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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스포일러 없는 엔딩 감상] 언에픽 (2011)](https://img.zoomtrend.com/2013/05/28/b0028180_519ffb6c4edd0.jpg)
[스포일러 없는 엔딩 감상] 언에픽 (2011)
스포일러 없는 엔딩 감상 시리즈 링크 "뭣이? 실제 게임 중에는 이런 장면 안 나온다고?" (누르면 커집니다) 언에픽 (Unepic) pc 버전 엔딩을 보고 들었던 생각들을 순서 없이 나열하였습니다. 스포일러가 될 만한 내용은 일부러 언급을 자제하였으니, 게임을 아직 안 해 보신 분들도 읽으셔도 될 겁니다 :) Good 한글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플레이 하는 데에 언어가 장벽이 되진 않을 겁니다. Bad 어설픈 유머. 설정부터 시작해서 애초에 개그물을 표방하고 만들어진 게임 치고 유머가 굉장히 어설픕니다. 많은 경우, 웃기려고 노력하는데 짜증만 나고 하나도 안 웃깁니다-_- 한글 또는 영어로의 번역 과정에서 원어의 느낌을 조금 잃은 것일수도 있겠지만, 제가 스페인어(원 제작자

언에픽(Unepic.2011)
스페인의 개발자 프란시스코 테예즈가 혼자서 2년 동안 만들고 2011년에 나온 인디 게임. 내용은 주인공(플레이어)가 친구인 릭의 집에 모여서 TRPG를 하다가 오줌이 마려워 화장실에 갔다가 판타지 세계의 던전으로 차원이동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2D 횡 스크롤 게임으로 액션에 RPG 요소를 믹스한 던전 액션 RPG다. 이 게임은 인디 게임으로서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승부를 본 게 아니라, 이미 나온 게임의 요소를 이것저것 가지고 와서 조합해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었다. 우선 시점과 플레이 방식은 코나미에서 만든 마성전설2 가리우스의 미궁을 기본 베이스로 하여 아기자기하게 만들었고, 게임 본편의 룰 자체는 와우와 디아블로 같은 서양 RPG를 기본 베이스로 해서 디테일하게 잘

숨은 빅재미, 언에픽!
악마성 드라큘라. 캐슬베니아. 아마 한번쯤은 해보셨음직한 게임들입니다. 언 에픽도 그런 게임중 하나로, 일종의 던전 탐험 게임입니다. 점프하고, 칼질하고, 상자도 좀 뒤져주고.... 이런 류 게임 아시죠? 스토리는 집에서 한량한량하며 친구들과 게임을 하던 주인공이 쉬야를 위해 화장실에 갔다 정신을 차려보니 왠 성 안에 갇혀있었다는 내용입니다. 이 게임 특징은 입담이 아주 좋다는 거에요. 대화 이벤트가 나올 때 마다 어떤 말을 할지 기대가 됩니다. 번역에 한국 유행어 등을 굉장히 많이 집어넣긴 했는데, 음.. 조금 예민한 문제라. '낙하'를 '운지' 등으로 표현한 부분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주인공이 고블린과 코와붕가를 하러 가며 하는 말. 제라툴과 다스베이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