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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2 시즌 하반기 (여름-초가을)에 강한 팀은?
최근 몇시즌 여름사자라는 이야기가 생겨날 정도로 삼성라이온즈의 여름철이 유명해졌다. 문득 궁금해졌다. 기아타이거즈팬으로써 봄에 힘을 별로 못쓰다가 점점 올라가는 패턴을 매년 본 기억이 많이 나기에 어느정도였는지. 사실 올해 4월 최고 성적을 찍은 호랑이군단이 구단역대 2번째 기록일 정도니, 해태시절에도 얼마나 봄에 그닥 잘하지 못했는지 확인할수 있었던 어제 기록이었고. 그리고 최근의 09 시즌 우승때도 8월 20승 4패의 역대최고승률은 생생하다. 팬심이 섞인 기억이겠지만 타이거즈의 여름은 언제나 치열했다. 라이온즈에게 뒤진다는 느낌을 받은 적은 최근 기아 인수이후 헤매던 암흑기 몇년뿐이었고. 여름호랑이라는 말을 몇번 들은 것도 같았다. 그래서 한번 살펴보기로 했다. 매우 귀찮은 작업이지만 한국각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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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아 타이거즈의 홈필드인 '챔피언스 필드'에는 꼭 들어가야 할 한가지가 아직 빠져 있습니다. 바로 구단을 상징하는 '호랑이'입니다. 호랑이 동상도 없고, 역사관옆에 부착하면 좋을 호랑이 부조도 없지요. 그냥 기아 마크나 구단 엠블럼 뿐...역사 관심장이로서 제안을 또다시 드리자면 (예전부터 몇번 제안했던), 한국호랑이의 대형 동상을 구장앞에 세우거나 전통 회화를 이용한 부조를 구장 벽면등에 설치하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호랑이 동상의 경우 용맹한 현대적 구조물이면 좋겠고, 부조의 경우 전통회화를 이용한 특색있는 것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한국전통도 살리고 구단의 한국을 대표하는 동물의 전통성도 보여주는 좋은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되거든요. 김홍도의 유명한 호랑이도 좋겠고, 개인적으로는 그보다 일본에
해태 타이거즈가 호랑이를 심볼로 삼은 이유.
기아 타이거즈의 원년이전 로고를 예전에 발견한 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타이거즈 역사 단편 추가. 바로 호랑이를 심볼로 잡은 모티브입니다. 사실 검빨 유니폼이 만들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이미 당시 많은 증언으로 유래가 이젠 꽤 널리 알려졌지만, 호랑이를 선택한 이유는 가끔 질문은 올라오지만, 그 이유를 시원하게 아는 사람이 없었죠. 팬들이 그냥 댓글로 추측해왔을뿐... 그 추측 중 '한국을 대표하는 동물'이니까...가 있었는데, 결국 그게 맞았네요. "해태는 식품업계에서 가장 오랜 연륜을 가졌고 순수한 민족자본으로 성장해 왔기 때문에 전통성과 민족기상의 표상이 되는 호랑이를 팀상징으로 정했다". 놀라운건 '전용구장'을 개막도 하기전인 1981년에 이미 계획이라도 하고 있었다는 것.물론 그게 실현
두근두근 뭔가 다른 세번째 올드유니폼 데이 (TIGERS. 2020. 6.20-21)
내일 모레, 드디어 7년만에 '타이거즈 올드유니폼 데이'가 열립니다. 일단 의문점. 다음은 역대 올드유니폼 데이입니다. 2011년 7월 26일 삼성 라이온즈 전2013년 8월 10일 삼성 라이온즈 전2020년 6월 20일 삼성 라이온즈 전 이번에도 삼성 라이온즈 전... 이건 타이거즈가 사자군단을 전통 라이벌로 생각한다는 의미일까요? 아무튼, 예전에 감개무량해서 이런 글을 썼었습니다. 2011년- 기아타이거즈 올드유니폼데이 이제 시작이다벌써 3년째하고 일주일째...2013 8. 10 타이거즈 두번째 올드유니폼데이 두번째 글 제목이 '벌써 3년..'인데 지금은 '그로부터 또 7년후'네요. 다음은 나무위키중 잘 정리된 내용이라 퍼왔습니다. 2013년 이후 무려 7년 만에 다시 출시된 해태 스타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