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있는 크릴새우님의 이글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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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논비요리 감독&프로듀서 인터뷰 2/3
논논비요리 감독&프로듀서 인터뷰 1/3■아이캐치, CM, 예고…다양한 기교로 만들어진 몰입감―― 애니메이션은 '논논비요리'란 문자가 아이캐치로 삽입되는 것도 특징입니다.吉沼:그건 감독님 아이디이어입니다. 카와모:원작을 읽었을 적에, 제일 먼저 '논논비요리'란 타이틀이 마음에 들었거든요. 히라가나로만 써있어서 귀엽고, 알기도 쉽고, 어감도 좋죠. 그래서 에피소드를 나누는 경계로 이 작품을 체현하고 있는 타이틀을 아이캐치로 삽입하자고 정했습니다. 시청자 입장에서는 '제목 정도는 알고 있거든!'이란 소리가 나올런지도 모르겠으나 (웃음) 吉沼:하지만 아이캐치를 쓰지 않는 에피소드도 있었죠.카와모:기본적으로 논논비요리는 단편의 이어붙이기입니다. 하지만 10화의 새해 일출 이야기는 동이 트기까지 통상의 이야

논논비요리 감독&프로듀서 인터뷰 1/3
■면밀한 로케이션으로 그려진 전원생활 ――1기가 끝난지 반년이 흘렀습니다. 다시 돌이켜 보면 논논비요리는 어떤 애니메이션이었나요?카와모 신야(감독):끝난 지금이니까 말할 수 있는데요, 스태프 복을 타고난 점도 있고 해서 마음이 놓이는 작품이었습니다. 물론 제작 중에는 힘들었지만 편한 내용의 작품이었고 당시에는 그리 지명도가 높은 작품도 아니었기에 입장도 가벼운데다가 저 스스로도 다소는 짐을 내려놓고 싶다고 생각하던 시기였거든요…이래저래 타이밍이 일치했다는 감각이지요. ――제작진을 결정한 건 프로듀서인 요시누마 씨였나요?吉沼:원작을 보고 받은 인상을 통해 시리즈 구성은 요시다 레이코 씨, 배경미술은 쿠사나기(주로 배경을 하청하는 제작사)는 핵심으로 삼아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원작의 캐릭터의 좋음을, 애니메이션

트리거류 애니메이션 제작진행 독본 2장
트리거류 애니메이션 제작진행 독본 1장 애니 제작진행의 업무내용. 얼추 수천에 달하는 자료를 혼자서 관리. 앞장에서는 애니메이션에 참여하는 다종다양한 방법과 업계에 필요한 보편적인 인물상에 대한 설명을 드렸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제작진행이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작업을 진행해 나가는지를 설명하겠습니다. 제작진행이 담당하는 실무는 크게 세가지로 나뉩니다. 1)작품자료 관리2)스케줄 관리3)작업환경 관리 이 세가지를 해내지 못하면 제작진행으로서 한사람 몫을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없고, 이 셋 중에 하나라도 삐끗하면 애니메이션은 완성에 이르지 못합니다. 제작진행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다소나마 이해하게 될런지도 모르겠군요. 구체적으로 1)작품의 자료 관리부터 설명해 보지요. 애니메이션 작성에는

트리거류 애니메이션 제작진행 독본 1장
제작회사 홀로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있는 게 아니다. 애니메이션의 제작공정을 소개하기 앞서 우선 해둬야 할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애니메이션을 만든다!고 하더라도 제작회사만이 입구는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애니메이션에 관여하는 직업은 여러모로 있습니다. 실제로 영상을 만들고 있는 건 애니메이션 제작사입니다만, 방영을 하는 건 TV 방송국이고 BD나 DVD를 판매하는 건 비디오 메이커입니다. 음악 제작이나 CD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건 음악회사. 효과음이나 BGM이나 성우 수배나 녹음을 하는 건 음향제작회사. 원작물 애니메이션의 만화나 소설을 취급하고 있는 건 출판회사. 게임원작의 게임을 취급하고 있는 건 게임회사. 애니메이션 굿즈를 제작해 판매하는 건 굿즈 메이커나 장난감 메이커. 복수의 서로 다른 업종

알드노아 제로 스토리 원안 우로부치 겐 인터뷰
전쟁이 두사람을 어떻게 바꾸어 나가는지가 테마― 란 작품은 처음에는 어떤 기획으로 출발했나요? 처음에는 아직 애니메이션 를 만들고 있던 무렵이라고 기억합니다. 애니플렉스의 이와카미 씨가 '다음에는 로봇물을 하고싶다'고 잡담 수준의 말씀을 하셨어요. 거기서부터 아오키 씨를 감독으로…라는 식으로 조금씩 구체적으로 되어가면서, 정기적으로 브레인 스토밍을 해서 내용을 떠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조사해보니 2012년의 2월에 플롯 초고를 만들었고 5월에 제1고를 완성한 모양이네요. 그래도 거기에 이르기까지도 우여곡절이 있었고 방향성에 대해서는 상당히 고민한 기억이 납니다.―어떤 점에서 고민을 하셨나요? 처음부터, 아무튼 로봇물을 하자는 전제는 있었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