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있는 크릴새우님의 이글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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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5 캐릭터 코멘터리
멤버 각성후 페르소나의 선정이유 페르소나의 각성은 '이야기상의 의적'에서 '진짜 신화상의 트릭스타'로 진화한다는 컨셉을 모두가 공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누구나 들어본 적 있는 저명한 신명으로 짜고 싶다'는 의도도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초기 페르소나의 연장선상에 놓여 있는 신'이라는 발상이 아니라, '저명한 신화의 트릭스타로 제일 먼저 이름이 떠오르는 신'을 먼저 열거해놓고, 그걸 각 캐릭터에 맞추는 수순으로 선정했습니다. 우선 '저명한 트릭스타 신'으로 제천대성/스사노오/메르쿠리우스/로키/프로메테우스 다섯 후보가 뽑혔습니다. 페르소나 시리즈는 특수한 프로필을 가진 경우를 제외하고는 캐릭터와 페르소나의 성별을 가능한 일치시키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 주인공 이외의 남성진 페르소나는 상기 후보군 중 하

무한의 리바이어스 10주년 기념 인터뷰-쿠로다 요스케
Q.인물이나 가젯 중에 쿠로다 씨의 희망으로 만들어진 게 있다면요? 10년 전부터 했던 얘기지만 가장 중요한 제 요구사항은 기획서에는 없었던 주인공의 남동생을 설정한 것이죠. 나는 무엇보다 주인공 주변에 존재하는 다양한 사회적 갈등의 부분을 축소도로 만들고 싶었어요. 예를 들자면 이런거죠. 소꿉친구인 여자애가 있다. 나보다 요령 좋게 행동하는 잘난 친구가 있다. 나보다 우수한 동생이 있다. 그같은 다양한 방면에서 주인공은 자신의 위치가 '흔들리는' 셈입니다. 그같은 시점을 잔뜩 만들고 싶었어요. 제 견해로는 인간성에 관계된 삼요소는 이성,친구,육친인데요 는 무대에 부모를 등장시킬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동생을 설정해서 육친과의 갈등을 대표시킨 겁니다. 하지만 전부 대신할

격! 제국화격단 사에카노 버전
에리리 "역시 토모야...보는 눈이 있다니까♪" 우타하 선배 "윤리 군, 젊은 라노베 세대는 버리고 돈 많을 걸게임 직격세대로 타깃을 좁히는 자세는 결단력 있다고 생각이야 하지만은..." 미치루 "타나카 코헤이 진심 천재니까! 카토쨩도 들어봐!" 메구미 "저기, 토모야 군...정말은 몇 살이야?" 이즈미 "토모야 선배한테 추천받아 히로이 오지 작품은 웬만큼 해봤어요!! 도 좋지만 라는 작품이 있는데요...(이하생략)" * 2010년대의 급식충이 쇼와시절 아재들이나 알 법한 고전 애니나 미연시에 통달해 있다는 모순을 지적 받는 게 어제 오늘 일도 아니다만, 이렇게까지 당당하게 나와버리면 더는 할 말이 없읍니다... * 1기 때는 각 히로인 이

나스 키노코 "나의 혼을 상징하는 것"
Q.나스 씨가 이쿠하라 작품을 접한 건 언제였나요? 나스 키노코 "개인적인 첫 이쿠하라 쿠니히코 작품은 입니다. 작금의 40대 전반 크리에이터들에게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걸친 창작체험은 언제까지나 손톱 자국으로 남아있는 법입니다. 저한테 처음으로 닥친 충격은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전부 담겨 있어서 당연히 대미지를 입기도 입고, 영향도 받았죠. 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가 시작됐고, 그리고 입니다. 가장 빛나던, 톱랭크의, 일종의 카리스마로 자리할 애니메이션이 연달아 등장한 시기입니다." "친구들은(물론 남성) '뭐야 이 그림체는!?'라며 일종의 거부반응과 가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봤는데
거미맨 슈트에 깡통맨이 심어놓은 살육모드인지 뭔지 하는 그거. 이게 단순히 살상무기 올 해금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슈트 착용자의 개인의지마저 박탈하고 인공지능이 최적의 움직임을 대신 이끌어내는 강제조종 모드인지 너무 궁금했다. 끗. 전자냐 후자냐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져도 한참 달라지기 때문에. 그러니까 '어벤저를 자임하기엔 넌 아직 한참 부족해! 이 풋사과야!'라고 피터를 무시하는 스탠스를 취한 토니 스타크가 속으로는 강한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을 피터도 자각하고 어엿한 전사가 되는 날이 오리라 믿고 아빠 마음으로 준비해놓은 졸업축하 선물일지, 이 새끼 포텐은 충만한데 그걸 살리는 법을 모르네?→그럼 내가 꼴리는대로 써먹으면 되지 막 이런 악의 조직의 미친 과학자나 떠올릴 법한 발상의 산물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