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구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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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posts어디서도 못 보셨을 70~80 미국 시트콤 오프닝들 (17 작품)
요즘같은 시대에 더 편안해지는 영상과 음악들... 한국에서 '시트콤'이란 장르가 최초로 발을 내디딘 것은 1993년 '오박사네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리고 90년대말부터 레전드 작품들인 '순풍산부인과', '왠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똑바로 살아라', '세친구'등이 인기폭발을 연이어 터뜨리며 전성기를 열었죠. 2000년대 이후엔 물론 하이킥 시리즈가 터졌구요. 다만, 마지막으로 하이킥을 날린 2012년의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마지막으로 한국에서는 약 20년 (1993~2012)이라는 짧은 생명력을 뒤로한 채 현재는 거의 사장된 장르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트콤의 본고장인 미국의 역사는 훨씬 유구합니다. 무려 2차대전 시대인 1940년대에 시작 (Mary Kay and Johnny
최악의 망작영화 월드컵 16강~결승 빅매치 (라이너의 컬쳐쇼크 펌)
블로그 정체성과 전혀 관계없지만, 1년전에 너무 웃으며 봤던 기획이라... 오랜만에 유튜브 추천으로 떠서 다시 봤는데 역시 다시 터졌네요. ㅎㅎ 부작용: 맨데이트, 주글래살래, 성냥팔이소녀의 재림 보고 싶어짐... 16강전 8강, 준결승, 결승전
진심으로 열받은 미국 Late Show Live 진행자 (Are We Great Again Yet?)
열받은 스티븐 콜베어. 2021. 1. 06
Sonny, 2020 아시안 발롱드르 6회째 수상과 아시안컵 단상
박지성과 쌍룡의 황금기시대를 아시안컵 하나없이 보내고, 이런 엄청난 손흥민의 전성기를 또 흘려보내긴 넘 아깝다. 언제 또 이런 압도적 톱선수를 보유할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 제발 60년만의 우승 한번 만들어 줘, 흥민아~ 손흥민 본인에게도 레전드 선배들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한 아시안컵 우승컵을 들어올린다면 (사실상 월드컵 16강보다 힘들다), 그야말로 국대성적에서도 아무런 논란없는 최고 레전드로 등극할 수 있을 듯... 2015 호주 아시안컵 결승전 극장동점골 (이 골에 더해서...)
코엔형제의 [카우보이의 노래]을 보다가...
오랜만에 코엔형제의 영화를 보고 있다가 문득 든 생각. 이 영화는 서부시대를 배경으로 담담하게 그 당시 사람들의 삶과 죽음을 위트있게 그려낸 옴니버스 구성의 영화입니다. 예전에 사무라이관련 일본 사극 옴니버스영화 (사무라이 픽션)도 이런 식으로 그려낸 걸 본 적이 있는데, 오늘 문득 에피소드 3개까지 보던 중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도 사극영화에서 이런 식의 영화를 보고 싶다는... 즉, 서사가 강조된 강렬한 영화(복수극이나 정치사극, 전쟁사등)나 다들 때깔 고운 한복으로 차려입고 예쁜 멜로영화찍는 작품들도 좋지만, 이런 생생한 '당시의 삶들'을 그냥 차분하게 그려내는 옴니버스식 구성 영화를 만들어보면 어떨까하는... 물론 차분하다고 해서 = 지루함은 절대 아닙니다. 저 두 영화는 지루할 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