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조금만 조용히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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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이 그렇게까지 비판받아야 하는가...

이글루에 오랜만에 들어오니 정말 온갖 것들을 가지고 까내리는 글들이 보인다 본토에선 작화가 구려요~ 그림빨이지 작화는 좆구려요~라고 한다는 얘기가 있고내용적으로는 일시적으로 본인이 된 타인이 본인에게 사랑을 느꼈으니 사랑이 아니에요~동일본대지진이나 세월호 모티브랍시고 갈구고... 애니메이션을 드문드문 7년째 보면서, 때로는 전문가라도 된 듯이 작화 얘기를 하거나,혹은 본전공을 살려서 그 애니메이션의 핵심주제나 키워드를 가지고 썰을 풀거나,그것도 아니라면 애니메이션에서 불편했던 이야기들을 나불대곤 했던 스스로를 보는 기분이다. 뭐 그렇게 글을 쓰신 분들은 각자가 논하는 분야에서 나름의 전문성을 가지고,혹은 열의를 가지고 글을 작성하셨겠지만 그런 당신들을 보는 비전문가의 생각은'뭐 그런걸 가지고 쓸데없이

너의 이름은 보고왔습니다

너의 이름은 보고왔습니다

그동안 귀찮기도 했고 취준도 힘들어서 이글루를 방치하다시피 했는데오랜만에 좋은 작품을 보고 와서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지금까지 봐왔던 신카이 마코토의 극장판 작품은 별의 목소리, 언어의 정원이었는데그 둘과는 확실히 다른 스토리 전개와 결말을 보여줬기 때문에 좀 시원한 느낌이랄까요.물론 언어의 정원도 커플브레이킹은 아니었지만 차분하고 절제된 슬픔의 느낌이었죠. 길게 말하면 스포만 한사바리 나올듯하니 간단히 몇 가지, 보기 전에 들었던 지적 포인트들을 중심으로 제가 보면서 느낀 감상만 말하고 끝내겠습니다. 1. 서로가 사랑에 빠지는 개연성에 관한 지적 이것에 대해서는 본토에서도 지적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모양이고, 반대로 이것을 지적하는 사람이야말로 사람과의 사랑을 해본 적 없는 오타쿠로 몰기

윤덕규 씨가... 엥?

윤덕규 씨가... 엥?

좌투 좌타 3루수로 나온 90년 LG 카드... 예전 황윤성(태평양-두산) 카드도 좌투좌타 2루수로 나왔었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스탯티즈를 가봤습니다 물론 빨간글씨로 "주포지션이 잘못된 경우가 있습니다"라고는 하지만...저때 기록을 열람할 수 있다면 꼭 열람하고 싶네요.3루수로 몇 경기나 출장했는지, 나름 풀타임인데 어찌 된 일인지...그리고 가능하다면 95년도의 황윤성 선수의 기록도...

올해 SK 가을야구 못했으면 좋겠다

그냥. 이유 없다. 이제 개야구 그만보게 씨발... 딱 보니 샌프도 고인될거같고 맨날 주자나가면 주루사에 변비야구나 쳐하는 구단 해체를 하던가 씨발

세이버메트릭스는 왜 아직도 신봉되는가

fWAR고 FIP이고 나발이고 투승타타 라는 말이 왜 절실하게 느껴지는걸까? 간단하다. 현대 프로야구에는 승자승까지만 적용된다. 무슨 축구도 아니고 골득실처럼 점득실이 들어가나? 이기려면 당연히 방어율 낮아야되고 5이닝 이상은 책임져야 한다.그리고 클로저탓 안하려면 이닝수는 더 길어야 하고.피안타, 피볼넷은 전부 자책점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줄여야 한다.그 반대급부로 탈삼진은 당연히 높아야 좋은 것이다. 세이버메트리션들은 본말이 전도된 상태로 야구를 본다는 말이다.야구도 스포츠고, 경기 결과, 즉 승패가 무지 중요하다.그리고 승패를 만드는 모토가 선수의 기량인 것도 맞다.하지만 결국 승리하지 못한다면 WAR가 몇이든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자책점을 낮추지 못하면 FIP가 자책점보다 낮든 무슨 상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