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FOUNTAIN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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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스나이더 신작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잭 스나이더는 얼마 전 까지만 해도 특별히 신작 이야기가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저스티스 리그 촬영 도중에 슬픈 일이 있었기에 물러나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 그로 인해서 결국에는 어느 정도 쉬겠다는 이야기가 나왔었으니 말입니다. 아무래도 DC의 영화판이 그다지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을 계속 느끼면서 빌미로 떠난거 아니냐는 일부 의견이 있지만, 그건 아무래도 슬픈 이야기를 해야만 하는 사람에게 할 이야기는 아닌 것 같긴 하더군요. 어쨌거나 차기작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번 작품은 "The Fountainhead"라는 작품을 베이스로 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한 건축학도가 지나치게 추상적인 건물을 설계 해서 결국 퇴학까지 당하고, 온갖 회유를 당하지만 굴하지 않는 이야기라

마천루 / The Fountainhead
감독: 킹 비더출연: 게리 쿠퍼, 패트리샤 닐개봉: 1949 미국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기업가, 더 나아가 집단에 의한 획일화에 대항하는 한 남자의 바른 신념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영화를 꼽으라고 할 때, 항상 언급이 되는 영화 중에 한편이 킹 비더 감독의 [마천루]가 될 텐데요. 원작에 비해 주인공의 항변이 잘 살지 못했다는 게리 쿠퍼의 아쉬움 섞인 인터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는 꽤나 강렬한 인상을 받았고, 시간이 꽤나 지난 지금 다시 보았을 때도 영화가 주는 메시지가 여전히 파워풀 하다고 느꼈습니다. [마천루]는 말레이시아에서 공부할 때 리포트 제출을 위해 보고, DVD를 뒤지다가 발견을 해서 어제 근 30년 만에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가 만들어진 1949년이나 지금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