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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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0 제주도 힐링여행 첫째날 (용두암, 갈치조림, 곽지해변, 협재해수욕장, 테디베어박물관, 제주 오겹살, 러브랜드)

20130720 제주도 힐링여행 첫째날 (용두암, 갈치조림, 곽지해변, 협재해수욕장, 테디베어박물관, 제주 오겹살, 러브랜드)

낭만의 공유|2013년 7월 30일

아~주 예전부터 계획했었던 제주도 여행!차가 없을때에 연애를 시작해서 천안, 통영, 서울, 부산 여행을 다녀오고, 작년 가을 즈음에는 매주 거르지 않고 여행을 떠났던 우리 역마살 커플.요즘 결혼 준비때문에 대구 구미에 발이 묶여 있다가 드디어 제주도로 힐링 여행을 떠났다.토요일 아침 일찍 출발해서 일요일 밤에 돌아오는 일정이라 너무 아쉬운 1박2일이지만 깨알같이 놀고 오는걸로 ㅎㅎ계획도, 준비도, 티켓팅도, 추진도 다 오빠가 했다. 역시 타고난 엔터네이너다 ㅎㅎ꼭두새벽에 오빠가 구미에서 출발해서 대구에서 나를 픽업한 후 김해공항으로 가는 중. 얼마 전에 라코스테 커플룩을 맞추었다. 핫핑크 색깔은 아주 탁월한 초이스! 아직 둘 나이 합해도 환갑이 안되니깐!1. 김해공항 국내선 주차장에 파킹을 하고 (주말이라

20130511 포항 북부해수욕장 봄소풍!

20130511 포항 북부해수욕장 봄소풍!

낭만의 공유|2013년 5월 13일

동거인 세명이서 '미주라 모임'을 결성하고 포항 북부해수욕장으로 첫번째 여행을 떠났다. 멍때리는 1인과 정신줄 놓은 1인, 그리고 더위 먹은 1인. 외부에서 보면 그냥 비슷비슷하게 힐링이 필요해 보이는 세명. 바다에 도착하기 전에 죽도시장에 들러서 물회도 먹어주는 센스!! 언제 먹어도 맛있는 이 집 ㅎㅎ 이날 핸썸보이 흑기사님 덕분에 대구에서 죽도시장까지, 죽도시장에서 북부해수욕장까지 정말 편하게 왔다는!! (고마워용♡) 우린 참 친하고 다정해요.. 서로 헐뜯을 줄 몰라요. 이중에 내가 제일 예뻐요 수학여행 왔어요 나 혼자 드레스코드 배신했어요 남친이 멀리 나가있어서 난 자유부인이예요 가방 샀어요 신발 샀어요 우린 둘도 없는 친구예요 머리숱이 많아서 뜯어주기도 하는 사이예요 내 잇몸은

20130503 청량산 봄 소풍♬

20130503 청량산 봄 소풍♬

낭만의 공유|2013년 5월 6일

2013년 봄소풍! 2011년은 문경과 상주, 2012년은 서울 경복궁과 남산타워, 올해 소풍 장소는 봉화 청량산! 워터파크를 강력히 지지하는 나의 의견과는 아무 상관없이 봄소풍 장소가 등산 코스로 정해졌다. 청량산은 작년 이맘때 쯤 현금으로 쿨하게 신차를 뽑으신 모 대리님과 함께 목숨을 걸고 드라이브 나왔던 곳. 산 입구에서 표지판만 보다가 아.. 힘들겠다 하고 쭈쭈바 하나 빨고 다시 돌아왔던 기억이 있다. 출발 전까지만 해도, 나도 아이들도 이 산행이 얼마나 힘든 코스인지 후폭풍을 알지 못하고 이렇게 신나있는 상태 ㅎㅎ "선생님~ 생각보다 안 힘들어요." "그렇네. 되게 힘들다고 하던데 할만하네~" 이 대화는 청량사 까지만 유효했다. 귀요미들과 아직은 여유로운 한때. 사진 찍을 여유도 없는 4

20130407 가족과 함께 허브힐즈 나들이♬

20130407 가족과 함께 허브힐즈 나들이♬

낭만의 공유|2013년 4월 9일

영국 런던으로 장기 출장을 떠난 오빠가 3개월만에 휴가를 나왔다. 아빠도 엄마도 오빠도 나도, 가족끼리 시간을 보내기 위해 완벽히 비운 하루. 원래 경주에 벚꽂놀이를 가려고 했는데 전날 비도 많이 오고 날씨도 쌀쌀하고 해서 가까운 허브힐즈를 방문했다. 나와 오빠는 여러번 와 본 곳이지만 부모님은 처음 오는 곳! 이전에 영천 자연랜드 였다고 했더니 더 친숙해 하신다 ㅎㅎ 비때문에 꽃잎이 다 떨어졌을거라 생각했는데 고맙게도 이렇게 예쁜 풍경들을 보존하고 있다. 메타쉐콰이어 숲길을 입장해 예쁜 산책로를 따라 봄 느끼기. 엄마는 소녀처럼 신나시고 아빠는 뭐 이런데가 있노 하신다 ㅎㅎ 아기자기하고 예쁜 토끼언덕. 벚꽃나무와 어우려져서 배경이 환상적! 대외적으로는 사이가 좋으신 우리 엄마 아빠. 하지만 엄마는 아

20130317 회룡포와 뿅뿅다리, 용궁의 맛 용궁순대

20130317 회룡포와 뿅뿅다리, 용궁의 맛 용궁순대

낭만의 공유|2013년 3월 22일

단양 패러글라이딩을 마치고 안동으로 돌아가는 길. 아쉬운 마음에 예천을 방문했다. 사실 예천에서 안동 하회마을까지도 꽤 가까운 거리라 이쪽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는 1+1과 같은 여행지일듯! 회룡포는 낙동강으로 합류되는 물길인 내성천이 휘감아돌아 육지 속의 섬이라고 불린다는데. 사진으로는 많이 봤지만 예천 자체를 아예 처음 와 보니 어떤 풍경이 펼쳐질지 잔뜩 기대에 부풀었다. 우선, 한눈에 회룡포를 보기 위해 회룡대(회룡포 전망대)로 고고! 올라가는 입구에는 회룡포장안사가 반갑게 맞아준다. 근데 오르는 경사가 엄청나다는 헥헥 ㅎㅎㅎ 흙길을 거쳐 멋진 계단길 오르기. 여유롭고 운치있다. 회룡대(회룡포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회룡포. 이런 지형을 감입곡류하천이라고 했던가? ㅎㅎ 카메라 줌이 안 당겨져서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