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있는 크릴새우님의 이글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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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앙쥬 폴리가미 선언!

크로스 앙쥬 폴리가미 선언!

납득과 설득. 이야기는 이게 중요하지만, 정성껏 만들면 지루하다고 말하고 템포를 끌어 올리면 깊게 봐주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이해하기 어려움. 그래도 예전에는 좀 더 거침 없이 진행했던 거 같은데. 옛날 감각으로 말하자면 요즘은 문맥에서 이야기를 읽어내는 힘이 떨어진 것 같단 말이지... 잡지 인터뷰도 이러니 저러니 선라이즈의 체크가 들어가기도 하고, 요약 정리하는 사람이 어떻게 발췌하느냐에 따라 내용이 달라짐. 본인 명의의 인터뷰더라도, 어디까지가 사실인지는 당사자밖에 모르지. 이건 진짜 작가의 목소리겠구나 싶어도 사실은 아니었다거나. 그래서 문맥을 보는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뭐, 문자 정보만으로 전부를 아는 척 하는 사람은 논외겠지만. 사실은 직접 만나서, 직접 얘기를 들어봐야 보이는 부분도

토미노 요시유키 '그야 최종화는 원래 다들 죽잖아요?'

토미노 요시유키 '그야 최종화는 원래 다들 죽잖아요?'

토미노 요시유키 아니메쥬 4월호 1만자 인터뷰 요약판 출처는 샤아전용 블로그 트위터 1)벨리와 아이다의 모험담이 되겠거니 생각하셨다는? 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아주 딴판이죠? 의도적으로 그랬다기보다는 어린이 시선이 아닌 이야기의 구조가 생겨버렸어요. 탈 건담을 모색하는 사이에 어느 틈엔가 어른의 시선으로만 각본을 짜버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콘티를 그리기 시작하면서 '이대로는 안 된다. 조금 더 벨리와 아이다 시선에 다가가자'며 5화 정도까지는 어떻게든 그 기분을 뒤쫓아 갔습니다. 그야말로 '건강의 G'란 방향으로 탈건담의 힌트도 얻었다는 감촉이 있었어요. 하지만 6화 이후로는 다른 콘티맨한테도 부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콘티맨의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제 각본이 아동 시선의 애니메이

업계인인데 22화 방영한 SHIROBAKO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음1-2

업계인인데 22화 방영한 SHIROBAKO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음1-2

업계인인데 22화 방영한 SHIROBAKO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음1-1 ・'타로, 너 야편(夜便) 수배는?' 야편(夜便)이 뭘 의미하는지는 몇가지 종류가 있어서 상황마다 다르지만, 운전 대행업자가 되었건, 해외 동화 회수가 되었건 거기에 맞게 자료는 준비해뒀냐는 의미. 예를 들어 일부 동화회사는 정해진 순간에 각 스튜디오에 자료를 회수하기 위해 오는 곳이 있음. 거기에 맞춰서 예를 들어 '새벽 1시에 그 동화 회사가 회수하기 위해서 오니까  동화 작업으로 돌릴 자료는 1시까지는 원화작감 체크를 끝마쳐주세요  전부 동화회사에 발주 할거거든요' 라고 작감을 재촉해서 작업 목표를 설정하곤 함. 그 시간까지 자료를 준비해놓지 못하면 동화회사를 기다리게 하거나 기다려주지

업계인인데 22화 방영한 SHIROBAKO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음1-1

업계인인데 22화 방영한 SHIROBAKO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음1-1

업계인인데 21화 방영한 SHIROBAKO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음 본편 해설 전에 질문 하나만 해도 될까요? 최근 파칭코 메이커가 스폰서나 제작위원회에 참여하는 경우가 늘었는데 애니메이션 업계면에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나요? 그리고 1)파칭코 메이커가 제작위원회에 참여할 때는 기획 단계에서   '〇년 후에 파치슬로를 내고 싶다'고 타이업 전제로 진행하나요?2)만약 사전에 파칭코가 된다,고 정해져 있다면 파칭코 오리지널 연출이 있는 경우에는 TV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단계에서 파칭코용 영상도 만드나요?>>12 1)타이업 전제의 제의가 오는 경우도 있고 작품이 인기를 얻고나서 파칭코화 하는 경우도 있음. 2)파칭코용 연출은 기본 따로 만들게 됨.근년의 경향 중 하나로 다양한 방

SHIROBAKO의 즈카쨩 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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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風吹けば名無し@\(^o^)/ :2015/03/13(金) 01:49:07.47 ID:k7IQSEZw0.net밤중에 보다가 눈물이 날 뻔 했습니다만・・・ 6 :風吹けば名無し@\(^o^)/ :2015/03/13(金) 01:51:22.18 ID:ozJvEpfq0.net'향!'이 뭐냐고...연기는 하나도 늘지 않는 주제에... 같은 소리를 중얼일 것 같군. (초등학생 수준 감상) ※향(ひゃん)은 키도 이부키를 상징하는 신음소리. '오빠지만 사랑만 있으면 상관없잖아?'의 히메노코지 아키코 역으로 중학생 데뷔를 한 당시에는 사정없이 망가지는 열연으로 호평을 받았으나, 이후에는 작품복이 없는 것도 모자라 갈수록 연기력도 퇴보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그 결정타가 된 것이 '정령사의 검무'의 '클레어 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