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있는 크릴새우님의 이글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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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키 에이 인터뷰 3/3

아오키 에이 인터뷰 3/3

아오키 에이 인터뷰 2/3 11.로봇 애니메이션을 추구하는 알드노아 제로 ― 자 그럼 최신작 알드노아 제로(14)는 감독으로서 첫 오리지널 작품입니다. 스토리 원안은 우로부치 겐 씨. 시리즈 구성은 타카야마 카츠히코 씨. 캐릭터 원안은 시무라 타카코 씨로 지금까지의 작품 이력에서의 흐름이 느껴집니다. あおき 결과적으로 그리 되었단 느낌이죠. 처음에는 저랑 이와카미 씨와 우로부치 씨 셋이서 스토리 짜기를 진행했는데요, 우로부치 씨 스케줄 사정도 있고 해서 제가 타카야마 씨를 추천해서 원안을 바탕으로 이야기 만드는 역할을 이어받게 되었다는 경위입니다. 시무라 씨도 이와카미 씨가 먼저 제안한 것이고 팬인 제 입장에서야 거절할 이유가 전혀 없었죠. 마침 방랑소년이나 푸른 꽃 같은 장기연재에 매듭을 지은

아오키 에이 인터뷰 2/3

아오키 에이 인터뷰 2/3

아오키 에이 인터뷰 1/3 6.공의 경계로 극장 애니메이션을 첫 감독 ― 그리고 [극장판 공의 경계 시리즈] (07) 제 1장 부감풍경으로 은막 데뷔를 장식합니다. 이건 어떤 경위였나요? あおき ufotable의 코요테 러그타임쇼(06)에서 그림 콘티・연출을 담당했을 적에 프로듀서인 콘도 히카루 씨가 저를 마음에 들어 하셔서 제의를 주셨죠. 하지만 1장을 담당했다고 해서 저 혼자 많은 것들을 결정한 게 아니라 뒤늦게 들어온 사정도 있고 해서 각화 연출에 가까운 인식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캐릭터 디자인은 노나카 타쿠야 씨나 스도 토모노리 씨가 주도하여 정리했고 미술도 전편에 등장하는 레귤러는 다른 장의 감독님들과 상담을 하면서 만들었습니다. 촬영도 기본은 ufotable 사내였으니까요 분위기 같은

아오키 에이 인터뷰 1/3

아오키 에이 인터뷰 1/3

1.어른스러운 OVA로 알게 된 애니메이션의 재미 ― 어릴적에 애니메이션은 자주 보신 편이었나요? あおき 그렇습니다.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였습니다. 다만 업계에 들어와 주변인들과 대화를 해보면 '이 폭발씬의 원화는 누구누구'란 느낌이니까 레벨이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단순하게 '이 캐릭터가 귀엽다' '이 장면이 멋있다' 정도의, 작화까지는 빠삭하지 않은 수준이었습니다. ― 마음에 남은 작품이 있다면요? あおき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이 되는 무렵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오시이 마모루 감독님의 [달로스] (83)를 필두로 OVA가 붐이 됐어요. 하이틴 이상을 타깃으로 삼은 애니메이션 작품이 등장해서 그 어른스러움이 몹시 신선했죠. 특히 AIC랑 아트랜드가 만든 [메가존23] (85)는 충

우로부치 겐 Homura is the best girl

우로부치 겐 Homura is the best girl

이벤트 회장에서 호무라 포스터에 싸인을 하는데, 이 코멘트를 덧붙여 써달라며 건넨 쪽지에 '호무라는 싸이코(サイコ) 여자'라 적혀 있어서 무슨 소린가 싶었는데 'Homura is the best girl'을 최선을 다해 일역한 모양. 아, 장음을 모르는구나 납득하고 '최고(サイコー)'라 정정을 해줬음.

야스다 아키라 '키엘 하임은 1화에서 죽을 예정이었다.'

야스다 아키라 '키엘 하임은 1화에서 죽을 예정이었다.'

■ 옷을 입은 캐릭터를 제대로 그리고 싶었던 ∀건담―야스다 씨가 참여한 건담 작품으로는 ∀건담도 2014년에 Blu‐ray Box로 발매됩니다. 토미노 건담의 계보 안에서도 몹시 중요한 작품입니다. 당초 ∀건담이 발표됐을 적에 게임 업계의 슈퍼스타이기도 했던 야스다 아키라 씨가 캐릭터 디자인 원안으로 기용된 것은 팬들 사이에서 상당한 반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런데 토미노 씨는 왜 야스다 씨를 기용한 건가요?安田朗기동전사 V건담이 끝나고 브레인파워드까지 토미노 감독님의 작품 활동은 수년간 공백기가 있었는데요, 그 사이 토미노 감독님과 게임업계가 들썩였어요. 토미노 감독이 게임 업계에 진출한다!라는 심정이 들면서도 그걸 감안하고서 세상을 살 방법을 찾아보자는 기분이었죠.그 때 제가 소속된 캡콤에서 토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