠지요. 스토리나 구성이 무언가 모르게 한편으로 끝날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을 들게했는데 역시나 하고 속편을 기획중인 작품이비다. 생각을 해보면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은 이 작품이 다시 현대적인 시야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게 말한다면 이런 것 이상으로 다시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뭐 꼭 이런 것은 아니라도 해도 스퍼프 세상이라는

돌아와보니 축구 이겼네요
조금 오랜시간 자리를 비웠는데 런던공항에서 귀국하면서 축구가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했는데 멋지게 승리해서 아침부터 에헤헤하는 기분을 맛보게 해주었습니다. 올림픽이라는 현장에서 뒹구는 것도 2000년 시드니, 2004년 아테네, 2008년 베이징에 이어서 이번 런던까지 참 다양한 모습을 보게되는데 극적인 변화라고 한다면 '한국'이라는 존재가 가지고 있는 느낌이 이전과는 확연하게 바뀌었다고 하겠지요.그리고 이런저런 예상론, 그리고 강대국적인 논리지배, 여전한 계급차별같은 것도 느끼게 되는 것이 아니었나 합니다.더불어 이제 한국도 금메달 지향주의보다 조금 더 많은 메달권, 그리고 성장할 수 있는 선수들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가지게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축구에서는 무엇보다 마음고생이 심했을 박주영선수가 드디어 결정

분 닥 세인트 2 - 생각하지 못한 속편
분 닥 세인트 2미국 / The Boondock Saints II: All Saints DayMOVIE범죄 스릴러감상매체 BD2009년 즐거움 50 : 27보는 것 30 : 16듣는 것 10 : 5Extra 10 : 654 point = 지난 전편이 주었던 신선함과는 또 다른 형태로 만나게 된 즐거움이 좋았습니다. 재미라는 부분에서 보면 2편이라는 형태는 틀림없이 지금과 달리 해석해볼 여지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게다가 초반과 후반에 나온 여러가지 코드의 복합적인 통합과정을 생각해보면 예상되는 구조이면서도 결국 '신성모독'이라는 논점을 가지고 어떤 형태로 그것을 실행하는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신들은 정의와 악을 말할 뿐, 그것을 어떤 형태로 벌하고 없애라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 정의라는

2012년 7월, 용산은
추억이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미묘한 부분도 있겠지만 서울 사람에게도 서울이라는 지역이 가지고 있는 변화하는 것은 대단히 빠른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제 기억을 중심으로 보면 명동같은 곳은 언제나 비슷한 모양으로 존재를 했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습이 많이 변했습니다. 홍대 주변은 80년대와 90년대, 그리고 2000년대가 완전히 다른 형태로 기억을 하게 만드는데 서울대 주변이나 중앙대와 비해서 신촌, 3국대 주변의 변화는 정말 엄청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그러면서 추억하게 되는 지역중 하나가 또 용산이 아닐까 합니다.이전에 조금 더운 날을 무릅쓰고 용산쪽을 자전거로 달려갔다왔습니다. 이전에 지나갈 때 보니 철거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추억한다고 하면 용산역 부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