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 / SHE (1935년)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20년 11월 16일 |
감독 : 랜싱 C.홀덴, 어빙 피첼각본 : 더들리 니콜스, 루스 로스 원작 : 헨리 라이더 해거드출연 : 헬렌 가하간 더글라스, 랜돌프 스콧, 헬렌 마크, 나이젤 브루스, 구스타프 본 세이퍼티츠 외 촬영 : 존 로이 헌트 음악 : 맥스 스타이너 제작사 : RKO 라디오 픽처스 개인적으로 헨리 라이더 해거드 원작의 [쉬] 영화 버전 중에 가장 좋아하는 [쉬]는 오늘 리뷰하는 어빙 피첼 감독의 버전 입니다. 재창조한 설정들이 다수 보일 정도로 원작을 아주 새롭게 각색 하고 있지만, 판타지 어드벤처 장르 오락 영화로 볼때는 1933년에 공개된 [킹콩]과 더불어 단연 탑 레벨의 고전 어드벤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그란투리스모 후기 쿠키 평점 결말 리뷰 특전 잔 마든보로 굿
By Der Sinn des Lebens | 2023년 9월 20일 |
헤라클레스 / Le fatiche di Ercole (1958년)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21년 1월 28일 |
감독 : 피에트로 프란치시 원작 : 로도스의 아폴로니우스 (아르고너츠)각본 : 엔니오 데 콘치니, 피에트로 프란치시, 가이오 프라티니출연 : 스티브 리브스, 실바 코시나, 프리모 카르네라, 세르지오 판토니, 카를로 단젤로 외음악 : 엔조 마세티촬영 : 마리오 바바 편집 : 마리오 세란드레이 오늘은 헤라클레스 영화 릴레이 리뷰 두번째 시간으로 피에트로 프란치시 감독의 [헤라클레스]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이 영화는 검과 샌들 장르의 시초가 되는 영화 인데요. 그런 이유로 검과 샌들 장르를 아주 조금 언급하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검과 샌들 장르의 기원은 할리우드 모방 영화로 유명한 이탈리아인데요. 스파게티 웨스턴과 유로스파이 장르가 유행 하기 전에 이탈
130203 영화 7번방의 선물; 앞뒤가 안맞는 영화?(스포有)
By 냄새나는 블로그 | 2013년 2월 4일 |
안녕하세요 스얻입니다.오늘 보고 왔습니다. 제육볶음을 먹었더니 속이 쓰려서 죽겠네요 난 신거 먹으면 아무렇지도 않은데음식이 좀만 매워도 위액이 위장에서 춤을 춘다는. 아 잠깐 딴소리좀 할게요난 비빔밥에 들어가는 곷휴장은 맵게 하기 위해 넣는게 아니라간 맞출라고 넣는거라고 생각해서 항상 하얗게 먹는겁니다 나는 매운걸 못먹는게 아니라별로 안좋아하는것 뿐이라구요 그래. ...그냥 그렇다구요 또다시 뭘지워야될지 모르겠어서 아무거나.정말 오랜만에 메가박스에서 봤네요항상 cgv에서만 보다가... 근데 메가박스는 이번에 두번째라서 오랜만도 아니라는. 첫번째는 [포화속으로] 마지막 상영때 부랴부랴 갔는데cgv는 매진되고 메가박스는 백석인가 남았고이번에도...;( 항상 좌석이 없는 영화는 메가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