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 헥스 - 생각보다는 덜 악스러웠던 조나 헥스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2년 8월 15일 |
조나 헥스미국 / Jonah HexMOVIE액션감상매체 BD2010년 즐거움 50 : 21보는 것 30 : 17듣는 것 10 : 5Extra 10 : 447 point = 스타일적인 부분을 놓고 보면 확실히 긴장감있는 연출이기는 한데 좀 그렇기도 합니다.서부시대를 배경으로 한 액션과 스릴러가 더해진 작품인데 죠슈 블로린과 존 말코비치가 보여준 스토리적인 캐릭터 연출은 나쁘지 않았다고 하겠지만 이상하게도 만화, 코믹을 배경으로 한 특별한 스토리 라인은 극장용 작품보다 TV시리즈에 더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들게 만들어 줍니다. 틀림없이 스케일감도 있는 형태였는데 말입니다.본래 악에 바쳐서 복수에 불타는 존재라는 점을 보면 상당히 그 스타일은 잘 보여주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복수의 형태라는 것이 결
패스터 - 추악한 욕망은 복수를 부른다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2년 4월 12일 |
패스터 미국 / Faster MOVIE 모험 액션 감상매체 BD 2010년 즐거움 50 : 27 보는 것 30 : 16 듣는 것 10 : 5 Extra 10 : 5 53 point = 뻔하디 뻔한 드웨인 존슨 식 액션 범죄 드라마인데 결과적으로 보면 조금 멋을 덜부린 작품이라는 생각도 해보게됩니다. 다만 이런 작품에서 몇 번 이상 반복되는 주제, 소재가 나오면 그 안에서 굉장히 미묘한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그것을 암시 해 둔 이후에 드라마를 만들어 연결하기 위한 형태로서 써먹으려고 하는 것이지요. 다만 TV드라마와 달리 1~2시가 안에 결말이 나버리는 인생드라마, 영화에서는 아무래도 너무 강조를 하면 뻔하게 들리지요. 조금은 아쉬웠던 부분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보는 맛이 괜찮았다고
김종욱 찾기 - 찾고 싶은 여행의 향기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2년 12월 12일 |
김종욱 찾기한국 / 김종욱 찾기MOVIE드라마감상매체 THEATER DVD TV2010년 즐거움 50 : 27보는 것 30 : 16듣는 것 10 : 5Extra 10 : 654 point = 나쁘지 않은 드라마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초반에 보여준 미스터리한 구성이나 그 안에서 보여줄 수 있는 사랑에 대한 탐색은 학실히 접근법이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조금은 씁쓸한 현실감을 느끼게 해주지만 사랑에 대한 추억이라는 것은 언제나 다양한 추억과 인상을 향기롭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 작품때문에 인도에 대한 여행, 추억, 기대감을 가지게 되는 부분도 많다고 하겠지요. 때문에 이런 작품을 보면서 생각해보게 되는 것은 역시 외국에 나가게 되면 아무래도 인간은 무언가 모를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흥분
레전드 오브 투머로우 206
By 멧가비 | 2016년 11월 30일 |
크로스 오버 바로 전 회차라서 그냥 쉬어가는 건가, 내용도 별로 없고 재미도 없고. 그냥 조나 헥스 또 나왔다. 수트 장인이 또. 지 꺼나 좀 다시 만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