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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6 호주 자유여행 7일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스쿠버다이빙(실버 스위프트), 오스트레일리아데이
거의 4일만에 케언즈에 배가 뜨는 날. 그래도 날씨가 확실치 않아서 크루즈로 유명한 '리프 매직 크루즈'나 '선 러버 크루즈'는 안 뜨고, '다운 언더 크루즈'와 오늘 내가 탈 '실버 스위프트'만 뜬단다. 여튼 들뜬 마음을 꽃단장 하고 리프 터미널로 출발! 호주의 신호등 체계는 신기하다. 빨간불과 파란불이 엄연히 존재하지만, 차가 없거나 저 멀리 있을땐 화살표밑에 버튼을 누르면 파란불로 바뀐다. 중요한건, 호주 사람들은 운전을 절대절대 급하게 하지않고, 절대절대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 케언즈에서 차 경적소리를 단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다는 ㅎㅎ 다들 천천히 차를 몰기 때문에 사고 날 일이 없어보였다. 보통 스노쿨링이나 스쿠버다이빙을 하기 위해서 크루즈를 예약한 사람들은 8시 30분 전에 리프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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