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구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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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posts10회 연속 월드컵 본선진출 및 통산최다 11회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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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헌 기자님께 뒤늦은 감사 (혹시나 제 글을 보셨다면...)
얼마전 우연히 반가운 기사를 찾아냈습니다. 바로 개인적으로도 익숙한 이름인 스포츠전문기자이신 배지헌 기자님의 2019년 12월 10일자 기사입니다. 제목은 [엠스플 이슈] 1982・1983년 ‘베스트 10’은 왜 KBO 역사에서 지워졌나]. 이 글보다 2년 앞선 2017년 본 블로그에서 정확히 이 부분에 대한 문제제기를 한 바 있는데요. 다음의 글입니다.명백한 프로야구 KBO 역사망각- 82년 & 83년 골든글러브와 베스트 10상 우선 배 기자님의 기사중 주요부분입니다.======= ... 원년 골든글러브 멤버들을 보면, 그해 최고 선수라기엔 고개를 갸웃하게 되는 이름이 적지 않다. 원년 투수 황금장갑은 24승 투수 OB 박철순이 아닌, 팀 동료 황태환이 받았다. 황태환은 그해 27경기에서 6승
對 이란전 2:6 치욕, 과연 태업론은 사실이었을까? (1996 아시안컵)
축구팬들은 다 아시겠지만, 한국과 이란은 분명 축구에 관한한 아시아에서 자웅을 겨루던 라이벌입니다 (과거형을 잠시 쓰는 이유는 케이로스의 2010년대 이후 균형이 무너진 상태이므로...빨리 다시 현재형으로 바뀌길 바랍니다). 또 1996년 아시안컵, 8강전에서 2:6의 대패를 당한 치욕도 기억하시는 분이 많을 겁니다. 사실 이란과는 그 전에도 그 후에도 한골차나 기껏해야 두골, 최대 서로 세골차로 이긴 게 전부일 정도로 이 패배는 의아할 정도였지요. 어느 정도였냐하면 이 경기는 축협과 사이가 좋지않던 당시 국대감독이었던 박종환 감독의 강압적인 방식에 축협라인이었던 많은 선수들이 반기를 든 결과라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돌 정도였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전반전만 해도 2:1로 이기던 경기였지요. 그러던 것
카우보이 비밥 (실사) 현재까지 느낌.
현재 2화까지 봤는데, 생각보단 괜찮네요. 너무 기대치를 낮춰놔서 그런지, 당연히 원작보단 못하지만 칸노요코가 음악을 맡는등 그래도 '그 세계관'이 살아있는 느낌은 듭니다. 가장 문제는 페이의 캐릭터붕괴지만, 그건 없다고 치고 보면 그런대로... 사실 존 조의 스파이크가 가장 우려됐었는데 의외로 처음에 상충이미지가 좀 희석되고 나니 연기력으로 커버해주는 느낌... 역시 기대를 낮추고 보면 좋은 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