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리뷰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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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미네이터 / ELIMINATORS (1986년)
최근 버스를 타고 다니는 시간이 꽤 되어 유튜브 서핑이 취미로 자리 잡고 있는 데요. 꽤나 구하기 힘든 사이언스 픽션 영화도 접할 수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이 흥행이 되지 않아판권을 포기한 영화 들 인데요. 영화의 완성도를 떠나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자체로도 큰의의를 가지게 되는 사이파이 팬들에게는 주옥과 같은 흥행 실패작들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피터 맨누기언 감독의 [엘 리미네이터]를 다시 보았는 데요. 시간 여행과 사이보그라는 테마로 터미네이터에게 강한 영감을 받은 영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터미네이터 이전에도 여러 사이보그 영화와 시간 여행 영화가 있었지만 제임스 카메론 만큼 재미있고강력하게 만든 영화는 없었다는 표현이 맞을 텐데요.

맨드로이드 / Mandroid, (1993년)
최근 B급 영화를 보면 전혀 리얼하지 않은 CG를 도배 함으로 오히려 몰입을 방해하는 경우 보게 되는 데요. 저예산 영화 제작자들의 한이라도 풀어주기 위해 과도한 CG를 보여주게 됩니다. 과거 저예산 영화의 경우 아이디어로 승부를 걸거나 아류작으로 히트작의 후광을 받으려는 경우가 많았는 데요. 개인적으로 저예산이라 실력이 미달이 되는 감독에 연기도 풋 사과와 같은 연기를 하는 배우들이 출연을 할지라도 아이디어로 승부를 걸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아니더라도 차별화 하기 위해 노력한 영화들에게는 영화적 완성도가 떨어져도 큰 점수를 주게 되는 데요. 맨드로이드도 아이디어가 새롭다고는 볼수 없으나 차별화를 위해 노력을 한 영화라 힘들지 않게 보게 되었습니다. 요즘 유튜브 세대의 축복 중에 하나가 과거에는 정말

네온 시티 / Neon City (1991년)
개인적으로 마이클 아이언사이드라는 배우를 많이 좋아해서 주연을 맡은 영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는 데요, 그리고 90년도 초에 그를 주연으로 한 포스트 묵시록 영화 [니온 시티]가 나와 상당히 반갑게 극장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예상 한대로 그가 주연을 맡은 모습이 나쁘지 않았는 데요. 아니 상당히 만족을 한 정도 였습니다. 그후로 그의 주연작도 없고 [니온 시티]의 DVD는 물론이고 비디오 테이프로도 찾아 보기 쉽지 않았는 데요. 어제 유튜브에서 이 영화를 발견 하여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의 완성도나 화질에 상관이 없이 심하게 찾던 영화라 자연스레 "유리카"를 외치게 되었는 데요. 영화의 스토리도 다시 보니 상당히 마음에 들더군요. 물론 매드맥스 시리즈에서 많은 요소를 빌려 왔기는 했지

더 빈디케이터 / The Vindicator (1986년)
더 빈디케이터 감독 : 장-끌로드 로드 출연 : 데이빗 맥일레이스, 테리 오스틴, 리처드 콕스, 팜 그리어 개봉 : 미국 1986년 2월 14일 [더 빈디케이터]는 88 올림픽 경기 중계를 화교 친구의 집에서 보기 전에 비디오로 본 영화로, 분명 저예산 영화인데 특수 효과가 만만치 않아 상당히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후 역시나 잊혀졌다가 유튜브를 통해 다시 보게 되었는 데요. 86년작이라는 것도 놀랍지만 프랑켄스타인의 디자인이 스탠 윈스턴 스튜디오가 참여 한 크레딧을 발견 하고 다른 것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프랑켄타인 사이보그 이미지만은 오랫 동안 머리에 남았던 것 같습니다. 2년전에 개봉한 [터미네이터] 보다는 과거 사이보그 느낌을 주고 스토리도 매

인투 더 스톰 / Into the Storm (2014년)
오늘 [인투 더 스톰]을 보고 왔습니다. 토네이토라는 자연재해를 테마로 한 영화로 과거 쟝 드봉 감독의 [트위스터]를 떠올리게 되는데요. [인투 더 스톰]은 1인칭 시점을 도입하여 토네이토의 가공할 위력을 보다 현실감 있게 전하려고 노력을 한 점이 보이더군요. 영화는 드라마나 감동 보다는 토네이토의 공포스러운 파워를 보여주고 관객들이 실감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만든 영화로 보이더군요. 그런 만큼 강력한 토네이토의 위력을 보게 되는 데, 마치 악몽과 같은 묘사를 보게 되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영화에서 토네이터를 보면서 용오름이 실제 용이 되어 나타난 듯한 느낌 마저 들게 되더군요. 갑자기 나타났다가 모든 것을 파괴하고 사라지는 회오리 바람을 보면 악몽을 꾸고 식은땀을 흘리고 깨어난 후의 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