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구먼.

BlueThink|2012년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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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구먼.

BlueThink|2012년 8월 26일

내년에 다른 감독오면 또 까이겠지. 한국인과 한국인터넷과 한글의 위대함을 빌려 암석과 관련된 절묘한 닉네임이 될테고 사람들은 또 새감독을 찾겠지. 새로 온 감독이 오면 좀 달라지거나 달라지지 않더라도 기대하지 않으니 상관없다고? 과연 그럴까? 최소한 내년에는 현 선수층에 별다른 변화가 없을건데 이 경기력이 바뀔까? 이 경기력으로 기대하지 않았으니 상관없다고 할까? 그래. 어차피 책임자란 모든 일에 책임지고 욕먹는 자리다. 잘하면 본전, 하나라도 못하면 욕인데 모든게 구멍났으니 욕 먹어도 할 말 없지. 게다가 한대화 본인도 이런 상황 각오하고 있었을거고. 다만 작년 좀 나아지려나했다 역공을 당해 어이없겠다.