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조금만 조용히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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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posts클래식 스탯 vs. 세이버메트릭스
* 이 글은 페이스북 페이지 'Base In'에 먼저 투고되었던 글임을 밝힙니다. 미국의 인기 애니메이션 “The simpsons”의 시즌 22에는, “MoneyBART”라는 에피소드가 있었다. 에피소드의 내용은, 여동생 리사 심슨이 대학 입학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과정에서 오빠인 바트 심슨이 소속된 리틀야구 팀의 감독이 되고, 우연히 세이버메트릭스를 접하면서 데이터 야구를 구사하며 피지컬과 육감에 의한 야구를 선호하는 오빠 바트와의 갈등하는 내용이다. 미리니름이 되기 때문에 결말을 얘기하지는 않겠지만, 이처럼 세이버메트리션과 클래식 스탯 신봉자들 간의 갈등은, 1970년대 빌 제임스가 세이버메트릭스를 주창한 이래 늘 있어왔다. 필자는 클래식 스탯 신봉자의 한 사람으로서 세이버메트리션들이
야신과 세이콘
* 이 글은 페이스북 페이지 'Base In'에 먼저 투고된 글임을 밝힙니다. 최근 김성근 감독과 한화 이글스가 뜨거운 감자다. 사실 김성근 감독은 예전부터 이미 승부사로 유명했던 감독이었고, 특유의 아웃사이더 기질로 늘 구단이나 일부 선수들, 코치 등과 마찰을 빚어온 감독이었으며, 특히 투수 혹사에 관하여 많은 논란을 빚어 늘 하마평이 생기는 감독이기도 했다. 그런 그가 프로야구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성적을 어느 정도 보장해준다는 구단 관계자들의 ‘믿음’ 때문이었다. 2015년, 한화 팬들과 프런트 역시 같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FA영입과 함께 김성근이란 새 날개를 얻어 힘차게 비상할 줄만 알았던 이글스는, 첫해의 저공비행에 이어 지금은 날개를 잃은 듯한 추락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 SK와이번스의 뿌리를 찾아서
* 이 글은 페이스북 페이지 'Base In'에 먼저 투고되었던 글임을 밝힙니다. 인천 SK와이번스의 뿌리를 찾아서 I. 들어가며 지난 주 2016년 마지막 시범경기를 보고 ‘벌써부터 올해 SK야구 보기 싫다’라고 하자, ‘도원전사(인천 숭의야구장을 사용했던 때부터 야구장을 찾아온 골수 인천야구 팬을 지칭)’를 자처하는 모 넥센 히어로즈 팬이 이만수 전 SK와이번스 감독의 사진을 올려놓고 ‘이게 다 그분이 안 계셔서… 보고 싶습니다.’ 라고 올리며 조롱 아닌 조롱을 시작했다. 그의 조롱은 SK와이번스가 쌍방울 레이더스의 후손이 아니냐는 말로 이어지고, 팬이 없어서 인천의 아파트 주민이라고 하면 들여보내 주었다는 썰, 오래 되어봐야 2006년 WBC 이진영 호수비 이후에나 SK의 팬이 된 사람이
오버워치도 망겜인가
아나 막 나왔길래 재밌게 첫판 플레이하고 경쟁전 가보려고 했더니 아까 SNS에서 잠깐 본 오버워치 오류인지 첫판 절반도 하기 전에 튕겨버리더라 아 씨발 하나무라 개쳐발랐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