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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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posts눈에 보이는구먼.
내년에 다른 감독오면 또 까이겠지. 한국인과 한국인터넷과 한글의 위대함을 빌려 암석과 관련된 절묘한 닉네임이 될테고 사람들은 또 새감독을 찾겠지. 새로 온 감독이 오면 좀 달라지거나 달라지지 않더라도 기대하지 않으니 상관없다고? 과연 그럴까? 최소한 내년에는 현 선수층에 별다른 변화가 없을건데 이 경기력이 바뀔까? 이 경기력으로 기대하지 않았으니 상관없다고 할까? 그래. 어차피 책임자란 모든 일에 책임지고 욕먹는 자리다. 잘하면 본전, 하나라도 못하면 욕인데 모든게 구멍났으니 욕 먹어도 할 말 없지. 게다가 한대화 본인도 이런 상황 각오하고 있었을거고. 다만 작년 좀 나아지려나했다 역공을 당해 어이없겠다.
추승우가 다시 2군에.
한상훈에 이어 전현태와 같이 2군에. 애초 1군에 있을넘이 아니었다. 초반 3경기때 뽑고 2경기 상황보고 다시 벤치에 있어야했지만 고만고만한 넘들때문에 계속 기용했다 결국.... 대신 들어온 연경흠을 어케 쓸지가 관심. 한윤섭은 이여상-오선진때문에 제대로 볼 기회가 별로 없을거고. 좀 아쉽네. 어렵다고 해도 그 발만으로도 쓸만한데 컨택에서 1군에서 통할 관문뚫기 직전인 이여상-오선진이 앞에 있어서. 대주자론 자주 보겠군. 전현태는 운동능력이 아깝지만.....이제 포기해야겠고. 그래도 맨날 발 빠른걸로 '수비좋네'라며 팬들유혹하는 모습 안 보니까 오늘 멘붕에서 조금 회복된다. 내가 이넘아 수비는 역시 안 된다고 느꼈던건 외야 중견수가 타자주자 베이스진루 막을 생각 안 하고 목표베이스 다 들어간 주자 잡는
그래요..애곤&베켓까진 그렇다쳐요...
문제는 성적도 성적이고 토미존서저리, 것도 손목까지 받아 왼팔관절을 완전히 바꿔 내년도 못 뛰는 선수는 왜 데려오냐고... 루비랑 웹스터 중 하나는 각오했어. 베켓이 우승할때의 베켓이면 세금이라 칠 수 있어. 근데 베켓도 그 베켓이 아니고 백골퍼잖아. 애곤이 해프너&모본이 되느냐, 팀 옮기고 전성기 들어간 오티즈가 되냐가 유일한 관심거리인데.... 오랜만에 다저에서 체인지업&투심투수가 나오나 싶더니만......푸윅은 어쩔거냐고...페이롤은 페이대로 늘어나고 포지션은 포지션대로 꼬이고....갑자기 왜 99년이 생각나느건지... 덧-그나저나 콜레티 이양반의 집념은 진짜 알아줘야 함. 단장질하면서 자기가 데려오고싶다고 한 선수들은 기어코 데려옴. 칼 크로포드도 그 중 하나고. 역시 이 넘아는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