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있는 크릴새우님의 이글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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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
미증유의 군웅할거. 그로부터 어언 30년이란 세월이 흘렀는가. 실, 실 플라인이여. 살아남은 건 노예에서부터 올라온 너 혼자뿐이구나.실! 만 여의 밤을 지나 남은 것은 너와 나 단 둘 뿐.

오카다 토시오 '메이드 인 어비스가 짱'
오카다 토시오 '이번 여름 재밌었던 애니 베스트10'이란걸 봤더니 1위가 라서 엥? 싶었습니다. 1위는 틀림없이 라고 생각했는데 놀랍게도 20위 언저리에 메이드 인 어비스가 적혀 있고(웃음) 아니 뭐 평범한 사람은 그럴지도 모르겠다고 납득했습니다. 우선 의 무엇이 굉장한가 하면 원작 만화가 엄청 재밌어요. 그리고 애니메이션이 원작을 뛰어넘었어요. 만화가 잘하고, 애니메이션이 못하는 부분이란 게 있어요. 예를 들어 내면묘사나 심리묘사는 만화는 극히 자연스럽게 독백하듯이, 다양한 글자체로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은 그걸 성우가 대사로 말해, 그 뉘앙스를 전달하는 것 밖에 할 수

'g레코 극장판은 총 다섯편' 토미노 요시유키 인터뷰
도 영화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측면이 있다.―― 으로 '리얼로봇'이라는 장르를 개척. 토미노 요시유키가 걸어온 애니메이션사는 일본 '거대 로봇 애니메이션'의 변천 그 자체라고 할만 합니다.富野由悠季어차피 '거대 로봇물이잖아?'라고 얕잡아 보던 시대였으니까 나는 줄곧 거대 로봇물을 '일반화'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를 고민했습니다. '거대 로봇물'을 단순한 로봇물로 다루지 않았습니다. 애니메이션은 무척 영화적인 매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애니를 좋아한다.' '로봇을 좋아한다.' '메카를 좋아한다' 그런 사람들이 만든 영화는 어김없이 엔터테인먼트로 성립하질 못합니다. 작극으로서의 재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로봇물을 만들거면 영화의 성능을

기시감
케모노 프렌즈 이벤트 현장에 출연한 사얼거민의 그 웅장한 자태에 겁먹은 유녀 선배 짤이 화제인데... 불현 듯 뽀이뽀이갑이 생각나고 추억은 방울방울이고 내일부터는 또 안-타노시한 사축 라이프가 시작될 뿐이고. 애니메이션 이야기)이번 분기는 보석의 나라만 믿고 가면 좋겠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