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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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6 문경새재, 따뜻한 3월.
학교 토요프로그램 당번! 그래서 주말에 대구에 못 내려간 날. 이 화창한 봄날에 방구석만 긁고 있을수는 없지 으흐흐, 단양에 패러글라이딩 하러 가는 길 중간에 방문 한 문경새재.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여행지 탑텐 중 당당하게 3위를 기록했다는데? 작년 교직원 여행때도 왔었지만 그 땐 몰랐다. 하지만 이번에는 확실히 느꼈다.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 ^ ^ 입구에 위치한 옛길 박물관. 날씨가 따뜻한 덕인지 많은 가족, 친구, 연인들이 문경새재를 방문했다. 입구에서 일반 차량은 2,000원의 주차료를 받는다. 문경새재 별도의 입장료는 없고, 입구에서 드라마 셋트장까지 친환경 전기차가 운영되는데 인당 1,000원을 내면 옛길박물관부터 제 1관문, 드라마 오픈셋트장까지 차를 타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그치

20130302-0303 내 생일, 바이염 하이원!
올해 다섯번째 찾는 하이원! 시즌권이 무색하게 너무 뜸했다. 내 생일도 있고, 새학기 전에 리플레쉬도 하기 위해 겸사겸사~ 3월의 설질은 정말 희한하다 ㅎㅎ 빙판위에 눈가루 이거나, 슬러쉬 이거나. 최상의 눈 컨디션 이어야만 S턴을 마음놓고 할수 있는 나! 꿀맛같은 가공식품들 ㅎㅎ 뼛속까지 파고드는 아사히맥주와, 어묵보다 맛있는 느낌의 오뎅 ㅎㅎ 간짬뽕? 불짬뽕? 까지. 기분 최고 좋았던 야간 보딩! 사람도 없고 눈도 폭신폭신하고 ㅎㅎ 기분은 미친듯이 예술이야~ 뒷자석에 귀요미 보드 커플 ㅎㅎ 흰둥이는 깜둥이에게 작업중인 듯 하다. 내 28년 역사상 처음으로 반찬을 선물받다. 아까워서 어찌 먹나 엉엉엉.. 이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생일상! 그리고 올챙이가 구운 솥뚜껑 삼겹살. 발그레 맥주한캔. 스무살짜

20130202 김천 직지사 나들이♬
한국에 온지 얼마 됐다고 또 김천 직지사로 나들이를 갔다. 직지사로 들어가는 길목에 있는 직지 문화공원. 산책로, 운동시설, 조형물 등이 많아 여유롭게 둘러보기 좋다. 이미 동심의 세계로 빠져듬 ㅎㅎ 개구리 토 미끄럼틀 타기와 애마부인 놀이 하기. 오페라하우스 뺨치는 공연무대에서 윤종신의 환생 부르기. 이 추운 날씨에 여기까지 산책 나온 사람들이 없다는 것이 다행이었을지도? 직지사는 6시까지 입장 가능하고, 입장료는 성인 2,500원이다. 차를 타고 들어가서 입장할 수도 있고 (주차료는 따로 없음!) 걸어서 모두 둘러보는데는 30분 남짓 걸린다. 크고 웅장한 사찰들과는 달리, 직지사는 아늑하고 소박한 느낌이 들었다. 한번쯤은 템플스테이를 해도 좋을 것 같은 곳. 벚꽃이 피는 봄은 얼마나 화창할 것이

20130127-0128 호주 자유여행 7,8일째 케언즈 러스티(Rusty), 골드코스트, 귀국
호주에서의 마지막 아침! 케언즈의 유명한 재래시장인 러스티 시장 (Rusty Market) 을 방문했다. 8시도 안된 이른 시각이었는데 벌써 장이 열리고 사람들도 많이 모여들었다. 우리나라의 재래시장처럼 농수산물만 있는게 아니라 악세사리, 의류, 도서 등등 신기한 물건들도 많았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비행기 시간만 좀 더 여유있었다면 싸고 예쁜 물건들을 쇼핑할 수도 있었을텐데 ^ ^ 보다시피 과일이 엄청 신선하고 싸고 맛있다. 봉지에 한가득 채웠는데도 5달러도 안되더라는. 근처에서 워킹 홀리데이 하는 학생들이 많이 애용하는 듯 보였다. 매일 식빵 두쪼가리로 아침을 때우다가 오늘은 신선한 과일들도 가득! 망고, 청포도, 체리, 자두 ㅎㅎ 케언즈는 연중 온화하고 더운 날씨라 그런지 과일들이 정말 달고

20130126 호주 자유여행 7일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스쿠버다이빙(실버 스위프트), 오스트레일리아데이
거의 4일만에 케언즈에 배가 뜨는 날. 그래도 날씨가 확실치 않아서 크루즈로 유명한 '리프 매직 크루즈'나 '선 러버 크루즈'는 안 뜨고, '다운 언더 크루즈'와 오늘 내가 탈 '실버 스위프트'만 뜬단다. 여튼 들뜬 마음을 꽃단장 하고 리프 터미널로 출발! 호주의 신호등 체계는 신기하다. 빨간불과 파란불이 엄연히 존재하지만, 차가 없거나 저 멀리 있을땐 화살표밑에 버튼을 누르면 파란불로 바뀐다. 중요한건, 호주 사람들은 운전을 절대절대 급하게 하지않고, 절대절대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 케언즈에서 차 경적소리를 단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다는 ㅎㅎ 다들 천천히 차를 몰기 때문에 사고 날 일이 없어보였다. 보통 스노쿨링이나 스쿠버다이빙을 하기 위해서 크루즈를 예약한 사람들은 8시 30분 전에 리프 터미널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