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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부치 겐, 신보 아키유키와 복기하는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다음은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The Beginning Story에 실린 대담집입니다. 인터뷰어, 우로부치 겐, 신보 아키유키 셋이서 마도카☆마기카의 시나리오 초안을 보면서 개개의 시나리오에 관한 감회를 털어놓는 형식이죠. 스크롤의 압뷁이 심하지만 마도카☆마기카의 세계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자료라 생각해 올려봅니다. 『마도카』의 시나리오는「0고」와「초고」그리고 이것을 brush up한「결정고」가 존재하는데요, (0고가) 그 원점인 셈이군요.우로부치 애시당초「0고」는 신보 감독님께도 보여드리지 않았지요. 넘기기 전 원고였던지라.신보「초고」「결정고」는 읽었지만, 확실히「0고」는 본적 없군요.우로부치 각본을 쓰는 도중「이런, 열내서 80장이나 써버렸다. 분량에 맞게 잘라내야지」이런 시행착오가 남아

<나디아> 채택되지 않은 또 하나의 엔딩

<나디아> 채택되지 않은 또 하나의 엔딩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무수한 시행착오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 과정에서 폐기된 시나리오가 존재하는 것 또한 유별난 일은 아니겠죠. 작품의 완성이란 도달점은 최단루트로 똑바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스폰서의 의향, 창작자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 현실과의 타협 등의 요소가 얽혀서 구불구불하게 다다르는 법이니까요. BS 애니메 야화 편에서 오카다 토시오는 말합니다. "맨 처음 있었던 플롯은 나디아의 모성 아틀란티스가 지구로부터 100광년 떨어진 곳에 있어요. 지금의 설정은 아니죠. 그곳에 보내는 통신장치였던 거죠. 바벨 탑은. 왜 통신장치인가 하면 구조신호를 보내는 거에요. 나디아 마지막화에서. 구조신호가 전달되고 그리고나서 백 년이 지난 1999년에 아틀란티스 인이 지구에 찾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