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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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호주 자유여행 5일째 케언즈, 에스플러네이드 라군, Courthouse

20130125 호주 자유여행 5일째 케언즈, 에스플러네이드 라군, Courthouse

낭만의 공유|2013년 2월 10일

1월 25일 케언즈의 아침. 원래 계획은 이날 호주 국내선인 젯스타를 타고 12시 30분 비행기로 골트코스르토 이동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날씨때문에 기대했던 스쿠버다이빙이 취소 된 상황에서, 다행히(?) 태풍구름이 아래쪽이 골코와 브리즈번쪽으로 내려가고 케언즈가 맑아진다는 소식에 과감히 비행기를 연장하고 케언즈에 이틀 더 머무르기로 했다. (비행기 시간 변경 수수료 50불 ㅠ) 어쨌거나 케언즈에 이틀 더 머무르게 되면서 한층 더 여유로운 아침! 총 5일을 묵었던 노던 그린하우스(Nothern green house) 는 싸고 깨끗해서 나같은 소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백팩커란다. 아침에 조식을 준대서 선뜻 예약했었는데 보다시피 매일 저렇게 식빵에 땅콩쨈만 발라 먹었다는 ㅎㅎㅎ 나름 든든한 아침 식사를 마치고

20130124 호주 자유여행 5일째 머레이강(Murray River) 래프팅, 콕앤불(Cock & Bull)

20130124 호주 자유여행 5일째 머레이강(Murray River) 래프팅, 콕앤불(Cock & Bull)

낭만의 공유|2013년 2월 7일

그래이트 배리어 리프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기로 계획되어 있던 다섯째 날. 정확히 말하면 어제가 스쿠버 다이빙이고 오늘이 쿠란다 체험이었으나 날씨가 좋지 않아 앞 뒤로 바꾼 상태였다. 하지만 비가 많이 오고 바람도 세차게 부는 바람에 스쿠버 다이빙이 결국 취소되고 말았다는 ㅠ_ㅠ 나의 호주여행 핵심은 스쿠버 다이빙이였다고오 엉엉엉.. 액티비티의 도시 케언즈에, 하필 우기를 선택해서 왔으니 이런일이 생길 수 밖에 ㅎㅎ 아쉬운대로 오늘은 여유롭게 한박자 쉬어가기로 했다. (이래놓고 오후에 반나절 래프팅 급선택함) 여튼 특별한 계획이 없어서 늦잠까지 자고 케언즈 센트럴에 들러 아침을 먹었다. 누들이 종이상자에 남겨져 나오는 신기한 Noodle Box. 면 맛있겠다~ 하고는 바보같이 라이스를 시켰다, 아무 생각없

20130123 호주 자유여행 3일째 쿠란다 투어(원주민 공연, 레인포레스트 자연공원), BWS, BYO

20130123 호주 자유여행 3일째 쿠란다 투어(원주민 공연, 레인포레스트 자연공원), BWS, BYO

낭만의 공유|2013년 2월 6일

아미덕 체험 후 원주민 공연을 보기 위해 장소를 옮겼다. 사실 이때만 해도 이사람들이 정말 원주민인줄 알았다는.. 이 사람들은 그냥 이 여행코스에 소속된 직원이었다. ㅎㅎ 호주의 원주민인 '에버리진'을 검색해 보면, 이들과 정말 다르게 생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도 모르고 좋다고 사진 같이 찍고 ㅎㅎ 차마 부끄러워서 못 올리겠음) 원주민춤 출때 나보고 무대로 올라오라고 해서 완전 당황했지만, 한편으로는 평생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될 수도 있었을듯! 공연이 끝나면 부메랑 체험도 할 수 있고, 창살(?) 시범도 볼 수 있다. 창을 그냥 던지는 것 보다 나무에 끼워 반동을 이용해서 멀리 나아가게 하는 원리! 여튼 이 직원들은 열심히 시범을 보였고, 근무가 끝난 후 옷을 갈아입고 우리와 함께 퇴근했다

20130123 호주 자유여행 3일째 쿠란다 투어 (나비 생태공원, 아미덕)

20130123 호주 자유여행 3일째 쿠란다 투어 (나비 생태공원, 아미덕)

낭만의 공유|2013년 2월 2일

오늘은 케언즈의 열대우림, 쿠란다(Kuranda)로 일일투어를 가는 날! 사실 여행할 때 패키지 상품을 정말정말 안 좋아하지만, 가고싶은 모든 코스가 패키지 상품으로 딱!!! 게다가 쿠란다는 그냥 여행사에 돈내고 몸을 맡기면 되는곳이라 해서 쉽게 오케이를 했다. 하긴, 일일이 스카이레일 끊고, 레인포레스트 이동하고 이것저것 하려면 더 복잡하고 비용도 많이 들었을 듯. 그러나 이날은 엄청난 폭우로 인해 기차와 스카이레일이 모두 취소 된 상태였다 ㅠ_ㅠ 쿠란다 스카이레일은 세계에서 가장 긴 한시간짜리 케이블카라는데 못 탔음 ㅠ_ㅠ 그러나 나중에 93불 환불 받고 방긋 ^▽^ 단순... 쿠란다 마켓 근처에 있는 박물관. 입장료는 자유 기부식이다. 호주사람들은 사진찍을때 뒤에서 저러는거 진짜 좋아한다.

20130122 호주 자유여행 3일째 케언즈 라군, 나이트 마켓, 카지노

20130122 호주 자유여행 3일째 케언즈 라군, 나이트 마켓, 카지노

낭만의 공유|2013년 2월 2일

호주 국내선인 젯스타를 타고 아침 8시에 케언즈에 도착. 웰컴 투 케언즈! 공항부터 시드니와는 다른 느낌이 뙇! ㅎㅎㅎㅎ 내가 예약한 노던 그린하우스(Nothern green house)는 공항에서 숙소까지 편도 1회 무료픽업이 되어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우선 숙소에 짐을 밀어넣고, 배가 고파 아침을 해결하러 나섰는데 9시가 넘었는데도 왠걸, 모든 가게가 문이 안 열려 있다. ㅎㅎ 출근시간마저 여유로운 호주 사람들 ㅎㅎ 복지가 좋은건가? 결국 문 연곳을 찾다 찾다 의도치 않게 케언즈 센트럴까지 도착! 이제서야 막 오픈한 헝그리잭! 시드니에서 파이페이스만큼이나 많이 보이길래 꼭 먹어봐야지 했는데 결국 여기서 냠냠. 전세계적으로 '버거킹'으로 통하는 곳인데 호주에서는 '헝그리 잭'으로 불린단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