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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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posts![[스포일러 없는 엔딩 감상] 더 케이브 (2012)](https://img.zoomtrend.com/2013/04/20/b0028180_5110657d3c3ca.png)
[스포일러 없는 엔딩 감상] 더 케이브 (2012)
스포일러 없는 엔딩 감상 시리즈 링크 "이봐요, 이건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말하는 동굴이라고요. 오늘날의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 정도는 당연히 있어야죠!" (누르면 커집니다) 더 케이브 (The Cave) pc 버전 엔딩을 보고 들었던 생각들을 순서 없이 나열하였습니다. 스포일러가 될 만한 내용은 일부러 언급을 자제하였으니, 게임을 아직 안 해 보신 분들도 읽으셔도 될 겁니다 :) Good 만화스러운 스타일라이즈 된 그래픽은 정말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우 깔끔한 애니메이션도 매력 포인트고요. 게임을 하기 전에는 '지하 동굴 속에서 얼마나 그래픽이 달라질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살짝 되었는데, 이는 기우였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 Bad 반복. 아시다시피 게임에는 총

오늘의 nba 잡담 - 레이커스 플레이오프 진출
* [20130417 HOU @ LAL] 레이커스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습니다! 아 감격ㅠㅜ 사실 앞서 벌어진 경기에서 유타가 멤피스에게 무력하게 지면서 레이커스는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이 되었죠. 하지만 아무래도 1라운드에서 어려운 매치업인 오클라호마 시티보다는 역시 부상 선수들 덕에 미니 슬럼프에 빠진 샌안토니오를 상대하는 것이 훨씬 나은 관계로, 7번 시드를 놓고 두 팀 간에 불꽃튀는 대전이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경기의 상당 부분을 휴스턴이 앞서 나갔습니다. 한 때 11점차까지 벌리면서 레이커스가 지는가 싶었는데,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어렵게 승리하였네요. 아 감동ㅠㅜ 무려 여섯 선수가 9점 이상을 득점했고, 최고 수훈갑 3인은 24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블레이크 맘바'라는 별

오늘의 nba 잡담 - 운명의 날
* 레이커스의 플레이오프 운명을 결정짓는 최후의 두 경기가 (정규 시즌의 마지막 날인) 현지 시각으로 수요일 저녁에 있게 됩니다. 유타 @ 멤피스, 휴스턴 @ LA레이커스. 유타는 미네소타에서의 원정 경기를 이기면서 LA와 한 경기차로 바짝 쫓아 왔고, 마지막 멤피스에서의 경기를 남겨 두고 있습니다. 멤피스는 덴버와 클리퍼스의 경기 결과에 따라서, 이 경기를 이기는 것이 의미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어쩌면 유타 혼자서 열을 올리는 경기가 될 수도 있는 거죠. 골든 스테이트가 6번 시드를 확정하면서 현 7번 시드인 휴스턴은 마지막 한 경기를 남겨두고 있는데요, 묘하게도 이 경기를 지게 되면 레이커스와 동률이 되고, 시즌 매치업 역시 2-2로 동률이 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다음

오늘의 nba 잡담 - 코비 부상 후 첫 경기
* [20130414 SAS @ LAL] 코비의 부상과 수술 이후 있었던 첫 경기에서, 레이커스는 서부 2위의 샌안토니오를 상대로 중요한 승리를 일궈 내었습니다. 일단 눈에 띄는 선수는 26점 17리바운드 3블럭의 하워드지만, 이번 시즌 평균 7점이 안되었던 스티브 블레이크가 23점을 퍼붓는 맹활약을 보였습니다. 가솔은 겨우 7득점에 그쳤지만 16개의 리바운드를 잡으며 큰 기여를 했고요. 샌안토니오 입장에서는 토니 파커가 1-10의 야투율로 겨우 4득점에 그친 것이 뼈아팠을 것 같네요. * 이로써 레이커스의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네요. 이제 유타가 진출하는 유일한 방법은 레이커스가 마지막 경기를 지고, 유타가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이기는 방법 뿐입니다. 물론 이것이 여전히

오늘의 nba 잡담 - 코비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
* [20130412 GSW @ LAL] 설상가상, 병상첨병, 엎친 데 덮친 격이로군요. 코비가 아킬레스건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번 시즌은 이미 끝없는 선수들의 부상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형편없는 성적, 전설적인 구단주 제리 버스 박사의 별세 등, 레이커스 팬으로서 끝없는 고난의 연속이었는데, 저주받은 시즌을 하이라이트하는 결정적인 사건으로 부족함이 없군요. 이로 인해, 그가 이번 시즌 더 이상 경기를 뛸 수 없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최악의 경우 복귀에 1년이 넘게 걸릴 수도 있는 초대형 부상이죠. 코비가 17년차 베테랑이라는 점과 그의 나이, 복귀에 걸릴 어려움을 생각해 보면 보통 선수에게 있어 커리어를 끝낼 수 있을 정도의 부상입니다. 물론, 코비는 결코 보통 선수가 아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