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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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posts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예고편 잡설
헐 우왕... 요즘 눈코 뜰새 없이 바쁘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건 코멘트를 좀 해야겠네요-_- 트레일러를 보고 떠오르는 잡설들을 아무 순서 없이 나열해 봅니다. * 트레일러 처음 부분에서 스란두일의 대사는 소린 일행의 임무를 상세히 알고 있는 사람이 할 수 있을 말 같은데, 소설에서의 소린은 엘프들에게 사로잡혔을 때에 자신들의 여행 목적을 전혀 알리지 않죠. 영화에서는 이 부분을 좀 바꾸었나 봅니다? * 아니 평화롭고 고요한(?) 술통 속 강물 라이드가, 나무를 타고 쫓아오는 엘프들의 화살을 피해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목숨을 건 추격전이 되었고, 농담 따먹기를 하며 조용한 숲 속 나무 오두막에서 즐기는 캠핑(?)인 베오른(Beorn)과의 만남은 거대 괴수가 부수고 들어오
![[스포일러 없는 엔딩 감상] 언에픽 (2011)](https://img.zoomtrend.com/2013/05/28/b0028180_519ffb6c4edd0.jpg)
[스포일러 없는 엔딩 감상] 언에픽 (2011)
스포일러 없는 엔딩 감상 시리즈 링크 "뭣이? 실제 게임 중에는 이런 장면 안 나온다고?" (누르면 커집니다) 언에픽 (Unepic) pc 버전 엔딩을 보고 들었던 생각들을 순서 없이 나열하였습니다. 스포일러가 될 만한 내용은 일부러 언급을 자제하였으니, 게임을 아직 안 해 보신 분들도 읽으셔도 될 겁니다 :) Good 한글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플레이 하는 데에 언어가 장벽이 되진 않을 겁니다. Bad 어설픈 유머. 설정부터 시작해서 애초에 개그물을 표방하고 만들어진 게임 치고 유머가 굉장히 어설픕니다. 많은 경우, 웃기려고 노력하는데 짜증만 나고 하나도 안 웃깁니다-_- 한글 또는 영어로의 번역 과정에서 원어의 느낌을 조금 잃은 것일수도 있겠지만, 제가 스페인어(원 제작자

제가 본 것 중 가장 비싼 컬렉터스 에디션 게임 같네요;;;
This Might Be the Most Expensive Pre-Order Ever @ kotaku 문제의 게임은 코드마스터스의 레이싱 게임인 그리드 2 (Grid 2)의 모노 에디션(Mono Edition)입니다. 얼마길래 그러냐고요? £125,000, 2013년 5월 25일의 환율로 계산하면 약 213,233,626원, 2억 1323만원이 되겠습니다. 게임은 물론 포함되어 있고요, 함께 제공되는 내용물에는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콘솔과 함께 그리드 2 레이스 수트, 헬멧, 장화와 장갑, 그리고 이런 게 제공된다고 합니다 (누르면 커집니다): 경주용 차량 전문 제작사인 영국의 BAC사의 Mono입니다. 각 모노는 구입자의 신체에 맞춤 제작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음...

오늘의 nba 플레이오프 잡담 - 저주받은 시즌의 끝
* [20130428 SAS @ LAL] 이론적으로 가능한 가장 적은 수의 플레이오프 경기만을 치른 후, 레이커스의 시즌은 막을 내렸습니다. 샌안토니오에게 깔끔한 0-4 스윕. 단 한 경기도 '어 이 경기는 잘 하면 이길 수 있겠다'라는 생각 따윈 결코 들지 않았던 일방적인 시리즈였죠. 뭐, 솔직히 부상병동을 상대로 주요 선수들이 다시 건강하게 돌아온 서부 2위 샌안토니오 팀이 이 정도 경기력의 차이를 안 보인다면 그것이 오히려 말이 안 되는 것이었을지도요. 여튼, 그래도 이 팀이 시즌 후반에 보여준 노력(시즌 마지막 40경기 동안 28-12의 성적), 특히나 코비 브라이언트의 엄청나게 강인한 정신력은 저에게 큰 감명을 주었습니다. 그에 상응하는 결과가 있었더라면 더욱 좋았겠지만, 이번 시즌처럼 선

오늘의 nba 플레이오프 잡담 - 플레이오프 와서도 부상이 끝나질 않네요ㅠㅜ
* [20130424 LAL @ SAS] 힘들게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면 뭔가 달라질 수 있을까 기대를 했지만...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은 끝이 안 나는군요ㅠㅜ 1경기에서 부상당한 미크스는 2경기에 아예 뛰지를 못했고, 2경기에서 내쉬와 블레이크는 부상(또는 기존 부상의 악화)을 당하면서 3경기에 나올 수 있을지 알 수 없습니다. 3경기에서 레이커스 가드진은 이제 모리스와 가우드록이 스타팅으로 뛰고 듀혼이 백업으로 나오는 건가요... 아 진짜... 이 정도 되면 이제 화가 나다 못해 그냥 어서 시즌이 끝나서 이 고통을 끝내주는 편이 오히려 더 팀을 위한 것이 아닌지 심각하게 고민해 보게 됩니다. * 경기 내용에 대해서는 뭐... 별로 할 말이 없네요. 두 팀 중 더 잘 하는 팀이 가뿐하게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