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과 와스프 / Ant-Man and the Wasp (2018년)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18년 7월 8일 |
감독페이튼 리드출연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 마이클 더글라스, 미셸 파이퍼, 로렌스 피시번, 마이클 페나, 해...개봉2018 미국 [앤트맨과 와스프]를 보고 왔습니다. 딱 기대한 것만큼 나와주었는데요. 개인적으로 많이 웃다가 왔습니다. 전편과 차이점은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숨결이 루이스의 수다에만 조금 남아있었다는 것 정도가 될까요? 논스톱 액션 코미디를 원하셨다면 이 영화가 될 것 같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이 영화에는 퓨어 이블 악당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초미세 양자영역에 수십 년간 갇혀있던 자넷 반다인을 구출하기 위한 행크와 호프를 돕는 스콧의 이야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악한 악당 대신 방해 세력이 등장하게 됩니다. 사고로 원자가 분열이 되는 증상으로 고통 받는 고스트가 메인
"앤트맨과 와스프 : 퀀터매니아" 아이맥스 에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1월 16일 |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참 미묘하긴 합니다. 솔직히 이상하게 앤트맨 시리즈가 재미있게 다가온다는 느낌이 별로 없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아예 재미가 없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최근 마블의 고만고만한 작품의 시초격처럼 다가오는 지점들이 분명히 있어서 말이죠. 그나마 매력적인게 루이스라는게 더 애매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나마 이번에는 새로 나롱 어벤저스의 전초전이라는 점에서 궁금한 지점들이 생긴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말이죠. 솔직히 이번에도 아이맥스에서는 안 볼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항상 느끼는건데, 마블 영화들이 아이맥스 비율을 잘 사용하는 느낌이 별로 안 듭니다.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 / The Man Who Killed Don Quixote (2018년)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19년 10월 9일 |
감독 테리 길리엄 출연 아담 드라이버, 조나단 프라이스 어제 캐치온에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가 올라와 있어 냉큼 보게 되었습니다. 워낙 테리 길리엄 감독에 대한 팬심은 오래되었기도 하고(몬티 파이튼의 성배로 시작하여 거의 모두 재미있게 봐왔습니다.), 테리 길리엄 감독의 오랜 숙원이었던 영화이기도 해서 꽤나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올해 5월 국내 개봉을 했다고 합니다. 아~ 그동안 극장에서 놓친 영화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29년 동안 감독님이 꼭 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은 것 같아 상당히 만족을 했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이 영화는 돈키호테의 레거시(유산)을 이야기하고 있더군요. 테리 길리엄 감독의 톤은 여전히 유쾌하고 순수하고 말입니다. 물론 그의 최고의 작품 레벨은 아니라고
게이머즈 2018년 10월
By 하트 오브 다크니스 | 2018년 10월 12일 |
<GAMER'Z REVIEW> Fate/EXTELLA LINK = 118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리파인 = 119 Marvel's SPider-Man = 120 드래곤 퀘스트 XI = 121 나루토 투 보루토 시노비 스트라이커 = 122 영웅전설 섬의 궤적 I : Kai / 영웅전설 섬의 궤적 II : Kai = 123 <GAMER'Z TALK> Marvel's SPider-Man = 124 <신작 소개> Red Dead Redemption II = 50 아스트로 봇 레스큐 미션 = 54 JUDGE EYES : 사신의 유언 = 56 라피스 리 어비스 = 148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 4 = 150 팬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