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박사의 피아노 레슨 / The 5,000 Fingers of Dr. T.(1953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20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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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박사의 피아노 레슨 / The 5,000 Fingers of Dr. T.(1953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20년 11월 17일

감독 : 로이 로랜드각본 : 알란 스콧, 테오도르 수스 게이절 (닥터 수스)출연 : 피터 린드 헤이즈, 한스 콘리드, 마리 사라 힐리, 토미 레팅 외촬영 : 프랭크 플레너 편집 : 알 클락음악 : 프레드릭 홀랜더 고전을 보면 당시에는 인정을 받지 못했지만, 꾸준히 팬들을 확산 되면서 컬트 영화로 등극하는 영화들을 보게 되는데요. 그중에는 정말 못 만든 영화도 있고, 감독의 비전을 관객들이 이해를 하지 못한 경우도 존재 합니다. 개인적으로 오늘 리뷰하는 [닥터 수수의 T박사의 피아노 레슨]은 후자라고 생각하는데요. 당시에는 사교육에 열을 올리는 극성 부모들은 그리 많지 않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꽤나 흥미롭게 보게 되는데요. 닥터 수스가 생각하는 과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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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Wife, 妻, 53년) 10년차 권태기 부부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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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원제 : 妻 영어제목 : Wife 1953년 일본영화 감독 : 나루세 미키오 원작 ; 하야시 후미코 출연 : 다카미네 미에코, 우에하라 켄, 미쿠니 렌타로 타마니 야츠코, 나카키타 치에코, 아라타마 미치코 다카수기 사나에 '아내'는 '밥' '부부'와 함께 나루세 미키오 감독의 '부부 3부작' 이라고 분류되는 영화입니다. 뭐 비단 세 편 뿐만이 아니겠죠. 가족, 여성, 로맨스, 삶에 대한 소품을 지속적으로 만들어온 나루세 미키오의 작품에서 아내나 여성이라는 캐릭터는 매우 중요하게 활용되었지요. 권태기를 맞이한 부부의 위기와 갈등을 담담하게 그려낸 영화입니다. 매우 현실적인 영화이고 50년대 작.......

세븐 페이스 오브 닥터 라오 / Seven Faces of Dr. Lao (1964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20년 11월 18일

감독 : 조지 팔각본 : 찰스 보몬트, 벤 헥트 원작 : 찰스 그렌디슨 핀니 출연 : 토니 랜달, 아서 오코넬, 존 에릭슨, 바바라 에덴, 케빈 테이트, 노아 비어리, 로얄 다노 외촬영 : 로버트 J. 브로너 편집 : 조지 토마시니 음악 : 레이 할린 "세상을 제대로 둘러보면 마치 서커스와 같다."는 말은 어쩌면 우리네 인생이 서커스와 같은 버라이어티하고, 인생사와 같은 희노애락이 담겨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데요. 조지 팔 감독이 마지막 연출작을 [세븐 페이스 오브 닥터 라오]를 선택한 이유인 것 같습니다. 조지 팔 감독은 판타지와 사이언스 픽션 영화를 통해 우리들에게 상상속의 세계에서 더욱 부각되는 우리네 인생을 보여주었는데요. 때로는 신기하고 기이하고 또

더 매직 스워드 / The Magic Sword (1962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20년 11월 6일

감독 : 버트 이라 고든 각본 : 버나드 쇼엔필드, 버트 이라 고든 출연 : 배질 라스본, 에스텔 윈우드, 앤 헴, 게리 록우드, 리안 설리반, 다니엘 드 메츠 외 촬영 : 폴 보그 음악 : 리처드 마코위츠 제작사 : 버트 이라 고든 프로덕션 [더 매직 스워드]는 저예산 사이언스 픽션 영화로 커리어를 시작한 버트 이라 고든의 두번째 판타지 도전작입니다. 이 영화 역시 저예산으로 만들어져서 스펙터클 보다는 아기자기함으로 승부하고 있는데요. 공주를 구하기 위해 드래곤과 싸우는 영웅의 이야기가 그려지고 있습니다. "성 조지와 드래곤"을 각색하여서 코믹한 액션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청소년 관객을 대상으로 해서 성인 관객들에게는 살짝 거리감이 들수도 있을 수 있겠지만, 살짝 관람 관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