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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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여행-10] 구피스 전망대 (야신-구피스-비르갈-이스코만) 2025.10.29-11.27 (30일)

[파키스탄 여행-10] 구피스 전망대 (야신-구피스-비르갈-이스코만) 2025.10.29-11.27 (30일)

구피스 전망대 2025-11-08 토 Day 11 • 차량 이동 야신 밸리 - 구피스(2,176m) • 트레킹 구피스 뷰포인트 4.1km 야신에서 출발하기 전 차를 타고 마을 안쪽에 가보기로 했다. 뭔가 있을까 싶었는데 별다른 게 없어서 다시 내려왔다. 이곳 미루나무숲이 참 좋은데 지금은 잎사귀가 모두 떨어졌다. 야신 밸리의 아침 풍경. 불을 때서 아침을 만드는지 연기가 자욱했다. 야신에서 다시 구피스로 나왔다. 구피스는 두 강이 만나는 곳이라 편안해 보였다. 아마 기저르 지역에서 가장 나무가 많은 지역이 구피스일 거다. 꽤 시간이 지났는데도 구피스는 여전히 단풍이 좋았다. 봄에도 무척 좋은데 여기까지 시간 맞춰 오기가 쉽지 않다. 다른 지역과.......

[2022 카타르 월드컵] 크로아티아 2 : 1 모로코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12월 17일

모드리치의 페인트부터 그바르디올의 헤딩까지 꽤 복잡하게 올라갔는데 부드럽게 연결되면서 멋지게~ 걷어낸걸 바로 이용해서 모로코도 동점을 만들고 3. 4위전 답게 둘 다 꽤 공격적으로 나와 좀 빈틈이 많긴 했지만 가볍게 볼 수 있었네요. K리그의 자랑(?) 오르시치의 골대슛을 마지막으로 크로아티아가 결국엔 3위를 차지하면서 모드리치도 유종의 미를 거두고 잘 끝냈네요. 이제 카타르 월드컵도 한 경기 남았는데 아르헨티나 화이팅~~ ㅎㅎ

야신과 세이콘

* 이 글은 페이스북 페이지 'Base In'에 먼저 투고된 글임을 밝힙니다. 최근 김성근 감독과 한화 이글스가 뜨거운 감자다. 사실 김성근 감독은 예전부터 이미 승부사로 유명했던 감독이었고, 특유의 아웃사이더 기질로 늘 구단이나 일부 선수들, 코치 등과 마찰을 빚어온 감독이었으며, 특히 투수 혹사에 관하여 많은 논란을 빚어 늘 하마평이 생기는 감독이기도 했다. 그런 그가 프로야구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성적을 어느 정도 보장해준다는 구단 관계자들의 ‘믿음’ 때문이었다. 2015년, 한화 팬들과 프런트 역시 같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FA영입과 함께 김성근이란 새 날개를 얻어 힘차게 비상할 줄만 알았던 이글스는, 첫해의 저공비행에 이어 지금은 날개를 잃은 듯한 추락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